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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하고 싶은데 방법좀 알려주라
아빠랑 이혼하고 난 엄마랑 5년째 삼.. 엄마 귀가 늦고 술먹고 들어오는 날이 부쩍 잦은데 술취한날은 항상 다 발가벗고 잠ㅇㅇ 보통 엄마 술먹고 온 날은 내가 부엌겸 거실에서 자는데 그해 여름 부엌에 에어컨도 없어서 덥고 모기물고 짜증나고;; 그냥 에어컨 나오는 방에서 엄마랑 같이 자려고 들어갔는데 옆으로 누워서 자는데 엄마의 푸짐한 엉덩이가 눈에 확 들어옴;; 엄마가 돼지라 큰 동요는 안하고 그냥 자려고 누웠는데 이상하게 잠도 안오고 괜히 엄마 ㅂㅈ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더라구;; 그래서 폰 불빛으로 엄마엉덩이 골…
요 몇일간 썻던 글들을 어머니께 직접 보여주진않고 이런 반응이더라식으로 알려줬었는데많이 흥미가지셔서 글 세번째 쓰게 되는듯ㅋㅋㅋ몇몇부정적인 댓들도 보였지만 응원해주는 글들도 많았고 너무 감사함.나와 엄니도 서로 느끼고 있음.우리가 십년만 지나도 이렇게 행복할지...서로 얘기해봤는데 우리둘은 자연적으로멀어질 사이가 분명하고 다만 아직은서로 다른 모자보다 서로 의지하는 관계이고우리가 만일 멀어지게 된다면 엄마는 전혀슬프지않고 오히려 더 좋을꺼라하심.지금 나와의 관계가 불행한거는 아니지만좋다고 자랑할수도 없는 관계고...내가 엄마를 사…
어머니 몸은 저정도급 아주머니들 조금 너프했다고 보면 됨...옷입고 봤을때는 몰랐는데 알몸 봤을때 미치는줄 알았었음.댓글들 다 반응 좋으시길래 그냥 마지막으로 추억남기는 느낌으로 글씀.어머니랑 기억에 남는 대화들중 하나가엄마한태 나랑 처음 한날 어땟는지 물어본적이 있었음.잘 기억은 안나지만 최대한 되살려 보자면자신은 모든걸 포기하고 우울증에 빠져 살때 내가 자기랑 같이 살겠다고 했을때부터 이미 저한태 남자다운 듬직함을 느꼇다고 함.동시에 아들이여서 너무 미안했는데 당장 몸이 아프니 의지하고 기대고 있었는데그날 화장실에서 어깨가 아팠…
이렇게 댓이 달릴줄 몰랐네요일단 어떻게 믿을진 몰라도 진짜고나중에 댓글 더달리면 기억에 남는섹스썰이랑대화등등 풀어드림 얼굴은 주름적은 박정수닮으셨고 저런 느낌의 몸매인데한국인 너프시키고 좀더 작으신느낌임허벅지만크시고 종아리 얇으시고 조금 땅딸막하시지만 가슴크시고엄청 하야심 다리벌리면 어느야동보다 섹시함평상복입을땐 일반인이보면 가슴큰 아줌마같을수있는데야한옷 입혀두면 엉덩이겁나크고 조금 쳐졌고하얘서 겁나섹시함
난 일단 지금와서는 엄마취향 밀프취향이라 할수있겠지만 엄마와 서로 사랑을 하기전에는그냥 평범한? 성취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였음어릴때 우리가족은 아버지가 집안 분위기를조질때마다 엄마가 억지로 중재하고 끌고버티는분위기였음아버지는 노가다꾼이였는데 기술직?같은거여서돈은 적당히 벌었지만 그 돈을 노름과 술먹는데자주쓰곤 했음. 엄마는 프랜차이즈 식당하나차려서 사장겸 직원으로 일하셨는데우리집은 집도 있고 난 대학교가서 졸업앞두고취직걱정하는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하고 유복한집이였지.근데 아버지가 점점 알코올에 의존하다보니어느날은 손이 올라가고 어…
우리가족은 술을좋아하는데 잘은 못마시거든?근데 집에 좋은일있어서 다같이 거실에서 아빠 나 엄마 이렇게 식탁에서 야식먹으면서 술까고있었는데 그날은 좋은날이라 난 많이마셨는데 머리 아파서 새벽쯤 깻더니 엄마 옆에서 바지랑 팬티 다벗어져 있었음 그래서 설마 둘러보니까 엄마도 상의는 다입혀져있는데 바지랑 팬티는 벗겨져있는거야 ㅆㅂ...주변보니까 술은 엄청마신것같고 물도 막 엎질러지고 해서 카페트도 다젖고 과자도 엄청 떨어져있고 난장판인거 좀 정리 하고 엄마 팬티랑 바지 다시입히고 내방들어와서 다시잤는데 그때도 살짝 비몽사몽해서 정신차리고 …
일단 엄마가 엄청 이쁜건 아니고 라고 말하지만 동안이고 몸매는 다들 좋음.처음에 아주 살짝 거부하다가 체념한듯 허락해줌대부분 아들 다커도 자지만져주고 보지랑 젖은 만지게 놔둠.물론 대부분의 아줌마처렁 헐렁한 짜파케티검보가 아니라 쪼임도 좋고 물은 대부분 다 홍수수준임.다들 천편일률임.
저번에 내용은 대충 봤을거고 이번에 새로운썰은 엄마가 다리좀 주물러달라길래 해주다가 생긴일이다 엄마가 집에서 팬티에 잠옷 얇은 원피스입고있는데 다리부터 마사지하는데 종아리 쪽은 관심도 없어서 대충 하다 끝내고 허벅지 안쪽하기 시작했다 하면서 자연스럽게 원피스 조금씩 올려서 골반까지는 원피스 올려놓고 하는데 팬티 옆라인쪽으로 마사지하면서 손가락 슬쩍넣고 한손가락만 그 안에서 털만져지는데 반응없길래 좀더 밑으로내려서 보지건드렸다 움찔하길래 나도 바로뺐다 이제 여기서부터 나랑 따로 라인이나 해서 연락으로 조언해줄사람 구한다 가능하면 사…
(급식들처럼 뇌내망상. 주작 아니고. 있던 이야기 솔직하게 써 본 내용입니다저도 썰 한번 풀어보고 싶어서요)지금은 27살인데. 중2때까지 엄마랑 같이 목욕을 했었음.보통 1주일에 한번. 엄마 일하느라 바쁘면 2~3주에 한번정도.초등학교 6학년때 다섯 살 많은 사촌형의 영향(?)으로19금의 세계에 입문을 했는데. 동영상은 아니고 망가? 야한 일본만화였음.나중에는 야동도 보고. 누가 알려주진 않았지만 혼자 딸치는 법도 터득함- 어렸을때라 그랬는지 야한걸봐도 호기심에 보는거라 그런지심장이 콩닥콩닥 뛰긴했어도 야한게 뭔지 그 나이땐 잘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