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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 막쓰고있는데 아줌마 갑자기 다가옴.놀래서 인터넷 창 껐는데 뭐가 날라간것 같은...;;;아직 덜 흥분했나 싶어서 주니어쪽은 계속해서 자극하고 그대로 아줌마한테 엎어져서 누워있는 아줌마의 오른쪽 귓쪽 아래에 머리를 쳐박고 목있는 쪽에 코하고 입을 갖다대니 움츠리고 있고 나는 한손으로 가슴을 만지면서 팔뚝을 들어 옷을 위로 올렸지.그러면서 입술을 삐죽삐죽 내밀기도 하고 숨도 크게 내쉬고 아줌마 목에 뽀뽀하고 있고, 그럴때마다 움찔움찔하고.그렇게 한참을 하다가 다시 몸을 일으켜서 아줌마의 옷을 잡고 목있는 쪽까지 올리고 얼굴을 …
미리 써놓은거 다되어간다.후딱 다 올릴껀데, 그 이후로는 아마 늦게 올릴거 같다.아줌마 눈치보면서 쓰는중이거든. 아니 쓰는게 아니라 써놓은거 다시 보면서 오타수정.이상한거 수정.아줌마는 크흡. 흐읔 이런소리를 내고있는데 빼기가 싫더라.그리고 내새끼들이 더 안나오나 집중하고 있었는데 아줌마도 가만히 있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니고 보니까 내가 아줌마 머리카락을 꽉쥐고 있고 아줌마는 그런 내손을 잡고 있더라고.처음으로 내손이 아닌 무언가로 물을 빼고보니까 이건 완전 환상이더라고. 뭔가 아쉽기도 하고.현자타임이고 나발이고 없고 이제 내몸을…
횽들 밤새 잘 잤어?첨으로 이런글 쓰는거라 횽들 반응이 졸라 궁금해서 아침에 눈뜨자마자...는 아니고 이것저것 하다가 지금에서야 확인해 봤는데,다행이? 주작이니 뭐니 떠드는 횽들은 없더라.그냥 많은 시간이 지나고 이제는 뭔가 안정?이 됐다는 느낌이 들어서 써보려고 했는데, 솔까 끝까지 쓸 자신은 없다.댓글 같은것도 신경 안쓸라 했는데 잘때부터 아침까지 신경쓰이더라, 나도 결국 관종이었나봨ㅋㅋㅋ횽들 댓글 진짜 빵터짐ㅋㅋㅋㅋ일일이 대꾸해 주고 싶은데, 아직 그런 용기?는 안생기더라.아! 그리구 어떤형이 존재 숨기려고 하는거다. 필력이 …
아줌마랑 이것저것 하다(생각하는거 그거 아님)가 와보니 횽들 댓글 봤음..졸라 미안해 횽들..나도 빨리 알려?주고 싶은데..쓰다보니 길어져...내가 다시봐도 지겨워ㅠㅠ아줌마 혀에 닿으려고 얼마나 돌렸는지 혀 안쪽이 점점 아파오더라시발. 근데 멈추면 안되잖아. 혀가 뽑혀도 끝까지 해보자는 맘으로 열심히 돌리는데 아줌마 혀도 이제는 더 이상 움직이지가 않아.그렇지, 나도 아픈만큼 아줌마도 아파서 포기한거얔ㅋㅋㅋㅋㅋㅋ목에서 혀가 뽑혀 나가는줄 알았엉.나중에 아줌마가 한 말이다ㅋㅋㅋㅋㅋ나두~이러고 둘이 빵터짐ㅋㅋㅋㅋㅋ이후로는 내가 혀를 …
아...어떡하지 어떡하지...그냥 문 확 열고 들어가 덮쳐? 아님 야동에서 본것처럼 살짝 열어서 내 주니어 꺼내서 위로 만해?막 이러고 있다가, 문득 떠오른거.낼 친구랑 약속있는데 돈 떨어졌다고 자연스럽게 문 확 열기. 그걸로 정함. 그거밖에 생각 안났고 더 생각할 분위기도 아니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나리오는 문 열면서 “아줌마 저 돈좀 필요해요”인데 딱 그상황을 계산해 보니 “아줌마 저 도온...”까지 나오겠다 라는 자연스러운 계산을 하고 잠깐 속으로 연습함ㅋㅋㅋㅋㅋㅋ그리고 소리 안내고 조심조심 숨을 크게 내쉬었다가 들어갈까…
