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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흑~석민씨...아흑~좀..더....아흑~”“허억~허억....쉿.....목소리가...너무..커....헉헉...”오랜만에 남편과 관계를 가졌다.시댁에 온 뒤로 눈치 때문에 서로 자중을 해 왔었다.하지만 오늘은 서로가 마음이 맞았는지 샤워 후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서로의 몸을 더듬고 애무 했다.“어때 괜찮았어? 불편하지..? 에구 나가 살 때가 좋았는데...”“괜찮아요....조금만 참으면 되죠.....뭐...”남편과의 섹스에 별 다른 문제는 없었다.다만 남편도 나도 섹스에 적극적이지 못해 서로가 원하는 바를 내색하지 못할 뿐이었다.잠…
안녕하세요~새로운 글로 다시 왔네요^^제목에도 밝혔듯이 이번 글은 SM류의 글이예요...레즈가 가미된건 당연지사구요....SM류는 한번 실패한 경험이 있기에 조심스럽지만 다시 한번 재 시도...^^SM류 싫어 하시는 분들은 읽지 마시고 다른 글을.....읽어 주세요.....^^“최 수진~아직 멀었어? 빨랑해~”“녜~주인님”암캐 노예가 된지 석 달이 되었다.“언니...제가 나인 어리지만 시누이인건 분명해요 그러니 지킬 건 지켜야 되요..알았죠?”“그래요...알았어요...”난 나이 어린 시누이에게 빙긋 웃으면서 말했다.남편과 결혼 후 …
Chapter 1메리의 남편 빌은 특별히 집에 전화를 할 이유나 동기가 갈수록 적어져가고 있었다. 비록 그는 사우디 아라비아에 있었지만, 회사가 그를 위해 마련해준 빌라는 중동의 억압적인 문화를 벗어나 자유롭게 술을 마시고 파티를 즐길 수 있는 치외법권 구역이나 마찬가지였다. 더구나 회사에서는 직원들을 위해 미국과 유럽에서 여자들까지 공수해서 보내주었기 때문에, 빌은 아내 메리로부터 지구 반바퀴나 떨어져 있으면서도 섹스에 굶주릴 이유가 전혀 없었다.회사 사장인 에반스 씨는 업무 진행상황을 체크하기 위해서 가끔씩 사우디 아라비아의 지…
Chapter 2메리는 그렇게 오래 쉬고 있을 필요도 없었다. 왜냐하면 리사가 게임을 하자고 제안했기 때문이었다."얘들아, 오늘 웨이츄레스가 단순히 마실 걸 나르는것 이상으로 일을 많이 했잖아. 그러니깐 우리 게임을 하면서 좀 색다르게 노는게 어때?""네, 좋아요!" 웬디가 대답했다. "좀 전에 멋진 쇼도 구경을 했으니까 그렇게 해요. 그런데 그녀는 서빙하는 거랑 섹스하는거 말고 또 뭘 할 줄 알죠?""무슨 게임 말이에요?" 수지가 대답을 기다리지 않고 연이어 …
Chapter 3에이미는 그 쾌감에 몸이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었다.메리도 물론 그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그런데도 메리는 더욱 열심히 딸의 음부를 핥아주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 자신조차 그녀의 애무로 에이미가 오르가즘에 이르기를 진심으로 바라는지, 아니면 원치 않는지에 대한 확신도 없었다. 아니, 어쪄면 그녀는 그 상황에서 그저 자신에게 주어진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것인지도 몰랐다."난 15살이에요. 만약에 우리 엄마가 지금의 내 모습을 본다면.." 에이미가 말을 다 끝맺지도 못하고, 엉덩이를 번쩍 …
Chapter 4다음날 아침에도 에이미는 어느덧 익숙해져 버린 모습으로 잠에서 깨었다. 지난밤에도 에이미는 술에 취해서 다른 소녀들과 알몸으로 뒤엉켜 잠이 들었었다.에이미는 비몽사몽 간에 정신을 차리자, 그곳이 어제 아침처럼 리사의 집이란걸 깨달았다. 순간 에이미는 좀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분명히 어제 저녁에는 리사와 같이 놀지를 않았었는데, 어떻게 또 리사의 집에서 잠을 잔 것인지 도무지 기억이 나질 않는 것이었다.에이미는 알몸으로 화장실로 달려가다가, 문득 리사의 오빠도 집에 있을 거라는 것에 생각이 미쳤다. 그래도 다행히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