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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방 1부아빠:배동준(40세)엄마:장윤정(38세)누나: 희주(17세)주인공: 민호(15세)친구:박경수(15세)경수엄마:김미숙(37세)......민호와 경수는 친구였다. 현재 중학3학년, 경수는 과부인 엄마와 민호의 집에 세들어 살고 있었다.민호네 집은 2층의 단독주택이었다. 1층에는 방이 세 개 있었는데, 안방은 엄마와 아빠가 쓰 고 누나와 민호는 각각 다른 방을 쓰고 있었다. 2층은 큰방이 한 개 였는데 경수와 엄마가 한방을 쓰고 있었다........민호는 벽시계를 보았다. 12시가 넘어 가고 있었다. 민호는 하품을 하면서 …
엄마의 입맞춤 2부나는 너무 창피하여 수선으로 나의 하체를 가린다음 뒤로 돌아서 내방으로 가서 새옷으로 갈아입었다.나와서는 내가 벗어놓은 옷을 세탁기에다 넣으려 고 하니까 엄마가 벗어놓은 옷이 있었다.나는 엄마의 속옷을 꺼내서 냄새를 맡으니 엄마의 체취가 나는 독특한 냄새가 코를 찌르는거였다.나는 갑자기 나의 좆에서 무언가가 나오는느낌을 받았다.조금 후에 나오니 엄마는 침대에 누워서 쉬고있었다."어...엄마 오시느라 피곤하셨죠 침대에서 엄마가 주무세요 난 쇼파에서 잘께요.."엄마는 피곤했던지 고개를 끄덕이는거였다.…
엄마의 입맞춤 1부내 이름은 정 혁진 그니까 나이로 18세고 고등학교 2학년이다.집은 시골인데 고등학교 진학으로 서울에서 아파트를 하나 얻어 자취를 하면서 생활을 하고 있다.처음에는 힘들고 어려웠지만 지금은 혼자 생활 하는게 익숙해져서 점차 익숙해져 즐겁기까지 했다.그렇지만 나에게 한가지 걱정거리가 있다.그것은 지금 시골에서 고생하시는 엄마때문이다.내가 알기론 엄마는 그니까 지금 나보다 1살 많은 나이에 결혼을 했다.20에 나를 낳았기때문에 지금 엄마의 나이는 38세의 한참 젊음을 꽃피울 나이인거였다.엄마는 하나밖에 없는 나를 사랑…
엄마의 굴욕인생사(상편)먼저 글을 쓰기전에 실화에 근거를 두고 가미 한 소설임을 P혀둡니다 엄마의 굴욕인생사개인의 프라이버시 침해이기 때문에 실명으로는 안하고 가명을 썼으며 지금현재도지구 어딘가에 살고 계시는 실존인물임을 P혀둡니다내용이 매우 하드한 소설이니 비위가 약하신 분들은 나가주시기 바랍니다전에 올렸던 엄마의 굴욕인생사를 약간 수정하고 가미하여 다시 올리는 것으로여러분의 많은 평가를 부탁 드립니다김영애 나이는 41살 일찍 시집을 가서 18살먹은 외아들을 두고 있고 남편은 좀 나이차이가 나는 48살에 평범한 회사에 말단과장으로…
엄마의 굴욕인생사(하편)그렇게 생활하며 어언 5년이랑 세월이 흘렀고 남편은 계속해서 영애를 돈벌이 수단으로 활용하며 살고 있었다아들인 상만이도 이제는 고등학교 1학년이 되었고 키도 아버지만큼 컸다영애는 오로지 남편이 자신을 이용해먹고 굴욕적 이었지만 상만이 하나만을 위해사는 심정으로 살고 있었다영애 자신도 이제는40살이 되었지만 여전히 남편은 영애를 데리고 돈벌이에 여념이 없었다회사를 다니는 것은 봉급을 받는게 아니라 거기서 얻은 인맥을 자신의 마누라를 섹스 파트너로 제공하여 돈벌이를 위한 수단 밖에 되질 않았다상만이가 성장한 관계…
