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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근친상간을 주제로 하고있습니다혐오감 느끼시는분들은 백스페이스를 눌러주세요--- 시도 4째 날-드디어 오늘이다... 오늘은 동생도 없고 안방은 엄마만이 있다.친척누나는 언제나처럼 집에 안들어오고...그날 수업은 너무 지루했다.얼른집에가서 엄마를 안고, 엄마를 애무하고, 엄마에게 박아주고싶었다.나의 동정을 엄마에게 주고싶었다.수업이 끝나고집으로 달려갔다. 그리고는 바로 컴을 키고 야동을 보면서 엄마의 팬티에 나의 정액을 남겼다.오늘은 엄마가 어떤반응을 보일까?7시쯤 되니 엄마가 직장에서 돌아오셨다"다녀오셨어요?…
이글은 근친상간을 주제로 하고있습니다혐오감 느끼시는 분들은 백스페이스를..--- 시도 3번쨰 날-학교가 끝나고 내가 돌아왔을떄는 엄마는 안계시다어린동생이 학원갈 준비만 하고있을뿐이다동생이 학원을 가고 나는 빨래통을 뒤지러 다용도실로 갔다하얀 빨래통안을 들여다보자마자하얀 엄마의 팬티가 보였다같이 사는 친척누나의 것일수도있겠지만모양이나 생김새로 봐서는 엄마의 것이 확실했다어느 여자들이 그렇듯가운데 부분에 노란 분비물이 묻어있었다.가만히 코를 대 보았다시큼한 냄새 그러나 세제의 냄새가 약간 나서 그런지 거부감이 들기도했다그치만 엄마의 채…
이 소설은 근친상간을 주제로 하고있습니다혐오감 느끼시는 분들은 백스페이스를 눌러주세요-시도 두번째날-"현수야 일어나, 벌써 7시다""으음...네.."나는 졸린눈을 비비면서 억지로 몸을일으켰다등교시간까지 시간은 촉박했으나 샤워를 하기로했다"쏴아아아아"아직도 생각난다 어제의 그 감촉 나의 중지에 느껴졌던 미끌미끌하면서도 부드러운 그런 감촉그리고어머니가 흘렸던 물아침밥을 먹이러 식탁으로갔다혹시 어제의 일을 어머니가 알아채시고 나를 불편하게 대하시진 않을까 하는걱정이 들기는 했으나 그 …
이 소설은 근친상간을 주제로하고있습니다혐오감을 갖는분들은 백스페이스를...이소설은 기행문형식이라고해야하나 보고서형식이라고해야하나하루하루 엄마를 탐하는 아들의 이야기를 담은것입니다-----시도 첫쨰날-"하아...하아.."내이름은 김현수 17살의 고1이다그러니까 한 일주일전쯤?처음 근친상간이라는 주제의 동영상을 봤을때 나의 흥분은 말할것도없었다결국에는 엄마의 팬티를 훔치게되었고경국에는 즉, 지금 엄마를 가지고싶어졌다우리엄마는 45살이시다그치만 몸매는 30대수준의 몸매이시고 얼굴은 진짜 진심으로 이쁘시다오죽하면 시험감독…
몇년전의 일입니다.친하게 지내는 동문선배 형이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그래서 결혼식 몇일 전에 동문회 선 후배들이 만나서누가 사회를 보고 노래는 누가 하고 안내는 누가 하구....뭐 이런거 갖구 술마시며 한참동안 얘기를 했죠.술이 얼근하게 취하고 각자 할일을 대충 정했을때 주인공이 나타났습니다.이미 어디선가 한잔하고 왔는지 혀가 좀 풀려있더라구요."야이 새끼들...고맙다 씨벌놈들"그러더니 2차 가자고 해서 호프집에 우루루 몰려가서 본격적으로 퍼마시기 시작했습니다.그 형이 술이 굉장히 센 사람인데...도와줘서 고맙다…
엄마와 작은엄마 그리고 민주랑 행복한 시간을 보내면서 가을은 깊어져 갔다.어느 날,내 방에 윤지랑 민주가 놀러왔다.윤지는 총각방에서 홀아비냄새가 난다고 향수좀 뿌리란다."향수가 어디있냐" "향수없으면 아가씨 향수 뿌려""아가씨 향수?""응, 여기 이 아가씨하고 요 아가씨" 하면서 민주와 저를 가리킨다."니들이 무슨 아가씨""음마, 내가 이러고 있어서 그렇지, 사복입고 나서면 대학생오빠들도 침을 질질 흘리고내 뒤를 줄줄 따르는지 몰라?&…
다음날 아침에 민주가 내 방에 와서 나를 깨운다."잠꾸러기 오빠, 일어나세요........."팬티만 입고 큰 타올로 배만 덮고 자던 나는 민주가 타올을 휙~~~ 치우는 바람에 깻다.커튼 사이로 밝은 햇살이 눈무시게 쏟아진다.아침이 무척 상쾌하다.눈을 떠보니 민주가 어제 입었던 분홍색 원피스를 입은 싱그러운 모습으로나를 바라보고 있다.사랑스러운 내 여자...........나는 민주를 향해 두 손을 벌렸다.민주가 살며시 안겨온다.나는 민주를 안고 두 다리로 민주의 다리를 감쌋다.아침이라 발기된 성기가 민주의 사타구니를…
작은엄마의 입술에 가볍게 내 입술을 갖다 댓다.그리고는 입술을 떼어내고는 작은엄마의 얼굴을 내려다 보았다.결혼한 유부녀답지 않게 수줍어하신다.나를 힐끔 보시더니 이내 고개를 옆으로 하고는 내 가슴에 대버리신다.평소의 작은엄마 이미지가 도도하고 매력이 철철넘쳐흐르는 당당한 캐리어우먼그리고 섹시한 몸매의 이미지였는데 오늘 보니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럽다.나는 작은엄마의 볼에 내 뺨을 살며시 가져다 대본다.부벼보았다.감촉이 좋다. 느낌도 좋다.나는 다시 작은엄마의 입술을 찾는다.작은엄마의 입술은 야들야들한 조갯살같다.나는 수아의 윗입술을 …
며칠 후 오전에 비디오 테이프를 가지고 삼촌집에 갔다.작은엄마만 계셨다.작은엄마는 검정색 슬립을 입고 계셨다.검정색을 무척 좋아하신가보다. 옷들이 주로 검은색 계열이다."민성이 왠일이니?""네, 드릴 말씀이 있어서요.""들어와"거실에 들어선 나는 작은엄마에게 테이프를 드렸다."이게 뭐니?""일단 보시고 얘기해야 겠네요"작은엄마는 비디오 테이프를 틀었다.TV는 60인치의 초대형 TV였다.화면은 삼촌이 거실에 들어오는 것 부터 하나도 빠트리지 않고…
다음편을 기다리시는 님들에게 추석선물로 드리기 위해 고향에 와서도 피시방에 와서 썻습니다. 즐거운 추석명절 되세요. *************************************************************** 나는 집안에 설치해놓았던 카메라의 테이프를 녹화해서 보았다. 엄마가 삼촌 앞에서 옷을 벗는다. 삼촌은 소파에 앉아서 옷을 벗는 엄마를 쳐다본다. 브라우스와 바지를 벗어내리는 모습을 보니 묘한 흥분이 된다. 이어서 삼촌도 바지를 벗는다. 넥타이를 풀고 와이셔츠 소매를 걷어올리신다. 그리고는 엄마가 바닥에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