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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인가 네이버 지식인에 올린 여고생의 고민입니다.도와주세요..ㅜ저는 고2 여학생입니다..제가 이번 추석 때 저희가족이랑 친척들이랑찜방에 갔습니다..추석 마지막 날이라서 그런지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이 없더라구요새벽 2시까지 놀다가 다들 잔다고 수면실로 올라가더구요..모처럼 찜질방왔는데 그냥 자는게 아까워성저 혼자 이곳저곳 돌아다녔죠...그러다가 45도? 정도 되는 방이 있었는데안에 아무도 없고, 온도도 적당한게 딱 좋더라구요...그래서 혼자 누워서 뒹굴뒹굴 거리고 있는데왠 초등학교 5학년 쯤 되보이는남자애들 2명이 들어오더라구요지들…
안녕하세요 ㅜ맨날 보기만 하다가 처음 올려봐요ㅜㅜ 올해 만 18살 여자인데 성욕이 너무 너무너무너ㅜ무 넘쳐서걱정이에요...... 진짜 뭘해도 야한생각밖에 안나요 사실 중학생 때부터 그랬던 것 같은데하루에 자위 3-4번 한적도 있어요 밖에서도 (학교..라던가) 못참아서 화장실이런데 들어가서 자위하고..ㅜ 아무도 없는 교실에서도 공부하는척 하면서자위해봤어요.......... 저는 그냥 남자랑 눈만 마주쳐도 젖는것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아 진짜 미친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 지하철 같은데 타면 뒤에서 격하게 만져줬으면 좋겠고..끌고 나가서 …
안녕하세여 17살 여고생입니다 맨날 눈팅만하다가 ㅈㅇ 걸려서 썰풀려고 글써봐요 ㅎㅎ 목요일날 학교마치고 날이 너무 더워서 집에오니 5시48분 땀도 많이 흘리고 샤워하기전에 ㅈㅇ 하고 샤워해야지 할생각으로 ㅈㅇ를 할려하고 그리고 생리하기전에 여자들은 알겠지만 ㅎㅎ 성욕이 겁나 흘러 넘치는데 집에 아무도없게다. X비디오 키고 보면서 클리 ㅈㅇ 할려하는데 저는 ㅈㅇ할때 옷 다벗고 다리를 책상에 올리고 의자에 앉으면서 이어폰 끼고 왼손은 ㄱㅅ 만지고 오른손은 ㅈㅇ 하는데 ㅇㄷ 보면서 ㅈㅇ 하는중이엿는데 방문여는 소리가 들리길레 동영상에…
작년 수험생이었는데 수능시험장 배치받은 학교가 여고였음여고라 남자화장실이 적으니까 수능날 여자화장실도 개방했음사실 수능보는동안 1, 2교시는 문제푸느라 정신없어서 신경도안썼는데 점심시간에 갑자기 여자화장실에 생각나서 급꼴리는거임..합법적으로 여고 화장실에 들낙거릴수있는기회가 인생에 얼마나있겠음꼴리는맘을안고 여자화장실에갔는데 다행히 칸마다 휴지통이 있었고 전날 청소하진않은거같았음근데 문제는 너무 늦게 간거 ㅇㅇ휴지통에 휴지가 많은데 오전에 애들이 여자화장실 와서 똥사고 닦은 휴지인지 여고생들이 쓴 보닥휴인지 모르겠는거임..무슨 러시안…
어제 홍대에서 술 먹고 지하철 타고 집 왔는데집 근처 지하철 역에서 섹파였던 고딩 때 과외 선생님 만남 18살 1학기에 과외쌤 처음 만났고기말고사 끝나고 쌤 집 놀러갔다가 아다 떼이고 여름 방학 내내 쌤함테 조교 당하면서 성노예로 살았었음그렇게 과외도 하고 서로 성욕도 푸는 사이가 됨내가 어릴 때라 그런지 시키는대로 다해서 섹파 보다는 거의 노예에 가까웠던 것 같음과외쌤 추천 해준게 학교 선생님인데( 학교 선생님이 과외쌤이랑 대학 동문 이어서 소개시켜줌) 과와쌤이 나랑 섹파관계인거 말해가지고 학교 쌤도 알게 돼서 나 혼내는 척 하더…
