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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처음부터 친구 엄마를 먹을려고 한게 아니고 친구랑 동네 가다가 친구 엄마랑 친구 엄마의 친구(헷갈리니깐 A라고 말함)랑 마주쳤는데 나는 친구 엄마한테만 인사하고 A한테는 인사 안함 근데 친구랑 A가 인사하다가 A가 나를 발견하고 "친한 친구니?ㅎㅎㅎ나중에 누나 만나면 술 한잔 사주니?" 이러길래 친구 엄마가 "야 이년아 누나는 무슨 니 아들뻘인데 이년아" 하면서 주책떨지 말고 술이나 먹자고하면서 막 끌고감 그래서 상황은 일단락되고 나랑 친구도 밥 먹고 나는 운동하러 갔다가 이어폰 끼고 집으로…
보름전, 가끔씩 연락하던 전직장 31살 여자동생에게 카톡이 왔음.내용은. 내 지인이 있는곳에 할인좀 가능하냐고 묻는 문의 카톡이었음.애기를 낳고 직장을 그만두고 집에서만 있으면서 인스타올리는거보면 약간 우울증도있음.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할인받을수 있게 해주었더니스타벅스 선물쿠폰을 보내줬음. 그날은 그렇게 안부로 끝나고 며칠뒤.뜬금없이 내가 일하는 직장근처에 볼일이있었다며 커피한잔하자고 전화가 왔음.그날은 커피를 마시고 , 들어가려고 하는데애기키우면서 혼자 있는데 엘베를 타고 가다보면 위층에서 누가 쳐다보는거 같다는 말을함.나는 누…
내가 중3때 친구 엄마가 독서실을 운영했다. 그 친구는 1진에 온갖 나쁜짓을 하고 다녀서 친구 엄마에게는 골칫거리였다. 반면에 나는 모범생에 공부도 잘하고 영재반에서 2 3등의 성적을 다투는 엄친아였다. 독서실에 가면 내 친구 엄마가 주로 카운터를 보셨고 나를 보면 항상 대견하게 여겨주고 음료를 주시기도 하셨다. 그러면서 어떻게하면 나처럼 공부를 잘 할 수 있는지 물으시곤 헸다. 나는 그냥 "그냥 고생하시는 부모님 생각하면 공부를 하기 싫러도 하게 되더라고요 ㅎㅎㅎ"라며 겸손하게 넘어가곤 했다. 참고로 친구 어머니…
다들 분명 100% 구라라고 생각하고 열어보지도 않거나 읽으면서도 구라를 가정하고 읽을것 같은데 내 엄마걸고 200%진짜니까 진지하게 들어봐. 예전 여친은 인천의 전문직학교에 다녔고 집이 지방이라 방학때면 고향에 내려가곤했는데 4학년이 되어 취직준비를 하느라 내려가지 못하자 엄마가 내려오셨다. 참고로 당시 여친 23살, 여친엄마 46살이었고. 여친엄마는 딸만 둘이라 아들 또는 딸의 남친에 대해 관심도 많고 애착도 많아서 나랑 여친이 사귄 첫해에 나한테 여친 고향에 내려오라고 하시고 호텔도 미리 잡아주시곤했다. 그리고 가끔 서울에 내…
구라라고 생각하면 보지말고. 모텔벙에 들어가자 나는 여자친구고 뭐고 이전부터 생각도 나지 않는 그냥 동물같은 상태였고 여친 어머니도 마찬가지인듯 했다. 나는 여친 어머니를 들어올려 모텔 화장대에 올려놓고 가슴을 쥐고 꼭지를 돌리고 혀로 ㅇㄷ를 돌려 휘저으며 미친듯이 빨아댔고 여친 어머니는 비명을 지르며 더 빨아달라고 소리쳤다. 가슴은 약간 쳐지긴 했지만 연륜이 뭍어나는 B컵으로 유륜은 생각보다 적고 유두는 처음에는 작았지만 만져줄수록 단단해지고 커졌다(이 점은 여친과 공통점이었음) 솔직히 말하면 여친 어머니의 외모는 여친과 판박이었…
