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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www.ilbe.com/3573236411 썰만화1http://www.mohae.kr/ssulmanhwa/876379 선3줄요약1.손목에 굳은살생김(저 사진은 거이 다 뗀사진)2.커터칼로 때려함3.엄마가 그거보고 경악안녕 게이들아 백수히키게이다.오늘 좀 큰사건이 터졌다.나는 백수히키답게 집에서 맨날 라면만먹고 컴퓨터만 하는데하도 컴퓨터를 하다보니 오른손 손목에 굳은살이 단단히 박혔다.(마우스잡고 책상 테두리랑 계속 붙어있어서)아침에 일어나서 컴퓨터를 하려하는데 자꾸굳은살이 날 신경을 거슬리게하는게 아니겠노?귀찮아…
출처음슴 썰만화1http://오타지적받아 썰만화2http://눈팅하지마쇼 젭라 이거�...�간걸림 때는 좆초딩4학년.어떤망할놈드리 나한테 성을가르쳐줘서 나는사춘기가빨리왔었던시기.때는 사건이 터지던 밤날나는아무것도모르고 꼬박꼬박 저금해온지갑을엄마한테 빼앗긴것도몰랐었음나는 뭔가이상해서 가방을뒤져봤더니 내지갑이뙇 있었던거 나는 별일없겠지하며 티비를시청중이었음엄마가 나간다고하니 대충 대답했는데손을보니 내지갑이있었던거순간경련이와서 티비에서 야이년아!라고말했던드라마가 생각남고로 야이년아 내돈내놔라고 이성을잃은체말했는데.....ㅈㄴ어무이 얼굴…
출처http://m.humoruniv.com/board/read.html?table=pds&st=subject&sk=%A4%B2%A4%B5&searchday=all&pg=0&number=503427 아마 저학년때였던걸로 기억하는데당시 난 아직 성에 눈을 뜨지 않은 퓨어한 상태였음근데 님들 그거 알음? 그 헬스장 가면 있는 벨트 달린 허리 진동기계 그게 집 거실에도 있는데 어느날 이걸 하다가 의도치않게 꼬추에 댔는데호옹이? 기분이 Jonna 좋은거임 막 똥꼬에 힘주면 꼬치가 간질간질하니 더 좋았음…
우리엄마 얘기다불교믿으면서 신앙심 깊은척 해탈한척 쩔어어릴땐 온갖 스트레스 나한테 다풀고 언니 동생만 이뻐하고 음식이나 옷가지고 차별했다어릴때 엄마가 미워하니까 잘보이려고 착한아이증후군도 있었는데 음식도 언니 동생한테 양보하다보니 닭다리 안먹고 닭가슴살만 먹었음 ㅅㅂ성인되서 직장 잘잡아들어갔는데 나이에 비해 꾀 많이 벌게됫음돈많이 벌게되자 그때부터 엄마가 똥꼬빨기 시작하더라ㅇㅇ야 뭐 먹고싶어? 엄마가 해줄게필요한거 있으면 사다 놓을게이지랄하면서 챙겨주려고 하는데 그동안 쌓였던게 터졌는지 엄마에대한 증오가 솟구침글고 사촌동생이 고대입…
출처http://www.ilbe.com/4925454343 썰만화1http://www.mohae.kr/1324922 어머니가 예전부터 우울증 알아오시다가얼마전부터 교회 다니면서 아주머니들이랑 어울리고 하니깐 완치하셨거든암튼 교회에 미쳐사시는건 아니고 주일에 걍 기도 드리러 가시는데시발 좀 전에 안방 화장실에서 샤워하고 나오는데 어머니 서랍장쪽에 포장되있는 선물이 있는게 아니겠노?허 ㅋㅋㅋ 그래서 속으로 하...어머니도 참 뭐 이런걸 준비하셨다냐 싶어서엄니 설거지 하고 계실때 몰래 뜯어보니깐가나초콜릿 네모로 되고 큰거있잖아? 그게 …
출처http://www.ilbe.com/4401354702 우리어머니는 독일로 수출된 간호사들보다 몇년 늦은 세대의 간호사였는데정확히 무슨전공인줄은 모르겠는데 수술실에서 응급환자들 수술하는거 보조하는 역할이었다.그탓인지 영화를 볼떄 보통 아줌마들은 똑바로 쳐다도 못볼정도로 잔인한 장면이 나와도 "별로 애들 교육에 좋지 않는 장면"이라고 말씀하실정도로 비위가 강하시다.그런 어머니한테 들은 이야기.대충 어느정도 짬을 먹으셨던 시기 성남 성모병원이었나. 그곳에서 근무를 하던시절 한 응급환자가 이송되었는데5톤 트럭의 바…
출처http://www.ilbe.com/2518855054 썰만화1http://www.mohae.kr/107630 썰만화2http://www.mohae.kr/1397354 좆중딩 시절 얘기다당시 주변 애들은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성에 눈을 뜨기 시작했는데나는 또래 보다는 조금 늦은 중학교 올라가서 처음 눈을 뜨기 시작했다중학교 1학년 여름방학으로 기억하는데그날 엄마가 일이 있어 밖에 나갔고 낮에 집에 나 혼자 있는 상황이었다거실에 있는 컴퓨터를 켜고 프루나로 받은 야동을 보면서 여유롭게 딸을 쳤다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뒷정리를 했고…
출처http://www.ilbe.com/5013331063 썰만화1http://www.mohae.kr/1441258 지금이야 튼튼해서 탈이지만 2011년 4월, 림프종이라는 좆같은 암선고를 받았다.뭐 가족친구 다 뒤집어지고 친척들 다 몰려와서 치료비에 보태라며 현금을 백만원씩 주고 난리가 났던 시기지.친척들이 매일매일 번갈아오면서 맛있는거랑 몸에 좋은거는 다 들고 오더라. 존나 감동받았었지.특히 아버지 친구분은 내가 복숭아 좋아한다는 거 아시고 10개월간 병실에 복숭아가 없는 날이 없도록 계속 챙겨주심. 난 지금도 그분 뵙는 날이…
중1때였음. 우리집과 사촌동생집은 500미터거리 였는데 하루는 사촌집에놀러가서 거실에서 동생들(6살,4살)이랑놀아주고 안방으로갔지. 근데 왠 빨갛고 스타킹느낌의 팬티가있는거야 그래서 작은엄마가 안치웠나보다 하고 한번만져봤지. 그리고 다시 애들이랑놀다가 난 작은엄마가 안방에들어가 팬티를 다른방 빨랫대에 두는걸 봤어. 그리고 속으로 생각했어..'아,,,,,이때 아니면 언제 한번 작은엄마팬티로 딸을쳐보지? 입고싶다!' 하고 생각하던중 좋은생각이떠올랐어. 그래서 애들한테"아그들아 우리술래잡기할래?" 라고하고 내가술래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