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5 페이지 열람 중
문을열자 엄만 무슨일 있냐며 나를 걱정스럽게 쳐다 봤고 난 잠이 안온다면서 우물주물대고 있으니 엄만 한참을 뜸들이다가 나도 잠이 안온다면서 침대에서 일어나 내 손을 잡고 거실 쇼파쪽으로 데려갔어.... 사실 내 맘은 그대로 침대에 올라가고 싶었지만 엄만 그 상황을 애초에 거절한거였지.... 난 그렇게 엄마 손에 이끌려서 쇼파에 앉았어... 엄만 거실 티비를 틀고서 쇼파에 앉았고 난 그옆에 앉았어.... 아까 맘 먹은것과 틀리게 엄청 서먹서먹해진 느낌이였어...그렇게 티비를 30분정도 봤나?? 코메디 프로 였는데 엄마와 난 단 한번도…
난 그런 엄마 모습을 계속 쳐다보고 있었어........... 엄만 춥다고 말을 했고 난 그제서야 엄마에게 이불을 덥어주고서 난 엄마 위로 올라 갔어......난 내 얼굴을 엄마 ㄱㅅ에 올리고서 아까처럼 엄마 ㄱㅅ을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어.... 그리고는 한손을 엄마 허벅지 사이에 올리고서 허벅지가 열리게끔 약간 힘을 주었어... 엄마는 힘을 천천히 빼주면서 엄마의 허벅지가 열리기 시작했고 난 내 몸을 양허벅지 사이에 넣었어.... 그리고는 ㅂㄱ된 내 ㅈㅈ를 엄마의 거기에 문지르기 시작했어... 그런데 난 반바지를 입고 있었기에 …
난 그동안 본 ㅇㄷ에서 본걸 최대한 생각해 엄마의 갈라진 틈에 내 손가락을 조심히 올려 놓았어.... 글에서 읽어본 ㅋㄹ를 찾은거지... 손가락을 조심 스럽게 움직여서 엄마의 소중한 부위를 위에서 아래로 쓰다듬기 시작했어.... 손가락의 습한 느낌은 시간이 지나자 따뜨한 물 같은 느낌이 들기 시작했고 난 나도 모르게 중지 손가락을 소중한 부위로 아주 살짝 집어 넣었어.... 순간 엄마의 표정은 일그러 지면서 입을 벌리는게 느껴졌고 난 엄마의 ㄱㅅ을 더욱 힘차게 빨면서 내 손가락을 더 깊이 집어 넣었어....그 안은 따뜻한 물이 있었…
엄마가 놀라는 모습을 본 나는 더 놀라고 말았다... 다 벗고 있을거라 생각은 하고서 문을 열었지만 실제로 그걸 본 나는 더 놀랐고 나도 모르게 고개를 푹 숙여버리고 말았다.... 엄만 이런나에게 무슨일이냐고 물었고 난 가만히 있었다... 엄만 왜 그래 라고 다정한 목소리로 다시 물어왔고 난 우물주물 하다가 같이 씻을려고 라고 말해버렸다.... 엄만 내 말을 듣고선 웃는 목소리로 다큰 애가 못하는 말이 없다면서 안된다고 놀리는듯한 말투로 말을 했고 난 이내 마음을 가다듬고서 고개를 들어올리고서 엄마를 쳐다봤다.... 머리에는 검은…
엄마와 같이 저녁을 먹고 거실에서 티비를 보고 있었고 엄마가 설거지를 하는 뒷모습을 보니 너무 아름다워서 엄마 몰래 다가가서 엄마를 뒤에서 끌어 않았어.난 반바지를 입고 있었고 엄만 집에서 입는 치마를 입고 있었는데 내 ㅈㅈ는 어느새 ㅂㄱ가 되어 있었어... 언젠가 부터 뒤에서 안을땐 ㅂㄱ된 내 ㅈㅈ를 엄마의 엉덩이 골에 데구서 비비는 행위를 하기 시작했고 그 때도 비비면서 엄마에게 내 몸을 기대고 있었어... 엄만 웃으면서 이제 못 하는 짓이 없다면서 나에게 핀잔을 줬지만 그 핀잔의 억양이 나쁘지 않았어... 난 웃으면서 좋은데 …
내 귀에 들려오는 엄마의 심장소리는 무슨 뜻인지는 모르지만 그 소리에 난 더 자신감?? 이 생겼어... 느낌상 이 사실을 그 누구에게도 말을 해선 안된다는걸 알수 있었고 이런 기회가 다시 찾아오기 힘들거라는것도 느낄수 있었어.....그러다보니 나의 욕심은 점점 생기기 시작했어..... 난 가슴을 만지던 손을 살짝 빼고선 엄마의 나시 티셔츠를 위로 올렸어.... 엄만 이런 내 모습을 보더니 왜 그러냐면서 손으로 옷을 붙잡고 있었지만 난 엄마의 손을 이겨먹고선 티셔츠를 엄마 목아래까지 올려버린거야.... 자연스럽게 엄마의 가슴이 내 얼…
내 손은 아까처럼 다시 천천히 내려왔어.... 행여나 엄마가 깨면 어떻해야 할지 답도 없는 걱정을 하긴 했지만 그런 걱정이 내 행동을 멈출수 있는 상황은 아니였기에....엄만 짧은 핫팬츠 반바지를 입고 있었어.. 물론 팬티를 입고 있었는지는 알수 없지만.... 난 내 손이 엄마의 허벅지 근처로 왔을때쯤 반바지 끝으로 손을 천천히 넣고서 엄마의 소중한 부위로 손을 조금씩 움직였어.... 그런데 내가 너무 떨다보니 아까보단 훨씬 많이 엄마와의 접촉이 있게 되었고 내가 너무 흥분한 나머지 엄마가 잠을 자고 있는지 확인하는 절차를 건너 뛰…
엄만 나오면서 화장실 밖에 있던 엄마 옷가지를 챙겨 세탁기에 넣고서는 화장대에 앉아서 로션을 바르고서 내 옆으로 올라와서 누웠어. 그리고선 오늘은 아들이 같이 자자 해서 너무 영광이라고 어떤 선물을 줘야 하냐라고 말하면서 즐거워 하는게 보이더라고...엄만 나에게 팔배개를 해주면서 끌어안아줬고 난 자연스럽게 엄마 가슴부위가 바로 내 얼굴 앞으로 오는 상태가 되어버린거지... 엄만 내 등을 쓰다듬으면서 힘들어도 지금처럼만 열심히 해달라고 말을 했고 난 알겠다는 대답을 했어... 하지만 방금전에 ㅈㅇ하고온 내 ㅈㅈ는 어느새 다시 ㅂㄱ가 …
나 중학교 2학년때 일임...나름 공부 잘하는 그런 아이였음... 참고로 아빤 외국 출장이 잦아서 일년중에 8개월 이상은 집에 들어오지 않았어.엄만 나 어렸을때부터 나에게 공부라는 단어를 머리속에 담아두고서 공부만 하는 환경을 만들어줬음.... 나역시 그런 부분에 잘 따르는 그런 아주 착한 아이였지만 역시나 사춘기는 어쩔수 없는 시절 이였나봄....난 남들보다 훨씬 늦게 사춘기가 찾아왔고 이에 대한 스트레스를 ㅈㅇ로 푸는 그런 생활을 하고 있었어... 그런데 언젠가부터 야동의 주제가 ㄱㅊ에 관련된 야동에 심취해 있게 되었고 자연스럽…
좇같네 너희도당해봐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