나 고2때 있었던 존나 레전드 썰 있음수학여행 가서 새벽에 애들이랑 몰래 숨겨온 술 존나 쳐마셨는데그때 같이 먹었던 맴버가 남자9, 여자 6명이었는데여자애들 중에 김주희라는 뇬이 진짜 인ㅅㅏ불성 될때까지브레이크 안 밟고 쳐마시다가 뻗었는데 이년 조금 있더니 그 상태로 똥 싸지름ㅅㅂ 소리도 소리지만 방안에 똥내 존나 가득해지는데 와 진심 토할뻔함근데 존나 웃긴건 이 김주희라는 년이 울반 여자애들 중 외모로 3위 안에 드는 년인데존나 깔끔떨고 사람 개 잘 무시하고 프라이드 존나게 높은 년임물론 이뻐서 남자애들한테는 동경의 대상이지만 여…
한참 떡칠때 10~40대 다먹어보다가한창 40대랑 즐기다 지겨워질즘여고딩이 존나 땡기더라고 우리동내가 좀 못사는 변두리 시골같은곳이라병신 엠생들이 차고넘치거든막 애비 술주정뱅이, 애미 바람남,이혼, 가정 절단난 집구석많은동내임 서울은 잘몰겠는데서울 가까운 외곽 시골엔 저런곳존내많음그중에 저녁 교복똥꼬치마에 코노가거나, 골목길에서 담배피는년들중에좀 만만한년 번호따서 먹고 그냥그랬는데그년들도 걍적당히즐기는거 같더라꼭 골빈 엠생년들이 잘주고 쿨해
우리 집은 할아버지때부터 기독교집안이었어그래서 나랑 2살 어린 내 동생은 항상 부모님을 따라억지로 교회를 다녀야만 했지특히 우리집에서 우리 어머니가 제일 심했어아버지는 그나마 일요일에 교회만 가는데어머니는 일요일은 기본적으로 하루종일 교회에서 살고수요일에도 가고 금요일에도 가고 새벽기도 나가고 ㅡㅡ게다가 여름방학이나 겨울방학만 되면 우리를 데리고꼭 기도원이나 수련회를 다니셨어그때도 여름방학이 되어 신나게 친구들이랑 놀 계획을짜고 있던 나와 내 동생을 데리고 억지로 기도원에 들어갔어처음엔 미친듯이 반항헸지만 기도원 갔다오면 2만원 용…
ㅎㅇ 난 지금은 수능 50일정도밖에 남지않은 고3 여고생임ㅋㅋㅋ내가 자위를 어렸을때부터 함 초딩때정도?그땐 뭔지 모르고 걍 만지니까 기분좋아서 만졌던건데중학교 올라가서 야동도 보고 이런저런걸 알고보니까 내가한게 자위더라고 ㅋㅋㅋ그래서 그때부턴 신명나게 많이함ㅋㅋㅋㅋ도구도 써보고 야외플도 해보고 랜챗도 엄청하고... 아다도 뚫림 작년2월에 ㅋㅋㅋㅋㅅㅅ는 몇번 안해보긴 했지만..여튼지금 약간 생리직전이라 꼴려서 자위하고싶은데 연휴라 집에 가족들 너무 많아서여따 쓰면서 좀 진장시킬라고 ㅋㅋㅋ우리햑교가 좀 뻑샌학교라 맨날 자습이있음강제는 …
배선원 알바라고 학교 급식실에서 애들 밥주는 일하는거임근데 막상 눈앞에서 걔네들 보면 생각보다 안꼴리는게가까이서보니까 단점이 확 드러남예쁜애는 다리가 존나 무다리고뒷태 쩔던애는 앞태가 씹...내가 일하던곳 고3까지 전교생4백명이던 곳이었는데얼굴 몸매 둘다 ㅈㅅㅌㅊ치는애들은 ㄹㅇ 전교생중에 10명 정도였음걔네들은 이제 대학가면 준연옌급 되는거고그밑애들은 화장과 옷차림 성형등으로 뭐 암튼..여고이다보니 남자에 관심 존나 많다 나 처음 식당으로 들어갔을때 그년들이 내얼굴 확인한다고 쉬는시간마다 식당 찾아와서 쳐다보고감에이 뭐야 별로네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