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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45살 엄마랑 스킨쉽 초딩5학년때 마지막으로 옷위로 젖가슴만지면서 잔거랑 엉덩이에 꼬추비빈거밖에없다 초딩때부터 편모게이다 아빠는 초딩때 과실치사로 맞아죽엇다요즘엔 채팅에 빠져살아서 방팅한다고 술먹고 들어와서 브라랑 팬티만 벗어던지고 잔다 집안일 절대안한다 쓰레기 내가 버린다일주일에 3~4번 알바한다고 노래방가서 벌어오는게 전부다 술은 매일쩔어삼
작년 7월쯤에 아는형님 소개로 영어과외 자리 하나 비어서소개받고 이틀뒤에 인사하러 학생집감18살 여고딩이었는데 자기관리 덜되서 그런지 좀 못생긴정도?고딩 엄마가 그냥 일반적인 미인상 정돈데 뭐 엄청 뛰어난 정도는 아니었음난 당시 백수여서 무조건 학생 시간에 다맞춰줌열한시부터 새벽한시, 아니면 플러스 마이너스 한두시간 잡아서대체로 늦저녁에 과외하는데아무래도 수능 쳐야하는 세대다보니까거의 매일가는 식이었음근데 주말에 얘가 과외하기 싫었는지친구들이랑 논다고 지 애미한테 담날 아침에 들어온다는문자 한통 달랑 남기고 난 그사실도 모른채 그냥…
내가 초 2때 새벽쯤엨ㅋ 쉬가 급해서 화장실은 감근데 다 싸고 나니깐 옆에 쓰레기 통이 보이는거임 그래서 호기심에 한번 열어봄근데 안에 풍선이 있는거야 알고보니깐 콘돔이였음그때는 너무 순수했던 시절이라 우와~풍선이다~ 하면서 그걸 입으로 불었음ㅋ다 불고 나니깐 입안에 뭔가 물이 들어온거임ㅋㅋㅋㅋㅋ맛보니깐 뭔가 짜면서 비린 맛이 나는거임 ㅋ그때는 맛이 없어서 걍 뱉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깐 꽤 맛있었음ㅋ그리고 커서 생각하니깐 충격받음울 엄빠가 ㅅㅅ를 한다니 ㅋ 이런생각도 들고 내가 그걸 왜 먹었나 싶고 ㅋㅋ
그때가 17살이었고아버지는 내가 중학교입학하고 얼마안되서교통사고로 돌아가심참고로 외동이고, 엄마랑나랑 아파트에서 그냥 같이삼.고1때 성욕이 다들 왕성하잖음?하루1~2딸하는데 난 딸치고 휴지로안닦고 걍팬티에싸고 세탁기에 넣엇음.어차피넣으면모를거라생각했는데냄새가 그 정액냄새라는걸 엄마가알아차린거같음엄마가 저녁먹다가 나 무안하게 안하려고"티비보니까 야한거많이보면 머리나빠진다더라"라는식으로 겁나돌려말함ㅋ그땐 걍 엄마 나 그런거안봐ㅋㅋ 하고 지나갔는데나이좀먹고나서 그뜻을알아차렸징암튼 뭐 엄마랑 나밖에 없고, 엄마는 하던 옷…
1부http://www.ttking.me.com/193930카페에서 여친 엄마를 만났어그리고 내가 그동안 어떻게 살았고 앞으로 무엇을 할건지 등등 조금은 과장을하고 양념을 쳐서 구구절절 설명을 했지..내가 개백수이긴 해도 말주변도 있고 인상이 좋고 속은 좃같으나 겉으로 보이는 행실이 굉장히 올바르거든굉장히 좋게 보셨나봐 ..얘기 잘들었다고 하면서 자기도 이야기 해주겠다며한국을 오게된 이유는 역시 나 때문이였고..여친네집안은 여친만 본다고... 어릴때부터 부모님의 희망이였다나...여친이 워낙 재주가 많고 영특하긴 하거든...심지어 3…
