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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남자 물리치료사다학교다닐때도 인기가 좀 있었응(믿거나 말거나)종합병원서 착취당하고척추전문병원으로 다닐때 얘기다이쁜아가씨 오거나 젊은여성 환자는내 윗사람들이 다 치료했다(우리병원 특히 심했다 ㅅㅂ럼들)그러던중 어떤 고딩이..일반 고딩이 아님 진짜 얼짱같이 생긴까져보이는 스탈이 아닌 청순?피부 하얗고얼굴도 진짜이쁨 ㅋㅋ 걔 오고나면치료사들 모여서 걔 이쁘다고 얘기할정도 ㅋ근뒤 오늘은 걔가 나한테 치료 받고 싶다고 해서내가 치료들어 감(다른선생한테 나 맘에 든다고 얘기는 들었음)허리환자 였는데애가 학교 끝나고 교복짧은 치마 입고왔…
내가 맨날 6시 반쯤 출근하면서 지하철타는데 맨날 역에서 같이 타는 여고딩이있음(4달된듯)몸매도 좋고얼굴은 눈똘망하면서 귀욤귀욤하게 생겼다.근데 자리가 때마침 두자리 났는디나란히 앉게됨아침 일찍이라 여고딩이 피곤 해서 그런지 고개 헤드뱅잉 하믄서 졸더라고내어깨 쪽으로 고개떨구다 깨고 고개떨구다 깨고'공부하느라 피곤하구나 ㅎㅎ'하고 안쓰럽다 생각내가 손꾸락으로 고개살짝 건드려서 내어깨 기대고 자게함샴푸냄새부터 애기냄새가 코끝을 적시며가슴이 살짝씩닿는게 순간 내 잦이가 폭....아니 아니 이게 아니고...근데 얘가 나보다 더 멀리간단말…
다음글쓴다하고 안쓰면 빡치는걸 알았으니좋든싫은 싸지르겠다여튼 이성을이미 잃은나는 눈에 이미 불이나있었고 존나여름더운게 개짜증나는데도 허리감싸고 우리집으로 갔다가기전에 편의점에 들렸는데 이게 술을사달라네? 그때가 오후 3시쯤이였거든? 오늘 집이 완전비는날도 아니라서 술처먹고 뻗어버리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먼저들더라 역시 인간은 생존본능이 먼저임근데 소주,맥주,요런거 말고 자기 술많이 못마신다고 크루저나 KGB 같은거 먹고싶다더라 안도하면서 크루저 블루베리 하나사고 난 하이네켄 캔맥하나사고 과자봉지사고 집들어가는데엥? 집에 동생년이 있…
다들 맛깔나게 글쓰길래 나도 썰하나 풀어봄2년전인가 한창 어플할때였는데 우리동네가 주변에 사람이없다 물론 여자가 없고대부분 아재들이 여자찾는글이 대부분이지여튼 그날은 주말에 집에서 할것도없어서 어플돌리면서 까이고 다시들이대고 반복하고있는데18살로 되어있는고등어가 내집근처길래 옳다구나 하고 뻐꾸기 날려댔지오전즈음이였는데도 바로바로 받아주더라고 오늘 집에만 있기싫다는둥 놀고싶다는둥어라? 이거보게? 알아서 떡밥을 던지네? 난 그럼 나랑 놀던가 ㅋㅋㅋ장난식으로 받아쳤더니 덥썩물더라고하긴 이근방에서 아재들만 죄다쪽지날리고있는데 그나마 나이…
드디어 시험이 끝났네요 ...ㅠㅠ오늘까지 보강에 시험이 잡혀 있어서 집도 못가고 기숙사에 쳐박혀서 공부만 했는데시험은 망하고 ㅠ_ㅠ.. 비와서 집도 못가고 ㅠㅠ...룸메 언니 집 올라간지 한참 되서 또 혼자 방에서 뒹구는데 뜬금없이 오빠가 올라온다고 연락 왔더라구요이 비오는데 올라오는건 뻔하겠죠..ㅎㅎ아니나 다를까 만나자마자 말도 없이 지난번에 간 모텔로 대려가더라구요대실이 만오천원 밖에 안하는 곳이라 쿨하게 제가 내주고 방에 들어갔는데..방에 들어가자마자 야수로 돌변하더니 어이구 @@......힐도 다 안벗었는데 다짜고짜 벽에 밀…
선입금... 알고서도 당했네요.업소나 단체, 조선족들의 선입금 사기는 냄새나기 마련인데아마추어 여고생이 선입금 사기 치니까순간 혹해버려서 넘어갔네요.ㄹㅊ에서 어떤 여고생과 대화를 나누던중 같은 지역이라는걸 알게됬습니다.카톡은 2일정도했구그 여고생이 오빠랑 ㅅㅅ하고싶다는겁니다.그래서 당장하자고 했더니근데 내가 돈이 필요해서 그러는데 용돈줄수없겠냐더라구요.그래서 제가 만나서 준다고 그러니까내가 지금 인터넷으로 뭐 빨리 살게있어서 그러는데통장으로 돈좀 보내달라는겁니다 -ㅁ-제가 그래서 먹고 튀면 어떡해?? 이러니까나 못믿어? 그럼 전화해…
9부http://www.ttking.me.com/233136가슴을 자꾸 거부하더라고골반엉덩이는 놔두는데지금생각해보니까 가슴에 컴플렉스 있었는듯B는 되보였는데그래서 소중한곳 문지르고걔 손 내꺼에 갖다댐얘는 똘똘이 처음이라 그런지진짜 되게 서툴게 쓰담쓰담 해주는데어설프게 꽉쥐어서 아플 정도나는 손가락 넣어봤는데예전에 만났던 누나하고는 완전다르더라아직 아무 손도 타지 않은 애기라 그런지돌기 주름같은게 너무 빈틈없이 빡빡하고..
새벽쯤 되서 목말라서 눈이 뜨이는거임몰래 내방 가니까 곤히 자고있음옆에 앉으니까 애도 깨서이야기좀 하다가누워서 키스 함..저절로 손이 여기저기 가고자꾸 거부하려고 하다가 계속시도하니까 두더라서로 숨소리 헉헉내니까애가 소리너무커ㅋㅋ 하면서 손가락 입에 갖다댐
7부http://www.ttking.me.com/233102흑심에 모텔잡을려고해도택시타려면 도로가까지 가야되는데 너무 버거운거임집으로 데려감부모님 기절하실려고함만신창이로 찢어진 스타킹 때문에진정시키고 내방침대에 눕힌 다음에난 거실에 이부자리피고 누움
6부http://www.ttking.me.com/233091키스할땐 멀쩡하다가 집보내줄려니까 인사불성..지금생각해보면 얘가 나한태 처음을 주려고 맘먹고 일부러 그런거 같기도한데그때나는 고민했음택시타고 모텔을 가야하나?바로앞에있는 부모님계시는 집을 데리고 가야하나?생각중인데 부축하는게 너무 힘든거임상상이상으로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