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페이지 열람 중
엄마의 굴욕인생사(속편)나쁜 녀석들이 소설은 실화에 근거를 두고 본인이 각색하여 올리는 글로서 시대적 배경은 1980년대 말을 배경으로 했습니다 본인의 소설중 엄마의 굴욕인생사 라는 소설이 있는데 이 아주머니의 일을 가미하여 올린글로서 지금 올리는 글도 이 아주머니의 사건을 각색하여 올리는 글이오니 그저 재미있게 읽어 주시길 바라고 저희 친구들을 대신하여 이 아주머니에게 대신 사죄 드립니다한문 고등학교 서울 변두리에 있는 학교로 주간과 야간이 같이 있는 그지역에서는 알아주는 깡패 학교였다그 학교에서도 블랙독 이라는 서클은 학교내에서…
1977년 11월 엄마는 오늘도 거실에서 와인을 한잔하고 있다. 난 숙제를 빨리 끝내기 위해서 집중을 했다.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돌아 가신지 6년. 난 중학교 3학년이 됐고 엄마는 커피숍을 그런대로 잘 운영하신 듯하다. 엄마는 미인형의 얼굴에 아직도 날씬하게 몸매를 유지해서 주위의 지인들이 재혼하라고 성화가 대단하다고 했다. 그러나 엄마는 모든 유혹을 거절하고 오직 나 하나만을 키우며 그렇게 청춘을 보냈다. 그런 엄마의 와인 마시기는 6개월 전부터 시작 됐다. 오랫동안 참았던 엄마의 지조는 그날 마신 술로 너무도 어이없이 무너져 버…
다음날.. 방과후 나는 서둘러 집으로 왔다. 집안은 엄마의 방이외에는 모두 불이꺼져있었다.나는 엄마의 방으로 가서 문을 열었다. 엄마는 헐렁한 원피스를 입고서 침대 한켠에앉아 있었다. 침대 커버는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다.그녀는 그에게 웃어 보였다. 잭도 역시 웃음을 보냈다."너를 기다렸어. 점점 아파 오는구나."그녀는 일어나 겉옷을 벗어 바닥에 내려놓았다. 나는 놀랐다. 브래지어와 평범한 흰색팬티 대신에 환상적인 팬티 하나만을 입고 있었다. 그는 엄마의 속옷 서랍을 열어 뒤져본 적이 몇 번 있었지만, 그런 팬티를…
내나이 14살..이제 막 중학생이 되었다. 나에게는 얼마전에 태어난 어린 남동생도 하나있다.하교길에 엄마의 심부름을 받고 막 할인매장에서 물건을 사서 집으로 왔다.나는 뒤뚱뒤뚱 걸으면서 문을 열고 집에 들어갔다. 한 손에는 일회용 기저귀가 들어있는 커다란 플라스틱 가방을, 다른 한 손에는 생활잡화가 담겨 있는 봉지가 있었다. 나는그 짐들을 부엌 탁자에 올려놓았다."엄마?"아무런 대답이 없었다.엄마의 침실을 살펴보니 엄마는 어린 동생을 안고 있었다. 반쯤 들어 있는 플라스틱병이 엄마의 발 옆에 나둥그러져 있었다. 엄…
*******************************************************************************"엄마의 황금빛 오줌"은 모자상간이 주된 내용입니다.근친이나 과도한 性器 명칭의 사용에 거부감을 갖으신 분들은 더 이상이 글을 읽지 마시기 바랍니다.*******************************************************************************"아이! 이 오줌에 젖은 옷을 또 입어야 하네!"리자가 드레스 속에다 …
*******************************************************************************"엄마의 황금빛 오줌"은 모자상간이 주된 내용입니다.근친이나 과도한 性器 명칭의 사용에 거부감을 갖으신 분들은 더 이상이 글을 읽지 마시기 바랍니다.*******************************************************************************"엄마, 집에 안 가요?""응? 조금 더 있다.........…
************************************************************************************************이 글은 모자상간이 주된 내용입니다.근친상간이나 과도한 성기 명칭의 사용에 거부감을 갖고 계신 분들은더 이상 이 글을 읽지 마시기 바랍니다.************************************************************************************************잠시동안 엄마와 아들은 긴장 속에서 서로를 쳐다봤다.이…
얼마 전 집안의 책 정리를 하다가 이미 오래 전에 다 없어진 줄 알았던외국소설 몇 권이 책꽂이 뒤편에서 나왔습니다.그 중에 유독 Kathy Andrews라는 작가의 소설만 세 권이나 있기에 그 가운데서 하나를골라 먼저 번역을 해보려고 합니다.제 기억으로 Kathy Andrews라는 여류작가는 연상의 여인과 어린 소년들과의 관계를 소재로 한 소설들을 주로 썼었습니다."엄마의 황금빛 오줌(원제 Golden Shower Mom)" 도 모자간의 근친상간을 다루고 있기는하지만 같은 맥락의 소설입니다.1982년도에 발간된 소…
엄마의 방 20부윤정은 비틀거리면서 방문을 열고 나왔다. 다리 사이에 아직도 민호의 커다란 성기가 끼어 있는 기분이었다. 걸을 때마다 엉덩이와 성기가 욱신 거리고 있었다. 걷기에 고통을 느낄 정도였다.윤정은 잠옷도 벗지 않고 욕실로 들어갔다.샤워를 틀었다.쏴아아아!차가운 물줄기가 온몸에 쏟아졌다.그녀는 그 자리에 쪼그리고 앉았다. 물줄기가 그녀를 때리고 있었다. 그녀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 안았다.-이제 나는 어쩌지... 어쩌면 좋아....그녀의 육체안에는 민호의 정액이 흐르고 있었다.일부는 자궁으로 들어가고 일부는 지금도 허벅지…
엄마의 방 19부민호의 판단은 옳았다. 윤정의 성감대(性感帶)는 겨드랑이였다.더구나 윤정의 겨드랑이의 주름은 몸 안의 것과 동일하였다.결국 윤정은 두 개의 성기를 가지고 있는 천구인(千 引)이었던 것이다.일천마리의 지렁이가 휘감기는 듯한 생식기(生殖器)를 가진 천하명기(天下名器)였다.민호는 두 개의 성기를 동시에 공격하는 셈이었고, 그녀는 애무를 동시에 받아 들이는 것이었다. 오래지 않아 윤정의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기 시작했다.[...거기...거기는..안돼...거기는..]윤정은 헛소리처럼 중얼거리고 있었다.민호는 더욱 집요하게 애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