저녁쯤 돼서 아줌마가 치킨 먹자고 하길래 그러라고 했지.시간이 지나서 치킨이 배달해오고 내가 좋아하는 간장양념 다리세트로 시키셨데. 애쓰더라.다리하나 포크로 찍어서 내 접시에 갖다놓으니까 아줌마가 일어서더니 냉장고로 가서 맥주를 꺼내오더라. 치킨엔 맥주라면서.진짜 애쓰는거 같긴 하더라.근데 여기서 표정풀면 내가 지는거 같아서 신경안쓰고 다리 처묵처묵 하고 있었음.컵 두 개를 가져오더니 나눠 따르고 하나는 나한테 밀어주데그냥 아무말 않고 치킨만 먹는데 아줌마가 맥주잔을 나한테 내밀면서 짠~하자네.“드세요 그냥”이랬는데 아줌마가 그상태…
아침에 눈을 떳는데, 어젯밤 일이 계속해서 떠오르는거야.뭐 다른애들 말하는거처럼 어색해서 어쩌구 저쩌구 그런건 없고. 걍 나혼자 멍때리고 있으니 아줌마가 무슨일 있냐고 묻기만 하더라구.기분이 좀 이상해서요 라고했는데 갑자기 어제 쇼파에서 일이 갑자기 생각나서 아차 싶더라.아줌마도 잠깐 그생각 하는거 같았고.그냥 아무일 없다는 듯 차려준 아침밥 먹으면서 텔레비전 쳐다봤지.아줌마가 앞에 앉아서 집에만 있지말고 나가서 친구들도 좀 만나고 그러래. 어디 놀러가도 좋으니까 밤늦게만 들어오지 말고.난 그냥 집에있는게 좋다고 했어. 밖에 나가면…
처음부터 본 횽들한테 미안....존나 오래 기다렸지?ㅋㅋㅋ이제부터 슬슬 나온다아씨발, 메모장에서 옮겨담는데 뭔 오타가 이렇게 많냐. 내가봐도 글이 좀 이상하고.그냥 나눠서 쫙쫙 올리려다가, 수정하느라 늦었음그래도 미리 써놓길 잘했단 생각인 든닼ㅋㅋㅋㅋ“새엄마도 엄마 맞아요?”“네????”“예전에 저기(현관 가르키며) 막 소리쳤잖아요”아-_-“아....”나도 그때 그말 뱉고 뭔가 아차 싶었는데 잊고 있었던 말을 먼저 꺼내니 민망하더라.“...아녜요 그럼?”그냥 씨익 웃더라. 그 웃음에 뭔가 가슴이 쿵쾅쿵쾅(다른쪽 말고, 아직아냐 이횽…
그렇게 첫 니코틴을 생에 처음으로 맞이하였다.두세번 살짝 빨고 후후 뱉으니 입안이 텁텁해서 혀 낼름거리다가 큰맘먹고 쭈욱 빨아서 입에 가득 물고 천천히 목으로 넘김.오..ㅅㅂ...좋은데?이지랄 하면서 두 번정도 정도 목으로 넘기고 나니까 살살 어지럽더니 갑자기 머리가 핑 돌더라. 그러면서 식은땀이 막 나기 시작하는거야. 뱃속이 부글부글 끓으면서 토할거 같고.담배들고 화장실 뛰어 들어가서 바닥에 담배 버리고 바지 내려서 변기에 앉았는데 설사가 쫘악-_-;;;;;어지럽고 땀 계속나서 팔꿈치 무릎에 대고 양손은 이마에 갔다대고 눈감고 존…
눈팅만 하다가 이제 나도 한번 써본다.솔까 존나김.미리 메모장에 써놓고 옮겨담는다.뭔가 존나 디테일하게 얘기하고 싶었거등.초반엔 그때의 내상황을 얘기하는거니 큰 기대는 하지마라.첨엔 여기에 있는 글들 보면서 나랑 같은 놈이 있나 궁금해서 간혹 들어와서 봤는데, 솔직히 나도 여기에 있는 이야기들이 진짜인가 지어낸거 아닌가 생각하다가까놓고 나도 지금부터 쓸 이야기들 남들이 들으면 못믿겠구나 싶더라그러니 몇몇놈들처럼 주작이니 어쩌니 하지말고 꺼지면 됨.100프로 내 얘기고...아니 정확히 99%사실 1프로는 잘 기억이 안나서 이랬을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