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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난 고등학생이고 우리 집엔 엄마 아빠랑 위로 5살 연상인 형이랑 아래에 연년생인 여동생하나가 있어.동생은 이제 어린이집에 갈 나이라 우리가 보살피는 입장이고 사실상 집에서 가장 친하게 지내는 건 내 형인데... 어제 밤에 너무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해서 형에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지금은 그저 아무 생각도 안 들고 눈앞이 캄캄할 뿐이야. ㅜㅜ 내가 엊그저께인 20일에 여름방학을 했거든.근데 이제 고등학교 고학년 올라가면 못 노니까 지금 미리 놀아두자는 생각에서 친구들이랑 같이 방학하자…
이야기에 앞서 집안 이야기 좀 하자면,우리 집 막내 작은 아버지가 있는데, 소위 나이값을 못하는 사람이다.나이가 60이 되었는데도, 아직도 술 좋아하고, 모아 놓은 돈도 없어서,혼자 원룸에서 산다.올해 20살 된 딸이 하나 있긴 한데,그 딸도 갓난 아기때부터 큰 집에서 길렀고, 지금도 큰 집에서 대학 다닌다.썰 제목이 '작은 엄마'라고 하기나 했는데,우리 집안에서는 그냥 '개 같은 년'이다.위에 말했지만, 사촌 여동생이 큰 집에서 길러졌다는 건,작은 엄마라 불리는 여자가 애만 낳고 집을 나가버렸거든 ㅎ작은 아버지와 무슨 이유로 …
난 올해 29살이고, 한 2-3년전쯤 일을 썰풀어볼까한다. 100%사실이고 주작 아니다.당시 내 나이는 27 여친은 22살 파릇파릇한 대학생 ㅎㅎ. 나는 당시 군대갔다와서 휴학하고, 학교 사진동아리에서 열일하던 놈이라,,, 사진찍는걸 너무 좋아해서 그쪽으로 갈까 생각하던 참이었거든.휴학하고나서 친한 동아리 선배중에 실제로 그쪽으로 진출한 선배의 스튜디오에서 일하면서 딱가리 일을 하고있었지.여친은 나름 괜찮은 학교 학생이었고, 여친은 성격이 좀 뭐랄까.....22살 답지 않은 쿨함? 쿨하면서도 약간 걸크러쉬있는 그런 성격임... 막 …
내가 5학년때 작은엄마는 24살이었어.나랑 띠동갑이지.어릴때부터 작은엄마를 많이 봐서 그런지 서스름이 없이 지냈던거 같아.항상 명절때나 제삿날 할머니생신, 할아버지 생신, 아버지, 어머니 생신때 보니깐 1년에 10번정도 보는 정도였어.그때마다 나를 보면 다리랑 어깨, 허리를 주물러 달라고 하셨어.그때마다 난 열심히 주물러줬어.니가 주물러줄때마다 진짜 시원하다는 말을 많이 하셨거든.어느덧 나도 나이를 먹고 29살이 되었는데, 작은엄마에게 연락이 왔어.여름에 강원도에 바다를 갈건데 같이가자고 해서, 간다고 했어그래서 나도 휴가를 작은엄…
"학교다녀왔습니다"현우는 20세의 건장한 대학생이다. 외동아들로 부모님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자랐다. 부모님이 사고를 쳐서 아주 젊은나이에 현우를 가졌기때문에 엄마의 나이는 고작 서른후반이다. 현우의 아버지는 대기업에서 잘나가는 차장을 맡고 있고 엄마는 가정주부이다. 현우는 배가 아파 가방을 급하게 던지고 화장실로 뛰어들어갔다 느긋히 앉아있아서 휴대폰을 보던 현우는 무심결에 수건걸이에 걸려있는 여자 팬티를 발견했다 검은색 망사팬티인데 입으면 하얀속살이 비칠것 같았다엄마 속옷이었다 '아...엄마가 저걸 입고 평소에…
