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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얘기인데 우리집이 좀 가난했다. 어머니는 집안살림하고 아버지혼자 돈을 버셨는데 주식으로 큰돈한번 말아드시더니 영화에서나 보던 술주정뱅이에 마누라 허구한날 줘패는 깡패가 되더라.. 어머니는 집에있으면 자꾸 구타를 당하니까 아버지 오실때쯤 되면 나가셨다가 아버지 주무시면 들어오시고 그랬다 그렇게 가장이 무너지기 시작하더라. 콩가루가 시작되던때가 내가 스무살이였는데 화근이 시작된게 어느날 아버지가 술 이빠이 취해서 집들어오시더니 내딸어딨어 내딸 이러더라 딸이나와서 아빠 부축해주면서 무슨 술을 이렇게 마셨냐고 빨리 집들어가서 자라고…
나는 올해 18살임 중2 아는 여동생이랑 엊그저께 한 경험을 풀건데 이제 갓 15살이니까 많이 어리지 나는 시골에 4층짜리 빌라에 살고있어 우리 빌라는 한채고 주위에는 운동장 하나랑 한 3백미터 되려나? 그쯤 아파트 두채있고 주택 몇개 있고 끝임 그 주위로는 듬성듬성 건물있어시골이라 밤 8시만 돼도 사람 별로 안지나 다녀내가 4층 살고 2층에 중2 여동생 살아 나는 노출증이 좀 심하고 밖에서 노출해도 볼 사람 없다는 생각에 자주 밤에 계단이나 밖에서 노출하고 다녀사람이 하두 없어서 가끔씩 새벽에 집에서 부터 아무것도 안걸치고 주차장…
올 설날 썰이다. 핸드폰으로 쓴거라 오타 많음 감안해서 봐주길. 31 지방사는 남자아재다. 명절때 작은집 식구들만 오는데 오면 간단하게 기독교식 예배드리고 밥먹고 집으로 가는게 보통. 나는 결혼 했고 와이프는 동갑. 아빠가 집안 첫째고 해서 우리 부모님집에서 모임. 작은집식구는 사촌남동생하나 여동생하나. 뭐 남동생이야 관심없을테니 여동생 이야기 하자면 ,, 집은 서울근교고 올해 대학교 졸업함. 23살인가 그렇고 어릴때는 내가 놀아주곤 했는데 중고딩 때부터는 인사도 안하더라 ㅋㅋㅋ 일년에 설날,추석 이렇게만 마주치니까 얘가 크는게 팍…
출처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number=798342&device=pc 약점제대로 잡아서 ㅋㄱㅋㄱㅋㄱㄱㅋ개가 뭐할때마다걸스 캔두 에니띵!걸스 캔두 낫띵!!!단발머리해서 군대가라고 놀림걸스 유캔두? 아이캔두! 필승! 이러고자기전에 방문살짝열고 걸스 낫띵 존스노우어리고 방닫으면" 아 저 씨1박ㄴ @^#&×^× ㅈ같은새끼!!!!!"이러고 벽 ㅈㄴ치고 울음개꿀~기리스 애니띵 티셔츠 버린거 쓰레기통뒤져서…
나한테 나보다9살 어린여동생이 있는데 어쩌다가 놀아주고 있었는데 그여동생하고 내가놀다 엄청비비게 되었어 근데상황이엄청극심해 지는겨 그러다가 내가표정을 진지하게하니까갑자기 나한테뽀뽀를하는겨 그다음부터 키스를 하게되고 키스가끝난뒤 동생이 나를 갑자기 때리는겨 그래서 왜 때리냐고 하니까 놀자하는거야 그래서 나도그냥 아까일 잊고 그냥 놀았지 근대 여동생 엄마 그러니까 나의고모가 갑자기 여동생 머리를때리는겨 여동생은 울고 나는아무말 못하고 가만이 있고 근대 알고보니까 고모는 여동생이 자기말 안들어서 때린거더라고 나는 키스한거 들킨줄알고 존나…
정말 좋았기도했고 첫 경험이고 자랑하고 싶은데자랑할만한 곳이 전혀 없어서 여기다가 쓴다 이런거 처음 써보는거라 가독력 떨어질수있음 우선 나는 이제 고3되는 남자임 신체 스펙은 10때부터수영을 해서 와꾸는 몰라도 신체스펙은 자신있는정도이제 내가 해외여행가서 하게된 내용을 풀어보자면 우리 아버지는 대학동기들이랑 거의 30년 넘어서까지연락을 하면서 지내고 꼭 매년 초에 휴가 시즌때돈을 모아서 해외여행을 단체로 가심 그래서 나도 올해를 마지막으로 2월 초반 즈음에 따라갔지대충 구성원은 총 4 가족으로 내 가족 나랑 한 여자애 가족그리고 …
진짜 내 여자구나 싶더라.
대청소하다가 여동생 방에서 딜도 나와서어쩌지 하다가 그냥 버렸음 좀 역겨워서..근데 동생 시발련이 눈치챘는지그걸 왜 버리냐고 다시 사내라고 지랄 지랄을 하길래하 존나 귀찮아서 알았다고 했더니그거 오빠 모양으로 주문 제작한 딜도라서시발 무슨 딜도 하나가 15만원이나 하대?다시 사줄 돈이 없어서 요즘 몸으로 때우는 중인데중간고사 얼마 남지도 않고 그러니까 존나 체력적으로 힘들다어떡하냐...
선임들이 여동생 예쁘냐 묻길래"예쁜 건 모르겠고 사람들이 제 얼굴에 머리카락 길다고 합니다."라고하니까 엎드려뻐치래시바
17살인데 캬 몸매보소...새벽에 화장실가려고하다가 씻고나온걸 몰래 봐버렷네요... 누가 새벽에 씻고있길래 새벽에 나간다고하던 사촌여동생이 생각나서 잠깐 부엌쪽에 숨어있엇는데 화장실 불빛덕에 자세히 봣습니다 허허 평소엔 별로 감정도없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