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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시절 교회 기도원에서 있었던 통쾌한 복수 썰이야우리 집은 할아버지때부터 기독교집안이었어그래서 나랑 2살 어린 내 동생은 항상 부모님을 따라억지로 교회를 다녀야만 했지특히 우리집에서 우리 어머니가 제일 심했어아버지는 그나마 일요일에 교회만 가는데 어머니는 일요일은 기본적으로 하루종일 교회에서 살고수요일에도 가고 금요일에도 가고 새벽기도 나가고 ㅡㅡ게다가 여름방학이나 겨울방학만 되면 우리를 데리고 꼭 기도원이나 수련회를 다니셨어그때도 여름방학이 되어 신나게 친구들이랑 놀 계획을 짜고 있던 나와 내 동생을 데리고 억지로 기도원에 들어…
출처http://www.ilbe.com/1499818437 썰만화1http://www.mohae.kr/1013148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J7b3h 바야흐로 2008년 23살 갓 전역했을 때 일이다. 그 때 군기가 바짝들어서 전역후에도 일팔을 외치고 다녔던 암흑기(꼬인 기수라서 왕고 2주하고 전역) 암튼 복학 첫 학기라 수업 끝나도 그냥 도서관에 앉아 9~10시까지 뻐기다 집에 갔다. 집에 갈때 마을버스를 타고 가는데 가끔 보는 고딩이 있었다. 걍 첨 봤을때는 엄청…
2년전인가 네이버 지식인에 올린 여고생의 고민입니다. 도와주세요..ㅜ저는 고2 여학생입니다..제가 이번 추석 때 저희가족이랑 친척들이랑찜방에 갔습니다..추석 마지막 날이라서 그런지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이 없더라구요새벽 2시까지 놀다가 다들 잔다고 수면실로 올라가더구요..모처럼 찜질방왔는데 그냥 자는게 아까워서저 혼자 이곳저곳 돌아다녔죠...그러다가 45도? 정도 되는 방이 있었는데안에 아무도 없고, 온도도 적당한게 딱 좋더라구요...그래서 혼자 누워서 뒹굴뒹굴 거리고 있는데 왠 초등학교 5학년 쯤 되보이는남자애들 2명이 들어오더라구요…
초딩시절 교회 기도원에서 있었던 통쾌한 복수 썰이야우리 집은 할아버지때부터 기독교집안이었어그래서 나랑 2살 어린 내 동생은 항상 부모님을 따라억지로 교회를 다녀야만 했지특히 우리집에서 우리 어머니가 제일 심했어아버지는 그나마 일요일에 교회만 가는데 어머니는 일요일은 기본적으로 하루종일 교회에서 살고수요일에도 가고 금요일에도 가고 새벽기도 나가고 ㅡㅡ게다가 여름방학이나 겨울방학만 되면 우리를 데리고 꼭 기도원이나 수련회를 다니셨어그때도 여름방학이 되어 신나게 친구들이랑 놀 계획을 짜고 있던 나와 내 동생을 데리고 억지로 기도원에 들어…
출처http://www.ilbe.com/2589795147 썰만화1http://www.mohae.kr/1071773 핡 크리스탈찡..
때는 바야흐로 내가 초딩시절.어렸던 나는 밤을 두려워 했다.여고딩들의 웃음소리, 오토바이를 타는 사람들, 모자를 쓴 키큰 남성... 이 모든게 무서웠다.어느 날난 원어민이 있는 영어학원을 다니고 있었는데 단어를 안외워서 늦게까지 남았었다.ㅈ고딩들한테 밤10시 까지 남아라 하면 별 대수롭지 않게 여기겠지만, 초딩에게 밤 10시? 그건 엄청난 가학이었다.10시 이후엔 차량도 운행을 안해줘서 부모님이 데려와야하는게 정석이지만,하필이면 그 날 어머니께서 학부모모임에 가셨기 때문에 집에 계시던 할머니가 대신 데리러 오기로 하였었다.-----…
지금으로부터 정확히 9년전그러니깐 내가 고등학교 2학년 때 수학여행 갔을때야우리학교는 남고들이 부러워하는 남녀공학이었음솔직히 수학여행의 꽃은 몰래 술 쳐마시기 아니겠냐?우리 맴버들 서로 각자 한병씩 어떻게뜬 숨겨서 챙겨오기로 했어 선생들 이빨로만 술 가져오면 디진다 어쩐다 하지만 실제론 가방은 손도 안 되더라그날 코스가 산 타는 코스가 있어서 그런지선생들 새벽 2시쯤 되니깐 순찰이고 뭐고 다 골아떨어지더라여자애들방에서 퍼 마시기로 한 우리는 문자로 "우리 올라간다"하고 남자애들 13명? 정도 우르르 술병 하나씩 끼…
1.오늘 낮에 오랜만에 도서관으로 공부하러갓는대한 2시간쯤공부하고나서 목말라서 밖에 자판기음료수뽑으러갓는대동전넣고 팔성사이다뽑아서 주위에 여고딩들도많고 해서 야성미넘치게 사이다를 마실려고하는대벤치에앉아있는 왠 여고딩3명이 저보면서 킥킥대며웃는거같더라구여보니까 3명다 얼굴다이쁘장하고 교복치마완전짧고 블라우스도딱맞고가슴도컷음;; 암튼그랫는대눈은 즐거웠지만 속으론기분나빳져 대놓고 저보면서 쪼개는거에요그래서 "아시발년들 꼴리게생겨가지고 재수업내"하면서 사이다마시고 걍다시공부하러들갓져자리다시앉아서 공부에열중하려는대 아까그고…
내가 2월부터 5월까지독서실 야간총무했었는데어떤 존나 이쁜 여고딩 고2짜리가독서실 다니고있었음레알 존나 이쁨 내가 올린 수지 사진닮았어 진짜 거짓말아니고키도 크고 늘씬하고 다리도 하얀게 딱 내스타일 존나 치마도 짧아서볼때마다 아 저런애랑 하고싶다ㅠㅠ 이런생각만했을정도걔가 3월부터다녔는데 혼자다녔음공부 존나 잘한거같기도하고 매일 9시30분쯤에와서 2시까지하고 집가더라고애가 존나 착해서 나랑도 매일 인사하면서 가끔씩은오빠 수능 공부잘되냐고 물어볼정도로 어느정도 친분을 유지하고있었어그런데 4월12일 씨발 날짜도 정확히기억난다왠일로 좀일찍…
며칠전에 ㅅㅂ 존나 평생 한번 볼까말까한 구경해봤다나 ㅆㅂ 핸폰판매 알바하다가 ㅆㅂ 영업정지 개지랄 때문에매장 망해서 알바그만두고 집안에서 몇일 존나 뒹굴다이러다 진짜 방구석 찌질이 되는거 같아서 머리 식힐겸동네 놀이터 가서 존나 머리 식히고 있는데놀이터에 씨발 고딩들 존나 모여서 떠들고 있더라근데 조금 있다가 대딩년한명이랑 존나 찌질하게 생긴고딩년이오는데 딱 보니깐 대딩년이 이 찌질년 언닌거 같고이 모여있는 고딩들한테 괴롭힘 당한거 같더라여대생년이 지 동생한테 누구냐고 물었고 찌질년이남자 고딩놈들 틈에 껴있던 존나 일진년 같이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