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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중딩때 수영해서 가슴둘레134였음여교사 섹시해서 친구가 거울 신발위에올리고 치마밑보다가옆에있던 여자애가 꼰질러서 걸림근데 나까지 공범으로 몰려서 상담받음나 혼내키면서그선생특기가 가슴 배 꼬집기였는데내유두꼬집더니 공회전 시킨적있음그러면서 나한테 자위하냐자위말고 운동해라 이런적있음
여튼 나는 마음 속으로 '에이 설마 그럴 일은 없을거야' 라는 마음 반, '씨발 진짜 뭔일 나면 좋겠다'라는 마음 반으로나탈리랑 그렇게 걸어서 집으로 갔음. 10분? 15분? 정도 걸으니 주택단지 쪽에 다달았고, 되게 일반적인 한국형 2층 주택집 안으로 들어갔다.일층에는 누가 사는 것 같았는데 사람은 안마주쳤고, 외부에 있는 계단 따라서 2층 올라가서 문을 하나 열고 나탈리가 먼저 들어가더라. 그땐 여자 친구도 사겨봤고 다했지만 (여전히 아다긴 했었다.) 여자 혼자 사는 집에 들어가본건 처음이었고 되게 어른이 된 마냥 친구들한테 자…
나는 28살 먹은 남자 사람이다. SNS나 인터넷 잘 안하는데, 최근에 이직한 회사가 일이 좀 없어서 무료해서 인터넷하다가 우연찮게 토렌트킹 발견해서 웬만한 게시판 글은 다 읽고, 문뜩 내 옛날 생각들이 나서 써본다. 반말은 이해해줘라. 워낙 글이랑 댓글을 많이 봐서 그런지, 여기가 편해진 느낌도 있고반말로 해야 좀 글 내용 전달이 잘될 것 같아서니까. 너네들의 감정 몰입을 위해서 조금 배경 상황을 설명할게. 때는 내가 중학교 2학년이던 2004년으로 돌아간다.당시 나는 초딩 3학년때부터 꾸준히 같은 영어학원을 계속 다녔었는데 …
그 교사 40대에 존나 못생긴 여자였음근데 은근 좋아하는 눈치 화내는 척 하는데 입꼬리 약간씰룩거리고그거 자랑하고 싶어서 교무실 데려가는 그런느낌이였음 ㄹㅇ로그후에 일진 새끼가 썰 푸는데그 선생이 방과후에 교사 화장실로 데려가서 떡쳤다고 하는데사실인지는 모름못생긴년이나 이쁜년이나 존잘남한테는 ㅂㅈ 벌린다는거는 팩트임
오늘 대구에 33살 여교사랑 운동부 중학생이랑 카섹했다는 뉴스있길래 썰 풀어본다때는 2004년도인데 우리학교에 수학선생이 있었는데 30대 중반 넘었음 애하나 있는걸로 아는데 당시 기억으로는 얼굴이 굉장히 동글하고 디게 귀염상이었지 ㅋㅋ 물론 나도 조금은 호감 ㅋㅋ 성격은 좀 까칠했는데 남자애들 사이에서는 인기 좀 많았었음 ㅋㅋ어쨌거나 동창중 한명이 그쌤을 존나 좋아했는가봐그래서 어른되고 나서 그쌤 있는 학교를 찾아간겨그래서 존나 구애를 했나봐 ㅋㅋㅋㅋㅋㅋ그게 몇년전이니깐 그쌤도 30후반에서 40대 초반 됐었겠지 ㅋㅋㅋ어쨌거…
어쩌다 서로 만나게 됐는데이년이 존나 자기가 이혼한거에 강박관념같은게 있는지 그걸 잘 공략해서이혼한게 뭐 어때서? 난 너만 좋은데 뭘? 이런식으로 몰아붙이니 바로 ㅅㅅ나보다 4살많고 직업은 여교사임.섹스 존나 밝히고 나이는 29인데 나는 얘랑 섹스할 생각으로만 만나는데얘는 나와 결혼할 생각으로 만나는거같음.계속 생으로 하자고 조르고내가 그때마다 계획에 없는 아이 생기면 아이한테 미안해져, 라며 달래긴 하는데그럼 또 삐지고..나도 ㅅㅅ하고나면 되게 현자타임오고 진짜 이년과 결혼해야하나? 이생각듬
때는 고3으로 되돌려보면 그시절은 누구나 성욕이 폭발하는 시절이잖아여전히 슬리퍼냄새 맡다가 집에가는데 어느날 갑자기 여자화장실 가보고 싶더라근데 화장실을 갈수있는 상황이 없어서 못 가고있었는데어느날 아침 존나빨리 일어나지더라 더 잘려고 했는데 잠이않아서 그냥 씻고 학교가야겠다생각하고 씻으면서 학교가고있었음 오전 6시 20~30분쯤?그때 학교에서 집까지 15분정도 걸림 학교에는 아무도없더라혼자있으니깐 존나 심심하더라고 그래서 학교혼자서 돌아녔는데 여자화장실이 보이더라고 근데 여교사들이 화장실 갈때마다 문을 잠그고 다니더라그래서 혹시나…
다행히 우리반은 아니었고 옆반이었음.국딩(초딩때가 아님) 3학년떄 어린 나도 들을 정도로 독한 년이었는데어머니가 그년이 담임이 아니라니깐 너무 좋아함.그 반은 좀 허름한 애들이 맨날 혼나고 맞음. 싸대기 쳐맞고..부잣집 애들은 졸라 칭찬하고 잘해주고.. 어린 내가 봐도 심함.어머니 왈 촌지를 얼마나 밝히는지 안주면 쥐잡듯이 잡고 선물로 받은거만 트렁크 가득 받고 그랬다함.근데 어느집 애가 좀 사는데 촌지를 안줬나봐.얘는 옷도 잘입고 누가봐도 부잣집 도련님 같은데 맨날 맞고 혼나는 것임.그런데 어느날 왜 아저씨가 찾아와서 옆반에서 난…
나 국민학교 2학년 때 얘기...해는 1988년도40대 후반 여교사였는데수업시간에 갑자기 자기 어렸을 때 얘기를 하더라구근데 살던지역 해주최씨 가문이 유력했었는데자기 엄청 괴롭히고 그랬다는거야근데 난데없이 갑자기'여기 해주최씨 손들어봐'이러더니한명인가 들었는데걔 나오라고 해서회초리로 체벌했다해주최씨라는 이유로...
랜챗 어플로 중등교사랑 쪽지 주고받다 카톡으로 넘어감.다음날 저녁에 밥먹기로 약속.일부러 살짝 모지라게 먹고술한잔 하자고 한병만하자고 설득.룸식술집가서 한두병 마시고 분위기 익었을때자고가자고 꼬리침모텔가서 구르고 아침에도 구르고 헤어짐여자가 먼저 또 카톡와서 하자고함.만나서 밥먹고 그냥 바로 모텔 대실하고 구르고 헤어짐자주 부담없이 보자고하니 승낙섹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