"아이 참!! 그냥 내 자취방에 가자니까? 괜히 돈만 쓰잖아~""아냐~ 나도 유미와 한번쯤은 이런데서 해 보고 싶었어...하 하 하~ 어제 아르바이트비도 받았거든..."평소 사귀던 내 여자친구와 처음 모텔에서 섹스를 가져보려고 친구차까지 빌려변두리에 있는 깔끔한 모텔을 찾았더니 여자친구는 돈쓰게 된다고 잔소리를 한다.올해 대학 2학년에 재학중인 나는 고등학교때 부터 알고지내던 후배가 같은 대학에 들어오자바로 사귀게 되었고 근 1년동안 우리는 이틀이 멀다하고 그녀의 집에서 관계를 가져왔는데친구 말에…
새엄마의 딸년 길들이기중국에 사업을 벌여놓으신 아빠는 한번나가실때마다 한달정도 지나야 돌아오시기에콩쥐팥쥐에나 등장했을법한 새엄마의 횡포를 나의 젊은혈기와 싱싱한 정열로 잠재워버리자남자가 하나뿐인 우리집에서의 나의 권위는 요즘들어 하늘을 치솟았다.그러나 새엄마의 딸인 새미로서는 갑자기 내게 잘해주는 엄마가 못마땅했는지집에 돌아오기만하면 자기엄마는 물론 나에게까지 짜증을내는일이 허다하였다.아빠가 중국으로 가신지 20일이 지났을때쯤이었다.마침 토요일이라 학교를마치고 친구들이랑 어울려놀다가 여덟시가 다되어서터덜터덜 집으로 돌아오고있는데 대…
누이 좋고 매부 좋고(3) -선영이 엄마의 애인 빼앗기선영이는 은행원과의 섹스 행각이 찝찝했지만 선영이의 성격상 하루를 가지 못하고 잊어 버렸다. 어쨌든 선영이는 보험을 하나 건졌으니 손해는 없었다. 만약 선영이와 그은행원과 잘 마무리가 되었으면 그 은행원이 다른 사람도 소개 시켜 주어서 짭짤했을텐데 선영이도 조금 서운하기는 했으리라.선영이는 잠자기 전에 샤워를 마치고 몸에 로션을 바르며 또 거울을 응시했다. 아무리봐도 완벽한 몸매였다.촉촉한 몸을 침대에 던졌을 때 출렁이는 편안함이 왔다. 홀라당 벗은 몸을 쓰다듬으며낮에 지난 저녁…
영미엄마의 유혹 - 단편기섭은 막상 큰소리를 치면서 집을 나왔지만 마땅히 갈 곳이 없다.전깃줄을 지나가면서 윙윙 울리는 1월의 매서운 칼 바람에 귀가 얼어 붙는 듯 하여주머니에 꽂아 두었던 손을 빼 귀에 가져가 보지만 덜덜 떨리는 몸은 주체할 수가 없다.재작년 IMF로 박봉에 시달리는 직원들에게 감봉까지 해오며 근근히 버텨오던 회사가결국 두 달치 봉급마저 낼름 삼킨 채 문을 닫아버리자 벌어놓은 돈 없던 기섭은능력 없다는 마누라의 잔소리가 듣기 싫어 아침마다 집을 나와 시내를 싸 돌아다닌다.-사원모집, 나이 55세 이하, 정부 납품업…
엄마의 죽어서 복수(?)요 몇 달 간 난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야 하였다.미리 엄마의 임종을 예견하였기에 장례를 치르는 일이나 그 이후의 사소한 정리는 생각하고 있었기에엄마가 돌아가시면 차분하게 정리를 하며 엄마의 명복을 여동생과 함께 빌면서 나보다 더 서러워하는여동생을 달래는 목까지도 준비를 해 둔 상황에서 벌어진 일이라 정말이지 정신이 하나도 없고 어떻게 된 일인지 지금 생각하여도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엄마는 오래 전부터 간암으로 투병을 하였다.보통 말기 환자들의 경우 혼기에 찬 아들이나 딸이 있으면 임종을 하기 전에 며느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