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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올라옴???
그렇게 기대하고 기다리던 순간이었다. 엄마의 안으로 들어간다는 걸 전날의 나는 생각이나 했었나 생각도 들었다근데 시발 거기서 감성에 빠질 틈도 없었다. 머가리가 들어가고 기둥이 들어가고 마지막에 뿌리까지 들어가자 정신이 확 들었음내가 엄마 외에 다른 여자와 관계를 가져본 적이 없어서 엄마의 안이 좁은지 넓은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처음 엄마의 안에서 느낀 것은 정말 따뜻하고 축축하다는 것과 무언가 계속 움직이며 내 물건을 쉴새 없이 자극하고 있다는 사실이었음막 야동이나 만화 소설 같은데서는 넣기만 하면 남녀 모두 막 미친듯이 지랄 …
불금인데 할 일이 많아서 돌아오는게 늦었다. 그런데 뭔가 댓글이 많아서 봤더니혼파망 수준임 ㅋㅋㅋ나는 이 글을 그냥 지나가다가 갑자기 끌려서 써보게 되었고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해서본래는 짧게 생각했던 글을 길게 이어나가게 되었음그런데 정말로 나는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적어보자 라고 한 것이 취지였으며만약 아무도 내 글을 안 좋아하고 싫어한다 했어도 대충이나마 싸지르고 잠수 했을 생각이었다독자라고 하기는 애매하지만 이용자들이 보고 좋아해서 나도 의욕이 생겼고 최대한 재밌게써보려고 했으며 글의 마지막이 되갈 쯤에 사진이나 카톡…
언제올라옴?
1월 중순. 학기가 끝나고 수험생으로 진화하기 위한 마지막 방학이 되었다. 시발... 씨바알!아직도 수능 볼 생각에 ㅎㄷㅎㄷ 하던 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기분 개 좆같애서 쫄깃해진다 ㅋㅋㅋ근데 아빠가 자리 비운 5개월 동안 엄마와 정말 개꿀 같은 시간을 보내서 그때만 해도 인생 내일 끝나도 상관 없었던 때였음엄마랑은 이제 눈만 마주치면 옷부터 벗을 준비 할 정도로 많은 스킨쉽과 밀착 생활을 보냈다 레알 매미 유충 코스프레 한듯 ㅋㅋㅋ손딸도 처음에 몇 주 정도 시간이 지나니까 생활의 일부분이 될 정도로 자연스러워진 것처럼 엄마는 대딸보…
여러분들이 ㅅㅅ하는 부분을 너무 간절하게 원해서 큼직한 것만 떠내고 두리뭉술한 것은 거의 다 빼버리면서 쓰고 있음. 가장 기억에 남는 것들이랑내가 그냥 말하고 싶은 부분들만 좀 쓰고 있음귀찮고 짜증나더라도 조금만 즐겁게 기다려 줬으면 좋겠음기다리게 한 만큼 떡씬은 정말 열심히 써서 올려볼게 ㅋㅋ그리고 씨발 이런저런 질문이나 대답 할 가치도 없는 뻘소리 빼고 정도를 넘는 댓글 달면 진짜 글 삭제하고 잠수 할거다 진짜 ㅡㅡ나도 내가 쓰고 싶어서 쓰는 건데 일부 생각 없는 놈들 때문에 기분 언짢아 가면서 쓰기는 싫음----어서 자엉엄마랑…
어... 음... 너무 반응이 격렬해서 오히려 몸둘 바를 모르겠음.그냥 최대한 기억에 남는 걸 전하고자 썼을 뿐인데 그 정도로 만족도가 좋았던 건지;;의외의 재능 발견인가 ㅋㅋㅋ오늘도 독자들 꼬추를 세워보기 위해서 열심히 자판 두들겨 볼게~첨에는 별 생각 없이 쓰다가 코멘 보는 맛에 글 올리니 코멘 많이 달아줘 ㅋㅋ----여행은 무난하게 끝났다. 여기서 무난하게 라는 건 말 그대로 별 일이 없었다 정도인데... 사실 겉에 보이는 모습으로만무난한 것 뿐이고 내 엄마에 대한 애정이 천원돌파 그렌라간 찍어 버린 시점이었다.엄마의 펠라를 …
아빠가 집에 돌아왔지만 적어도 아빠가 집에 있을 때는 대딸을 요구한 적은 없었다 기껏해야 키스 정도 였고 그 정도는 엄마도쉽게 받아주었다. 그렇지만 지금 같은 색다른 환경에서 엄마에게 대딸을 받게 되는 기회는 아마 없을거라고 생각해서 좆병신 마냥찔찔대며 빌었더니 결국은 엄마가 오케이 사인을 주었다.옷 벗으라는 말에 진짜 번개처럼 옷을 벗음 ㅋㅋㅋㅋ 꾸물대다가 엄마가 생각 바꿔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일어난위기상황의 행동력 ㅋㅋㅋㅋㅋ 그 사이에 엄마는 창문에 커튼 쳐버리고 방문 불 끄고 램프만 켰음. 조금 어두워졌지만 그래도 램프 빛…
설마 영자님까지 와서 그렇게 빨리 풀어줄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사실 에러 핑계대고 탈주 하려고 했는데 어쩔 수 없이 올리게 됨그리고 결제에 관해서는...비록 말뿐이라고는 하지만 글 좋게 봐주어서 감사하다고 생각함. 내가 뭐 돈 벌자고 여기서 글 쓰는 것도 아니고그냥 고해성사 같은 느낌으로 씨부린 건데 사람들이 너무 좋아한게 신기했음.믿고 안믿고는 각자의 자유지만 쓴 소리 없이 좋아해주는 사람들이 많아서 감사하다고 생각함.최대한 오랫동안, 꼴리게 써서 영자님과 독자님들의 상상딸을 위해 노력할테니 여러분도 그냥 코멘이나 많이 달…
아들.엉엄마 아직도 좋아?싫으면 안 이래... 하아미묘한 한숨 소리에 또 흠칫함. 설마 다시 냉전체제인가. 시발놈의 성욕 때문에 한달만의 기회가 날아가는 건가 싶어서피눈물을 삼키고 있는데 엄마가 돌아 누워서 나 보더니간만에 아들한테 키스 한 번 받아 보자이럼 ㅋㅋㅋ그때 5초 정도 정색 빨다가 바로 엄마한테 안편 태클 걸음 ㅋㅋㅋㅋㅋ 엄마 막 껴안으면서 키스하니까 엄마도 받아주긴하시드라. 그래도 조금은 불편해 하는 기색이 없잖아 있었는데 시발 그런게 눈에 들어올 리가 없잖아 ㅋㅋㅋㅋ엄마, 사랑해 엄마ㅇㅈㄹ 하면서 엄마한테 키스하고 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