난 야한사이트를 초5때부터 접했음.야동은 보는방법을몰랐고. 야설정도만봤지.중학교드갈때 프루나 당나귀등 p2p가 나왔고,섹스를 진짜하는 동영상들을 보기 시작함.성욕도 그에따라 커져갔음.아버지와는 어렸을때 이혼하시고, 나랑 엄마 작은 투룸에서 같이살았음.중1때 낮잠자던 엄마 바지슬쩍내리고 팬티위로 엄마ㅂㅈ 만져보고, 냄새맡고, 고추도 비벼봤다.아마 그때 깨진 않으셨는데, 놀라서 자는척 하셨을거야.그리고 중3때, 일끝나고 회식하신 후 조금 취기있는 어머니가기분이좋으신지 같이 자자고했다.같이자면서 아들 고추얼마나컸는지 만져보자~하시다가, …
초인종을 누르는데 정말 심장이 멈추는 줄 알았습니다.긴장감과 불안감, 설레임 등등... 오만가지 감정이 뒤 엉키는 것 같았습니다.문이 열리는데...막 감은 머리에 수건을 두르고 나오더군요.옷은 평소 집에서 입는 그런 평범한 차림...혹시 나갈지도 몰라서 씻고 있었다네요..그때 저는 눈치를 챘죠... 집으로 오라고 했겠다... 게다가 젖은 머리를 보여줬다...이건 내가 좀만 적극적이면 바로 진도 나갈수있겠다고 생각이 된거죠...그렇게 집으로 들어가서 잠시 차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대화를 하다보니 XX씨도 나에 대해 호감을 가…
몇해전 아이가 갓 유치원에 들어갔습니다.벌써 5년여 전이군요.유치원에 다니다 보니 와이프들 끼리는 서로 잘 알고 지내게 되죠.아마 아이가 유치원이나 학교 다니시는 분들은 잘 아실겁니다.아줌마들끼리 잘 어울려 다니죠.그러다가 우리 아이와 유독 친한 아이가 있었고 와이프 역시 그 집 엄마와 아주 친하게 지냈습니다.www.ttking.me.com 토렌트킹스트그러다가 남편들도 대동해서 같이 만나기도 했습니다.그래봐야 집 근처 치맥집에 가거나 각자 집에 초대해서 집에서 밥먹고 맥주 한 잔하는 정도였습니다.그렇게 2년여를 함께 지내다보니 많이…
내가 정확히 6살때... 부모님이 이혼을 하셨지...아버지가 바람이 나셨던거였어...토렌트킹스트 ttking.me.com 토렌트킹 www.ttking.me.com 토렌트킹닷컴 썰만화처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아버지와 함께 살게되었지..그때 아버지는 바람났던 여자와 이미 살림을 차리고 계셨고..그래서 그 여자(새엄마?)와 함께 지내게 되었어.물론 그때는 너무 어린 나이라서 첫만남이 어땟는지..당시에 어떻게 지냈는지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나에게 잘해주었다는것만은 확실하게 기억이 나..근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새엄마가 상당히 젊었었다는…
뒷처리를 하고 침대로 돌아온 나는 아들의 곁에 누워 말없이 천장을 쳐다 보며 오늘의 일을 어찌 해야 할지 몰라 그저 한숨만 쉬고 있었다...아들의 자지를 받아드렸다는 사실에 내스스로도 놀라 그저 아들에게 창피하고 부끄러울뿐이다... 아들의 자지가 몸속에 들어 왔을때 이제까지 어떤 남자에게도 느끼지 못한짜릿함은 어찔할수가 없었다...아들의 자지가 내 보지를 관통하였다는 느낌에 내보지는 꽉찬 흥분속에 스스로를 견디지못하고 아들의 등을 켜안았다는 현실은 감출수 없는 사실이였다...이렇게 처음 아들의 자지를 보지로 받아드린후 우리의 관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