내 여친은 나보다 4살 어린 연하임외국에서 태어났고 이중국적자임학교를 한국에 다니다 나를 만나게됐고여친 가족들은 전부 외국에 있음문제는 얘가 한국에 살겠다고 하닌가 얘네 집에서 발칵 뒤집어진듯물론 그 원인제공은 나 때문이지...여친 부모님 두분다 한국분이심 이민가셨어뭔가 여친이 가족이야기를 꺼려하고 아버지에대한 반감이 유독 심해서 내가 굳이 캐묻지 않았거든...발단의 시작은 여친네 엄마가 .. 딸이 남친 생긴걸 알고 머나먼 외쿡에서 날 보러 오신거임...그것도 근 10년만이라나?? 난 존나 부담되고 당시에 뚜렷한 직장도 없는 백수였…
25부http://www.ttking.me.com/186350결국 여친을 만났다한시코 여친을 만나보겠다는 엄마를 달래고 달래 집에 냅둔채...씨벌... 엄마가 만나서 뭐 어쩌게..여친은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했다...이미 어느정도 눈치 챈게 아닐가 매우 눈빛이 사나워서 거기다 또 농을 부리면 뺨때기 맞을듯 했다...차마 입이 안떨어져서... 그럼 우리 술한잔 하자 했고...자주 가던 술집에 가서 술을 먹었다...여친은 말없이 술만 마시는 내가 답답한지 재촉을 했고..난 드디어 말을 했다한번 입을 여니 구구절절 말을 했다말을 하는 와중…
24부http://www.ttking.me.com/186322새벽까지 술에 마쉬고 들어온 나는 엄마가 내 ㅈㅈ를 연신 빨아된것도 모른체 골아떨어져 자고있었어...엄마는 그런 아들 가랭이 사이에 앉아서 정성스레 아주 맛있게... 쩝쩝대며 빨고계시더라...그 모습을 보고 난 순간 짜증이 확 났어주마등처럼 어제 일도 생각이 나서 그런 엄마모습이 사랑스럽기 보단 섹스에 미친 여자로 보였어...엄마 뭐해 라고 미간을 최대한 찡그리며 성을 냈어...엄마는 본인 입에 ㅈㅈ를 머금은체..어어버ㅓ 여자...잠이오겠나..이미 꼴릴대로 꼴린 ㅈㅈ...…
23부http://www.ttking.me.com/186317엄마의 문자는 이러했다..엄마: 아들.. 엄마 기다리는데 언제오니?엄마: 우리아들 좋아하는거 샀는데 ㅎㅎㅎㅎ엄마: 엄마 뭐 입은줄 알아?곧이어 사진이 전송됐고...엄마의 속옷 사진이였다내가 좋아하는 똥꼬팬티와 망사브라...아마도 날 위해 사신듯 하다..그걸 여친이 본거다..나도 알고있다 엄마와 나의 행동은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됐기에나 또한 이것을 알고 가족 그리고 친한친구들에게 절대 비밀로 아주 은밀하게 했었거든...여친은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는식으로 나에게 물었고.. 나…
22부http://www.ttking.me.com/186312엄마에겐 굉장히 미안했다..아버지는 남들 다 가는건데 뭘 그리 유난이나며 덤덤하셨고.. 엄마는 기어코 나의 부대가는 고속버스에 함께 탔다..다행이 옆쪽은 사람이 앉아있지를 앉아서 엄마의 몸을 연신 주무르며 태연하게 창문 밖을 봤다...좃같았다...한손은 엄마의 따듯한 가랑속 허벅지 살을 어루만지지만 좃같았다...부대복귀를 하기 싫었다..엄마는 이미 어깨에 나한테 기대어 가슴팍을 비비고 있었어... 단추를 살짝 푸시더니 내 꼭지주변을 만져가면서..뒷쪽에 사람이 있었기에 차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