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51 페이지 열람 중
친구 여동생과의 채팅현재 내 나이는 21살 친구 여동생은 고2다 이제부터 친구집에서 있었던 일을 써내려 가볼까 한다처음써보는 글이라 많이 부족하겠지만 이해해주길 바란다친구와 난 게임을 자주한다. 중딩때부터 친구라 친구집에 자주 놀러 갔었는데그땐 신경도 쓰지 않던 초딩꼬맹이가 있었다 지금은 고2라 가슴도 많이 나오고 많이 성숙(?)해 지긴 했지만어쨋든 내가 처음 본 친구동생은 그냥 어린 꼬마이이 였을뿐이였다.친구집에는 컴퓨터 2대가 있다 친구방이랑 친구여동생방보통은 여동생방에서 친구가 게임을 하지만 그날은 내가 친구 여동생 방에서 하…
친구 여동생과의 채팅수십번 신청끝에 드디어 대화신청을 수락하는 순간~뛸뜻이 기뻣다~ 하지만 여동생은 상당히 짜증나는 투로 처음 대화를 이어 나갔다sexyg777 : 짜증나게 왜 자꾸 대화신청 걸어요~-_-;;나: 아...귀찮게 했다면 죄송하지만 제 촉이 님이랑 대화를 안 하면 오늘 잠을 못 잘꺼 같단 생각이 자꾸들어서요~sexyg777 : 그래서요??어쩌라구요나: 일딴 짜증좀 푸시면 안될까요? 기껏 대화신청 해주셨는데 이러면 제가 얼어서 대화를 못하겠는데...sexyg777 :....................나: 그럼 일딴 짜증…
친구 여동생과의 채팅금요일이 되기를 목이 빠져라 기다리면서 그날 있는 술약도 취소하고 집으로 들어와서여동생이 접속하기를 기다렸다. 11시쯤되자 동생의 접속을 알리는 알람말이 뜨면서난 또다시 흥분을 감출수가 없었다. 대화신청을 누르면 또 다른 동생의 모습을 볼수 있으리라오늘의 주제는 미리 정해져 놓았다. 바로 노출 한창 민감해 할수도 있지만 하지만 은근히 노출만큼또 흥분되는게 없으니...나 : 안녕~~일주일 만이네~그동안 뭐하고 지냈어??sexyg777 : 그냥 밥먹고 잘 지내고 있었죠ㅋㅋㅋㅋsexyg777 : 오빠는 이번주에도 자위…
친구 여동생과의 채팅다음날 아침 10시쯤 친구집에 가니 부모님은 나가셨고 동생은 쇼파에 누워 티비를 보고 있었다."미진아 너희 오빠 어디갔냐??""오빠 방에서 엎어져 자고 있을꺼야 들어가봐"그러면서 여동생의 가슴을 봤다 불과 어제 저녁에 채팅을 했기때문에 브라자는 입고 있을꺼라 생각했다.역시 젖꼭지가 부분이 살짝 튀어 나와있었다. 그럼 노팬티 일까?? 그녀도 오늘 내가 오는것을 알고 있었다.하지만 확인할 길이 없이니 아쉽기만 할뿐...친구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술냄새가 온 방안에 쩔어 있었다.…
친구 여동생과의 채팅그날 저녁 친구 가족들과 저녁을 먹고 급하게 집으로 와서 컴퓨터를 켰다.메신져에 접속해보니 여동생은 접속해 있었다나 : ㅎㅇ~오늘도 있네??나 보고 싶어서 있었던거야??ㅎㅎsexyg777 : 아니 이제 막 나갈려는 참인데??왜 들어 왔데~?ㅋㅋㅋ나 : 헉~!!그럼 안되지~~어딜 간단 말이야??sexyg777 : 자러 가야지~이 시간에 뭐할라꼬??나 : 니가 새나라에 어린이도 아니고 11시 밖에 안됐는데 벌써 잘려고??sexyg777 : 그럴까 생각중인데??왜??나 : 그냥~~오늘은 오빠한테 노출한거 안 보여줬나?…
