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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참을려 했지만 구석에서 사진 하나 꺼내서 딸딸이를 쳤다. 긴장 되는 느낌이 있어서 거 흥분 되는 느낌이 있었다. 너무 집중 하고 있어서 그런지 친구 엄마가 화장실에서 나오는 서리를 못 들은 것이다. 친구 엄마가 나를 보고 소리를 질렀고 난 놀래서 할 수 있는 말이 아무 것도 없었다. 그냥 어버버 거리고 있었고 난 빨리 바지를 올렸다.근데 친구 엄마가 다가 오더니 내 사진 보고 딸치던 거야? 이러는 거임 난 개 쫄아서 죄송 하단 소리만 했다. 그러거니 친구 엄마가 귀엽다면서 꼬추를 만져주는데 그땐 꼴리는 것도 없이 쫄아 있었기…
출처내경험 2004년이었어. 나는 당시에 초5꼬꼬마였는데 그당시엔 인터넷으로 섹스코리아니 조로니 PJ니 별별 야동볼꺼리가 많았던거로 기억해. 푸르나로도 야동을 받기도하고 ㅋㅋ 각설하고 야동은 보는데 처음엔 자위도 잘 몰랐어. 근데 그때같은반이던 동재라는 새끼가 우리집에 과외를 받으러 오곤 했는데 몇시간전에 와서 같이 컴퓨터를 하다가 야동을 같이보게 되었는데 동재 이새끼가 내소중이를 쪼물딱거리길레 대가리를 때리고 "왜 남의 꼬추를 쪼물딱거리냐!" 라고 화를 내곤 효자손으로 동재새끼를 정수리를 때리면서 집에서 쫓…
출처https://www.fmkorea.com/best/1011708561 화질 안습인건 ㅈㅅ훈아오빠 잠적하고 엄마 모시고장윤정 현철 이미자 김혜연 디너쇼같은거 다가봣는데마음한켠 2%부족함을 느끼는 모친의 마음을 채울수없엇음마침 훈아콘뜬다길래Yes24는 첨이라 예매어케하나 궁금해서 긷갤에물엇더니다들 "나훈아 콘이 그리 빨리 나가겟어?"이러길래느긋한마음으로 그날 10시엿나 컴킴컴터서버가 터짐ㅇㅇ 에휴 포기하는마음으로어플설치해서 켯더니 두표남아서 냉큼 쟁취함엄마 투덜대면서 그돈이면 김장할때 배추가 몇포기 어쩌고저쩌고…
중학교때도 난 롤창이었을 시절이 있었어그따 막 소환사의 협곡 디자인 바꼈나 그랬음. 그때 어울렸던 롤창 네명이 있는데 네명다 얼굴이 존나 못생김. 한명은 토끼닮아서 별명 바니걸이었음. 그날도 롤을 하려고 학교 마치고 다같이 피방으로 가는데 어쩌다 대화가 글로 흘러갔는지 모르겠는데 한명이 자기 엄마는 이혼해서 없다는 얘기를 함. 근데 바니걸이 “어?나도 엄마 없는데” 그리고 옆에있던 두새끼도 “어? 난 아빠””나도 엄마 없는데” 이랬음. 근데 그중 한명이 나를 쳐다봄. 내가 대답해야하는 분위기 였는데 나는 부모님 두분 다 계셔서 할말…
동생이 태어나고 4주정도 있다가 혈액형 검사결과를 했는데 아빠한테서 나올 수 없는 혈액형이었다고 한다...아빠는 o형이고 엄마는 a형 동생은 ab형.... 그래서 의심하고 검사했데..밤에 싸우는 소리 몰래 들었는데 유전자검사 결과가 아빠하고 불일치로 나왔데...재작년 12월 정도에 엄마 아빠가 크게 싸우셨어 그렇게 1달 가까이를 거의 말도 안하고 지내셨다그러다가 3월 초쯤? 엄마아빠가 화해하고 두분이서 같이 여행을 갔다오셨다그리고 5월? 정도에 엄마의 임신소식이 들렸다 나도 16년간 동생이 없었기 때문에 기쁘기도 했어 언니나 누나…
