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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는 http://answers.yahoo.com/question/index?qid=20100502135721AAvJEFS<3줄요약>1. 야동 즐겨보던 독일 일게이, 시청각교육 도중 야동에서 엄마 발견, 멘붕먹고 엄마한테 말했지만 엄마는 무덤덤2. 엄마의 작품(?)을 섭렵하던중 근친물 보고 폭풍발기3. 일게이야 엄마랑 떡쳐도 되盧 ?<추가>1. 이 와중에 에미 출연작 좌표 찍어달라는 놈2. 마지막에 씹선비 등장<끝>
출처: http://www.topix.com/forum/news/sex/TQ1FG9IN43O8NGKD1<영맹들을 위한 간단 번역요약>1. 졸라 개방적인 부모 밑에서 자람2. 어릴때부터 어떤 미친짓을 하던 부모가 터치 안함3. 그래서 하루종일 빨개벗고 돌아다님4. 그러다가 딸딸이 치면 기분좋다는걸 터득5. 12살쯤 되어서 사정을 하기 시작함6. 엄마아빠 있는데서도 막 딸치고 그래도 암말 안함7. 그러던 어느 여름날 미대교수이던 엄마가 나한테 바디페인팅을 해줌8. 엄마의 붓질에 폭풍발기 이어서 쿠퍼액 찔끔9. 결국 엄마앞에서…
나도 오늘 처음 알았다 씨발... 아침밥먹으면서 아빠하고 낙태에 관한이야기하다가 아빠가 말해줫다... 엄마가 내동생 낙태햇다고 난 처음엔 거짓말하지마시라고 예기햇지 아빠는 계속 미안하다고만하시드라... 난 눈물이핑돌았지 표정보니깐 절대거짓말하는 표정이아니었어거든 아빠한테 이유가 뭐냐고 울면서 예기햇지 아빠가 전후 사정을 예기햇어 내가 3살때 엄마가 임신을 햇어 근대 4째고 나이가 36살이셔서 노산이었지 그때 까지 엄마가 의심만하고 있어서 아직 확실한검사는 안한 상태엿거든 암튼 그날 엄마가 아빠한테말해서 검사밪으로 간다는 거야 그날 …
내 나이 30으로 향해가는 20대 후반기. 결혼을 앞두고 식 전에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을 하려고 동사무소에 갔다.혼인신고 하려면 증인 둘 있어야 한다더라.그래서 엄마더러 가자했지.나이 쳐먹고도 엄마라 부른다.왠지 애교도 부리고 싶고 그렇거든 ㅎㅎ 근데 대뜸 엄마가 싫다는 거..난 이해가 안갔다. 내게 과분한...어렵사리 얻은 스펙좋고 참한 처인데 불만이 있는 것인가?처음엔 그렇게 생각했었다.여튼 아버지와 작은 아버지를 모시고 동사무소에 갔다.참 별거 없더라. 순조롭게 서류 기입을 하는데 난 혼인신고 하는게..아! 내가 드디어 결혼…
우리집은좆거지임난 고3떼 100일남기고문과에서 이과로바꿈등급은 777이였고 하나도몰랐음 마음을잡앗다.이대론 우리에비랑똑같을인생같아서공부존나게함 수능접수원서쓰는날 수리나형 과탐선택한다고 담임한테말하니까존나비웃더라 (우리학교개꼴통 농어촌 수시충 전교1등 모의3등급임)난닥치고 원서쓰라했고 우리학교애들도날비웃었음걔네들은 고작해봐야 1.8애가 충남대쓰는수준.나머진 충북대나 공주대 같은지잡이였다.난미친듯이했고 비웃을꺼생각하면서 존나게함.정말 돈이없어서 문제집도 마음대로못살정도였음그래도닥치고 애들이 수시써서 버리고간 문제집이랑개념서 주워가며 공…
안녕 일게이들아 나는 지금 태어나서 지금까지 가장 심각한 상황에 쳐해있다. 지루한거 싫어하는 게이는 민주화주고 뒤로가기 눌러라. 모바일이라 필력종범이니 이해바란다.나는 남부럽지 않은 가정에서 태어났고 지금도 마찬가지다.내가 중3때까진 무난하게 행복하고 싸움없는 가정이었다. 때는 중3 여름.나는 아무일도 몰랐지만 엄마랑 아빠가 이유없이 싸우기 시작했고 급기야는 명절에도 따로따로가고 엄마는 아빠만 보면 방에 쳐들어가는 상황까지 생겼다.우리엄마는 가끔 빡치면 레알 김치년이 된다. 지금은 고정김치지만.잡설 치우고. 아빠는 진짜 너무너무착해…
우리엄마가 일마치고회식하거나하면 항상 집에있는 내생각해서먹고남은음식을싸오는데오늘은 감자탕집에서했나봐 근데 국물밖에못싸와서 미안하다네데워서 밥이나말아먹어야겠다
내가 계속참다가 오늘도 나만 종범되서 어따풀어놔야 될것같아서 올리는 글이다. 성형수술하고, 명품타령 따위 해서 김치녀라고 하는게 아님.논리가 종범.오늘도 내친구가 도서관 가는걸 봣는지, 냐가 집에 오자마자 ㅇㅇㅇ이는 도서관도 가고, 스스로 공부도 잘하는데 왜 나는 하루종일 집에잇냐고 면박질.근데 내가 공부를 좀함. 걔도 범생인데 내가 성적걔보다 잘나오는데도 면박줌.그래서 내가 ㅎㅎㅎ엄마는 아들 운전면허 딴기념으로 렉서스 사주던데라고 말함.. (ㅂㅅ인증!)엄마가 갑자기 정색하더니, 걍 비교하는것도 아니고 말하는건데 왜 자기한테 ㅈㄹ이…
대체 바람을 옹호하는 새끼들은 뭐냐?한 가정이라는 공든 탑이 한 방에 무너지는건데.지네 부모가 바람이 함 나봐야 정신을 차리지.일베간 '울엄마 바람난 것 같다' 라는 글을 보고울 엄마가 옛날에 바람났었던 일이 생각나 그 일을 적어보려고 한다.울 엄마는 젊었을 적 공무원이셨다.한 미모 하셨던 분이라 공무원을 하면서도 꽤 유니크한 일을 하셨는데(자세한 내용은 존나 신상 털릴까봐 겁나서 못 적는 점 양해 부탁한다)5살 연상인 우리 아버지와 결혼하고 나서도 일은 그만두지 않고 계속 했었다.성격은 레알 전형적인 김치녀..김치녀라는 말이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