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 페이지 열람 중
엄마의 방 8부남자의 배설능력을 혀와 입술과 손가락으로 마음대로 조절하고 있었다.여자의 경험이 없는 민호를 극락으로 인도하고 있었다.페니스를 꺼내어 혀로 핥기 시작했다.손바닥으로는 고환을 부드럽게 부비면서 회음부를 쓰다듬고 있었다.미숙은 민호의 하체에 얼굴을 박은체 온갖 기교를 다 부리고 있었다.입술과 혀가 고환에 달라붙었다.고환을 입안에 가득 물고는 지그시 잡아 당겼다.손바닥으로는 페니스를 아랫배에 누르면서 위아래로 마찰시키고 있었다.민호의 性器 주위는 미숙의 입에서 흘러나온 타액으로 흠뻑 젖어 있었다.따뜻한 입김을 뿜으면서 입술…
엄마의 방 7부민호는 엄마와의 일이 걱정 되었다. 아무래도 엄마가 눈치 챈 것 같았다. 그런 느낌이 들었 다. 엄마의 반응 때문이었다. 매섭게 노려보면서 아무 말없이 돌아섰던 것이다버럭 화를 내던가 앙칼지게 고함을 지르는 것이 엄마 다운 행동이었다. 하지만 걱정은 그리 오래가지 않았다. 나이 어린 소년이었는지라 미숙과의 약속시간이 다가올수록 설레임이 거치면서 그 일은 잊 혀져 갔다. 여자의 유혹은 그만큼 강렬한 것이었다. 초조하게 밤을 기다렸다. 결국 기다리던 순간이 왔다. 시계는 밤12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민호는 방문을 열고 몰…
엄마의 방 6부[일찍 왔네?]현관에서 마주친 엄마가 미소지으며 말했다. 전에 없이 친근한 표정이었다. 아침만 해도 차 갑던 엄마의 돌연한 변화에 어리둥절하였지만 지금 엄마가 문제가 아니었다. 고개만 끄덕이 고 그냥 방으로 달려가는 민호를 엄마는 이상한 눈으로 보았다.민호는 하늘로 날아갈 듯한 기분이었다. 방문을 잠갔다.흥분과 기대로 온몸이 떨려오고 있었다.-이건 틀림없이 경수엄마가 나를 유혹하고 있는 거야.민호는 확신을 가졌다. 나이가 어렸지만 남자의 본능으로 알 수 있었다. 민호는 벌써부터 흥 분이 되었다. 이미 바지속은 터질 듯…
엄마의 방 5부다음날 새벽 일찍 일어난 윤정은 욕실로 들어갔다.어제밤의 흔적을 말끔히 없애버리고 싶었다.세탁물을 살폈다. 팬티가 눈에 들어왔다. 윤정은 팬티를 집어 들었다. 갑자기 손가락에 찐득 한 것이 묻었다. 윤정의 얼굴이 붉어졌다. 강렬한 냄새가 코를 찔렀다. 남편에게 익숙한 밤 꽃냄새였다. 민호가 어제밤에 배설한 정액이리라. 자세히 살펴 보았다. 생각대로 많은 양이었다. 그것이 말라붙어 있는 자신의 체액과 뒤엉켜 있었다. 일부는 아직도 찐득한 끈기를 유지하고 있었다. 윤정은 부르르 몸을 떨었다.어제밤의 느낌이 다시 떠올랐다.…
엄마의 방 4부윤정은 잠이 오지 않았다.낮의 일로 고민도 되었지만 마음이 뒤숭숭하였던 것이었다.이리저리 뒤척이다가 한숨을 내쉬면서 일어나 앉았다.남편은 코를 골면서 자고 있었다.그런 남편이 한심한 생각이 들었다.사실 요즘 윤정은 섹스에 굶주려 있었다.거의 반년 가까이 남편과는 육체관계가 없었다. 한창 성욕이 왕성한 나이인데다가 다소 밝히는 편인 윤정에게 그것은 거의 고문에 가까웠 다. 하지만 남편은 올해 들어 그녀에게 손도 대지 않고 있었다. 권태기인지 회사 일에 지쳐 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윤정으로서는 고통스러운 일이었다. …