출처https://www.fmkorea.com/best/1169059349 나 초6때 엄마가 교통사고로 크게 다침20년 가까이 반신불수로 살다가 몇년전 돌아가심생각해보니까 엄마가 해준 요리 기억나는게 거의 없더라유일하게 기억나는게함안에 제사지내고 와서 나 도시락 급하게 싸준거였는데밥이랑 다진소고기 간장양념에 볶은것기억나는게 이게 전부다씨발 말도 못하는 엄마가 병원 식사시간 되니까 나도 먹으라고 그러고..갈때마다 장가가라고 그랬는데 지금도 장가는 못가고있고엄마 ㅠㅜ
16살 여자에요 엄마가 동생 임신 하셨다는데 왠지 좀 부끄러워요임신 20주일때 엄마가 임신했다는것 알았고요 엄마가 방으로 부르셔서하시는 말씀이 엄마가 임신을 하셨다고 동생이생긴다고... 저희 엄마는 임신 7주 정도되셨을때 임신하신것 아셨는데 저하고 나이 차이때문에 제가 어떻게 생각 할지 몰라서 다른 사람들에게는 다 말했지만 저한테는 말씀 안하셨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엄마가 임신 개월 수가 차면서 배가 눈에 띄게 불러오니까 저한테 말을 해야 할 때가 온것 같아서 말한다고 하셨어요 저도 엄마가 겨울이라서 옷을 많이 입고 다니셔서 임신하셨…
작년 여름 쯤 군대 휴가 나오고 부랄 친구랑 만나서술을 먹었음 오랜만에 먹으니까 두병만 먹어도 정신못차리겠더라 내 집은 저녁 10시면 버스가 끊겨서 집에 못들어가는 상황이였는대 왠일로 친구가 자기집에서 자고가라는거 그때가 새벽 2시 30분이였는대 찜질방 가서 잔다해도 자기집에 엄마 밖에없다고 자고가라는거야 그래서 콜 하고 갔는대친구가 안방에서 잔다고 나는 자기방에서 자라고함알겠다고하고 현관문 띡띡 누르고 들어가서 자려는대 친구가 거실로 나오지 말라는거야 엄마 자고있다고 알았다고 하고 친구방 들어가서 자려는대 오줌이 너무 마려운거..…
출처https://www.fmkorea.com/best/1330020586 때는 2008년이였던걸로 기억함아버지는 회사에 다니시고 어머니는 닭꼬치집(당시 프렌차이즈)을 하셨어당시에 나는 운동선수(고등학생)였어너네들도 잘 알겠지만 자영업(?)이 쉬운게 아니더라...어머니는 항상 새벽 5시에 가게에 가셔서 닭을 씻고 집에와 6시반에 아버지, 나, 동생의 아침상을 차려주시고7시에 가게에 가셔서 또 닭을 세척하고 손질을 보셨던걸로 기억함(닭을 하루에 2-3번 세척을 하셨어. 고생하는 엄마가 이해가 안가 어린 마음에 너무 많이 하는거 아니…
엄마가 그전에 다단계같은곳에 일해서 손해를 엄청봤거든그러다가 어느때부터인가 야간에일하게 될거라고 했음..근데 그당시 나도 편돌이였는데 내가 엄마보다 일찍나가고 일찍들어왔는데거의 엄마가 나가는날마다 술취해서 들어옴 ㅋ그때부터 약간 그런 의심이 있긴했음엄마가 흡연을 좀 하는데 보니까 xx노래방 라이터만 색상별로 있음 ㅋㅋ나중에 찾아서 가봤는데 간판에 고정아가씨 항시대기 써있음 ㅋㅋ한 3년정도 했나 지금은 네일샵열어서 하고 있음그런데 그런곳에서 일하면 2차도 막 나가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