친구 여동생과의 채팅아침 일찍부터 친구집에 갔다. 이놈은 어제 또 술을 미친듯이 퍼 마셨나보다.방안에 술냄새가 또 쩔어있다. 이러가 군대가기 전에 간경화라도 걸릴판국...-_-;아무튼 뭐 이놈 휴대폰 비밀번호는 알고 있으니 제일 먼저 휴대폰부터 검사~!!휴대폰 갤러리에는 없다. 그럼 컴터에 있다는 말인데...컴퓨터를 켜고 모든 사진을 다 찾았다. 씨발 은꼴사 부터 야사가 수천장은 되는듯한데이걸 일일이 다 볼수도 없고 일딴 사진을 모아둔 폴더를 찾아서 찾아보기 시작했다은꼴사, 노출, 노팬티, 기타등등 폴더를 뒤져보고 있는데 길거리노출…
친구 여동생과의 채팅목요일 저녁 난 그날 동아리 애들과 미친듯이 술 퍼마시고 있었다.점점 술이 되어 떡실신이 되기 직전 다들 술에 취해서 집에가고 동아리 후배와 같이 자취하고 있는친구년이랑 셋이 떡실한 후배를 같이 부축하고 가고 있었다. 우리랑 같이 술 마셨는데 후배 친구년은졸라 멀쩡해 보였다. 이년은 술이 얼마나 쌘거야...아~토하고 싶어..쪽팔려서 토하지도 못하겠고...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찰라 후배 자취방에 도착...그런데 멀쩡해 보이던 친구년은 집에 들어오자 마자 침대에 엎드려 대자로 뻗어 버렸다..멀쩡한게 아니였다. 그냥…
친구 여동생과의 채팅금요일...일어나보니 벌써 2시 가까이 다되어간다 아~씨발 늦었다~대충 고양이 세수만 하고 친구집에 도착하니 2시반이다"어머니 저 왔어요~""어~현우야 잘 왔다. 방에 수진이 친구들 와 있으니까 감시 잘해~""네~근데 준비는 끝나셨어요??""어 대충 챙겨서 가는거지 뭐...수진아~현우 오빠왔다 나와서 인사해~"어머니가 방에가서 애들을 부른다 수진이랑 친구 2명이 나와서 인사를 한다~조금 서먹했지만 인사를 주고 받은뒤 친구 보모님을 배웅하고 이…
친구 여동생과의 채팅술이 어느정도 올라오나 보다 내가 듣기엔 혀가 꼬이기 시작하는듯하다.술은 거의 다 비워가는 상태이고 승희가 물먹으러 가다가 속이 안 좋은지 싱크대에다 토한다그걸 본 수진이가 자기도 속이 안 좋은지 급하게 화장실로 뛰어 들어간다둘다 처음은 아니지만 익숙하지 않은 술인데다가 생각보다 많이 마셔 속이 안 좋은가 보다"수진아 나 더이상 못 먹겠어...일딴 자고 내일 치우자. 니방에서 자면 되지??""야~!!니가 갑자기 싱크대에다가 토해서 나까지 토했잖아~""ㅎㅎㅎ미안 치우는건…
여동생 먹을 뻔한 얘기..(펌)쬐금 쪽팔리지만 여기있는 몇몇 글을 보고선 몇년전에 제가 여동생을 먹을 뻔한 얘기를 여기다 써올리겠습니다.솔직히 이얘기는 진짜 쪽팔리는 얘기입니다.지금 이글을 쓰면서도 그때생각만 하면 심장이 멎습니다.제이름 밝히려니까 도저히 맹정신에서는 못밝히고 암튼 그냥 먹는남으로 쓰고 이제 3년전 고등학교2학년 초여름때 여동생을 먹을 뻔했던 얘기를 하겠습니다.우리가족은 아버지,어머니 그리고 나, 여동생 이렇게 네식구입니다.우선 제여동생 소개를 하면 지금은 중학교3학년이지만 그때만해도 초등학교6학년아이로 어느정도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