엄마의 방 3부윤정은 2층으로 올라갔다.마침 경수엄마 미숙은 회사가 쉬는 날이라면서 집에 있었다. 윤정은 과부가된 미숙을 동정 하고 있었지만 그녀의 소녀같은 용모와 아담한 체구에는 약간의 열등감을 갖고 있었다. 자 신이 보아도 그녀는 귀엽고 청순하였다.- 나이 37에 어쩜 저렇게 갸냘픈 모습을 하고 있을까?남편이 간혹 미숙을 뜨거운 눈으로 바라볼때가 있었다. 그때는 걷잡을 수없이 질투심이 솟 아 오르기도 했다. - 혼자 살아서 젊음을 유지하는 것일까?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미숙의 안내를 받으며 방안으로 들어갔다.한쪽에 담요가 깔려…
엄마의 방 2부[민호야, 빨리 일어나! 학교 가야지!]엄마의 앙칼진 고함에 민호는 잠에서 깨어났다. 엄마가 이불을 벗기고 있었다. 민호는 신경 질이 벌컥났다. [왜 그래! 잠도 못자게!]민호는 이불을 잡아 당기며 다시 누우려고 했다.[엄마에게 그게 무슨 말버릇이야. 어서 일어나지 못해!]이불이 확 벗겨졌다.[에이, 씨!]민호는 오만상을 찌푸리면서 일어나 앉았다.[어머머! 얘좀봐,]민호의 잠이 덜깬 눈에 엄마의 얼굴이 들어왔다.엄마는 팔짱을 끼고 서서 기가막히다는 듯이 민호를 바라보고 있었다.갑자기 민호는 엄마가 낯설어 보였다. 어제…
엄마의 방 1부아빠:배동준(40세)엄마:장윤정(38세)누나: 희주(17세)주인공: 민호(15세)친구:박경수(15세)경수엄마:김미숙(37세)......민호와 경수는 친구였다. 현재 중학3학년, 경수는 과부인 엄마와 민호의 집에 세들어 살고 있었다.민호네 집은 2층의 단독주택이었다. 1층에는 방이 세 개 있었는데, 안방은 엄마와 아빠가 쓰 고 누나와 민호는 각각 다른 방을 쓰고 있었다. 2층은 큰방이 한 개 였는데 경수와 엄마가 한방을 쓰고 있었다........민호는 벽시계를 보았다. 12시가 넘어 가고 있었다. 민호는 하품을 하면서 …
엄마의 입맞춤 2부나는 너무 창피하여 수선으로 나의 하체를 가린다음 뒤로 돌아서 내방으로 가서 새옷으로 갈아입었다.나와서는 내가 벗어놓은 옷을 세탁기에다 넣으려 고 하니까 엄마가 벗어놓은 옷이 있었다.나는 엄마의 속옷을 꺼내서 냄새를 맡으니 엄마의 체취가 나는 독특한 냄새가 코를 찌르는거였다.나는 갑자기 나의 좆에서 무언가가 나오는느낌을 받았다.조금 후에 나오니 엄마는 침대에 누워서 쉬고있었다."어...엄마 오시느라 피곤하셨죠 침대에서 엄마가 주무세요 난 쇼파에서 잘께요.."엄마는 피곤했던지 고개를 끄덕이는거였다.…
엄마의 입맞춤 1부내 이름은 정 혁진 그니까 나이로 18세고 고등학교 2학년이다.집은 시골인데 고등학교 진학으로 서울에서 아파트를 하나 얻어 자취를 하면서 생활을 하고 있다.처음에는 힘들고 어려웠지만 지금은 혼자 생활 하는게 익숙해져서 점차 익숙해져 즐겁기까지 했다.그렇지만 나에게 한가지 걱정거리가 있다.그것은 지금 시골에서 고생하시는 엄마때문이다.내가 알기론 엄마는 그니까 지금 나보다 1살 많은 나이에 결혼을 했다.20에 나를 낳았기때문에 지금 엄마의 나이는 38세의 한참 젊음을 꽃피울 나이인거였다.엄마는 하나밖에 없는 나를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