난 비디오 세대임을 알림. 중3때였고, 친구네집이 학교랑 가까워서 학교 끝나면 친구네 가는길에 만화책 빌려서 보다가고, 비디오도 빌려다보고했어 그날도 친구네가서 만화책보기로하고 갔는데 거실에 친구엄마랑 두세번정도 본 친구네 옆집아줌마가 있었어. 둘이 비디오를 보고있었는데 마침 섹스하는 장면이 나오고있었어. 친구놈이 이거뭐야 하면서 지엄마옆에 앉으니까 친구엄마가 빨리 들어가라고했는데 옆집아줌마가 그냥 같이봐~ 해서 같이 보기시작했어ㅋ 영화는 옥보단~ㅋ 당시에 비디오로 대박친 인기작이었지 처음엔 같이보는데 엄청민망하더라 근데 좀지나니 …
엄마 허리에 타투가 있음.. 그래피티 같은 모양으로 뭐라고 써있었음,, B 어쩌고근데 그 타투가 안보이면 괜찮은데, 가끔 바지입거나 하면 이게 보이는데, 보여도모르는 사람이 보면 요즘 타투 많으니 그러려나 할텐데..이게 청바지같은거 입고 위에 타이트하게 입으면 보임.. 엄마가 미용실 하는데, 친구가 봤음한명이 머리하고 뒤에 앉아있었나 본데, 저번에 나한테 "너네엄머 허리에 타투있더라?" 하는데 좀 민망했음이거 민망한거 맞지?
부모님은 나 8살때인가 이혼하셨다 난 지금 빠른년생 고딩이고 엄마는 41이심요즘 취미생활하신다고 한 3달전부터 필라테스 다니시는데 거기서 남자분 하나 만나신거 같음한 6월 말이었나 친구집에서 자고오기로했다가 파토나서 저녁에 집 들어가려는데 엄마가 승용차에서 내리는거 봤음 필라테스 강좌끝나고 돌아오시는거 같았는데 어떤 아저씨가 데려다 주셨더라마주치기 좀 그래서 피씨방에서 한 2시간있다가 집에 들어갔는데 침실에서 관계하시는 소리나서 바로 나와서 밤새다가 집 들어갔다...그때서야 만나는 남자분있는거 알았음가끔 엄마가 친구 만난다고 늦게…
일단 난 남자임 ㅇㅇ 그럼 썰 풀어볼게 왠지는 모르겠지만 난 어릴때 부터 귀저기에 관심이 많았음. 유치원 들어가고 귀저기 그만 찰 때가 됐을 때도 가끔 동생 귀저기 차고 놀고 그랬지 ㅋㅋㅋ 쨋든 그러다 초등학교 1학년이였나 그쯤에 엄마 생리대를 우연히 보게됨. 엄마한테 이게 뭐냐 물어보니 여자들 쓰는 귀저기라고 하는거야. 내가 어릴 때라 그렇게 설명한듯. 동생도 커서 더이상 귀저기 안쓰고 하던 참에 여자 귀저기라 하니까 급 관심이 생기기 시작함. 호기심에 가끔 뜯어보고 그랬었지. 그러다 시간이 좀 지나고 초 3, 4 쯤에 다시…
1탄 - http://www.mhc.kr/ssul/8182592 나중에는 잘 때도 생리대 차고 자보고 싶어지더라고. 몇번 해보다가 나중에는 그냥 내 사각팬티도 벗고 런닝 + 엄마 팬티 + 셍리대만 차고 자봄. 이땐 완전 꼴리더라고 ㅋㅋㅋ 이불 꼭 덮고 잤다 학교에서도 조금씩 대범해져서 내 팬티는 벗고 엄마 팬티만 입게됨. 이때까진 학교에서 갈아입었었기 때문에 내 팬티는 가방 안에 책들 밑에 꼭꼭 숨겨둠. 집에 돌아와서 올라가는데, 생각해보니까 내가 집 도착하면 바로 가방 내려두고 샤워하러 들어가면서 바지를 벗고 팬티만 입은 상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