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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분위기가 조금 가라앉았지만 주고 받는 술잔 속에 천천히 희석되어갔다. 그리고 분위기를 전환할만한 재미있는 가십거리도 충분히 이어졌다. 어느덧 750ml짜리 데낄라 한 병을 다 비웠다. 그 중 3분에 1이 내가 소화한 양이지만 평소 내 주량에 비한다면 아주 많이 오버한 것이다. 그런데도 취기는 딱 기분 좋을 만큼 적당한 상태까지만 올라왔다. 구름 위를 붕붕 떠다니는 것 같은 기분에 얼굴엔 미소가 잔잔히 퍼져있었다.“오빠 오늘은 자고 가!”“가라고 해도 지금 이 상태로는 갈 수가 없어.”“푸웁~~”내 옷차림에 그녀도 …
1장-시골가기 ><2004년9월 어~휴 벌써 추석이다 내 나이 25 나이를 먹으니 명절에 시골에가도참 들어오는 돈은 없구 나가는게 일수니 갈맛두 안난다. 더구나 내 또래라곤고향 불알친구덜뿐인지라 더더욱 심심하다. 올 추석은 왜 이렇게 긴건지 한숨만 나온다빨간날이 4개나 돼네. 시골이라해바짜 거리상 40분거리 장손이기까지하니 안갈수야없을 듯 싶다. 아프다거나 공부한다구 핑계를 델라했지만 욕 먹는건 불보듯 뻔해서 그냥가따오기루 마음 먹었다.거리두 가깝고 내가 차가 어딨노 쩝;; 직행버스를 타고 고향길을 향했다.와~ 버스엔 왜…
안녕하세여 ..격려의 글 감사합니다..("∇");그저 정성껏 써나가는데 보은 하는 길이라 생각하고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 _)-------------------------------------------------------------------------------------여동생의 숨결(하편)"오빠......""..............."도무지 아무 말도 떠오르지 않았다 아니 혼이 가간듯 멍했다그렇게 수진이에 팬티에 손이 드간체...얼굴을 마주한체........모든것이 …
안녕하세여...미천한 글에 과분한 조횟수...감사합니다 ^^;그런 한편 부담도 되네요..정성껏 쓰라는 말로 알고 입하겠습니다^^--------------------------------------------------------------------------------------------------여동생의 숨결(중편)터미널로 다시돌아 와서 버스비를 환불 받고 수진이와 난 터미널부근의 여관을 찾았다여관문을 열고 들어갔으나 40대중반의 주인여자는 나와 수진이를 번갈아보고는 미성년자냐고 묻고난 사정설명을 하고 방을 내어줄것을 부탁했으…
여동생 7편 안녕하세요 xlarge77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얼마전 **님이 제 글을 지운 이후로 글을 안쓰려 했으나 님들의 격려멜에 감동해서 다시 쓰려고 마음먹었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쓰겠습니다.여동생 7편오늘은 내가 동생을 만지다가 들킨 이야기를 써보려 한다. 나와 같은 경험이 있는 분들은 알것이다. 이짓은 아무리 조심히 한다 해도 한번쯤은 걸린다는 것을.... 나 역시 예외는 아니었다...............후레시를 켰다. 동생의 방은 여느때와 같이 어두컴컴하다. 불을 켜고 동생의 몸을 보는것보다는 이렇게 작…
여동생 6편 먼저 님들의 격려 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하나같이 다들 좋은 말씀들만쓰셨더군요.^^;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여동생 6편`아 꼴린다 꼴려" 방과후 집으로 돌아가는길..... 난 내또래로 보이는 고삐리 여자애몸매를 감상하며 걷고 있다. 환상적인 몸매라고는 할 수 없지만 고등학생 이라는나이에 걸맞지 않는 탄력있는 몸매였다. 교복을 입고 있긴 했지만 쎄미한 교복을찢을듯한 빵빵한 엉덩이와 잘빠진 각선미는 내 눈을 즐겁게 해주기에 충분했다.그 여자는 갑자기 나와 다른 방향으로 가…
여동생 5편 안녕하십니까?^^ 글을 쓰기 전에 먼저 사죄를 해야할거 같군요 ^^;제가 여동생 4편 끝에 멜을 보내주시면 여동생 사진을 보내드린다고 했는데요..저는 그렇게 반응이 폭팔적일줄은 몰랐습니다 100분도 넘게 메일을 보내셨더군요^^; 그런데 아마 아무한테도 사진이 안갔을 겁니다. 사실 동생 사진을 보내려고마음은 먹었었는데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제 동생 사진을 여러 사람들한테 뿌리면만에 하나 동생한테 이상한 일이 생길수도 있고 그래서 안보냈습니다 ^^;그런데요 제 동생은 가수 채정안씨를 많이 닮았거든요?^^ 대충 그렇게 생각 하…
여동생 4편 안녕하십니까? 저의 글을 읽어주시려 하는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미숙한 솜씨이지만 잘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여동생 4편벌써 7월....고등학교에 들어와 이미 상당히 적응된 상태다. 내가 들어온 고등학교는 여선생이 한명도 없다. 그나마 수업시간에 여선생의 벗은 나체등을 상상하며 지루한 시간을 보내던 나의 취미가 없어진 것이다. 고등학교에 오면서 나의성적인 욕구는 극에 달했다. 하루에 자위행위를 3번정도는 했으니 이정도면 말다한거지....ㅡㅡ; 너무 내 생활얘기가 길었나? 그럼 지금부터 내동생 이야기를하겠다. 내 동생…
여동생 3편 안녕하십니까? xlarge77입니다. 그동안 속옷도둑은 어느새 7편까지 연재가 되었는데 여동생은 이제서야 3편을 올리네요. 소감멜이 오는것만으로 봐서는 속옷도둑 보다는 여동생을 더 좋아하시는것 같더군요. 그럼 앞으로는 여동생을 많이연재하겠습니다. 아참! 그리고 이제 여동생 말고 다른 소재의 글들도 올릴참입니다. 그리고 전 창작이란게 없습니다. 그럴머리도 없고요^^; 100%경험담입니다.여동생 3편난 지금까지 몇차례에 걸쳐 동생을 농락해왔지만 동생을 만지고 난 후 느끼는감정은 한결같았다. `다음부터는 이러지 말아야지` 하…
여동생 2편 이 이야기는 모두 실화를 바탕으로 하기에 제가 연재하고 있는 속옷 도둑과같은 때의 것입니다. 그럼 재밌게 읽어주시고요 [email protected] 메일도마니마니 보내주세요^^여동생 2편중1때 우리집이 이사했다는것은 속옷도둑에서도 말했었습니다. 덕분에 방은 3개로 들어났지만 저는 한편으론 아쉬웠죠. 동생을 만질수 없다는게...허 참~어느날 동생과 어머니가 목욕탕을 갔습니다. 난 재빨리 동생방에 들어가서 속옷을 들들 뒤져서 맘에 드는 속옷 하나를 꺼냈죠 아마 살색 팬티였던 걸로 기억함다그 당시 내 동생의 나이는 초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