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페이지 열람 중
여동생 1편 안녕하십니까? xlarge77입니다. 지금까지 속옷도둑 이라는 글로 3편을 써봤는데요 이제는 여동생 이라는 글까지 한번 도전해보려 합니다. 역시 이 글도 저의100%체험을 바탕으로 쓰는것이니 많은 호응 부탁드립니다.^^여동생 1편내가 초등학교 6학년일때였다. 난 그때 한참 컴퓨터 학원을 다니면 컴퓨터를신나게 배우는 중이었고 때마침 아버지께서 486 컴퓨터를 사주셨고 낮에는학원에서 배우고 밤에는 집에서 컴퓨터로 게임을 즐겼다. 어느 추운 겨울날이었다. 그당시 나와 나의 여동생(나보다 두살어림 4학년)은 같은 방을 썼고이층…
제가 사촌여동생..연재를 끝낼때쯤에...한통에 멜이 왔었습니다...어떤 여자분한테 왔었는데요...무척 생각많이하고..멜을 보낸다고 하더라구요..자기는 사촌오빠를 좋아하고 있는데...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겠고...저한테 도움이 되어달라고 하더군요...저는 좋다고하구선...여자분과 약속을 잡았습니다며칠뒤에 약속장소에 가보니...어린 여자분이 계시더라구요...설마..설마..어려보이는데..저 여자는 아니겠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시간이 지났는데도..여자분은 오시지않고...연락을 해보니까...어린 여자분이 받더라구요...치마를 입고.…
어느날 오후 사촌여동생네 놀러갔더니 아무도없는지 그녀를부르니까조용해서들어가보니 방문이 열려있었어그래서방문사이를보니 그녀가 잠이들어있는지 조용하길레들어가서깨우려고하니 술냄새가 엄청나더라구 술에취해 잠이든것같았어그래서들어가서흔들어깨우려고보니 가슴사이로 젓가슴이보이는거야나도모르게 자지가 불끈하고 스는거야 그래서가까이 가보니정신없이자는사촌동생입에 키스를하니 가만있더라고 난 더 대담해져서이불을살작들추니 잛은치마만입고 자는거야 살며시 동생에 치마를올리니분홍색팬티를입고있는거였어그 사이로팬티위에손을올려보니 무척물렁물렁 한거였어한참을팬티를만지고있는…
임신중인 사촌여동생내가 고1때 중1이었던 나의 외사촌여동생과 서로패팅을 한적이 있었다.서로 어린시절이었기에 호기심으로 서로의 성기와 젖가슴을 만지며 흥분했던 기억 이새롭다.그리고 사고는 약 10여년이 흐른후 생겼다.그 때의 얘기를 써본다.내가 일본에서 약4년간의 공부를 마치고 귀국한 것이 95년이었다.4년간 공부와 아르바이트에 바빠 한번도 귀국한적이 없었기에 친척들에게 인사를 다니던 중 외가집에 들리게 되었다.고교를 졸업하고 한번도 찾아보지 않아 근 10년만이었다.외사촌들중 2명은 결혼하여 한놈은 미국으로 한놈은 호주로 유학가고 없…
임신중인 사촌여동생내가 고1때 중1이었던 나의 외사촌여동생과 서로패팅을 한적이 있었다.서로 어린시절이었기에 호기심으로 서로의 성기와 젖가슴을 만지며 흥분했던 기억 이 새롭다.그리고 사고는 약 10여년이 흐른후 생겼다.그 때의 얘기를 써본다.내가 일본에서 약4년간의 공부를 마치고 귀국한 것이 95년이었다.4년간 공부와 아르바이트에 바빠 한번도 귀국한적이 없었기에 친척들에게 인사를 다니던 중 외가집에 들리게 되었다.고교를 졸업하고 한번도 찾아보지 않아 근 10년만이었다.외사촌들중 2명은 결혼하여 한놈은 미국으로 한놈은 호주로 유학가고 …
임신중인 사촌여동생내가 고1때 중1이었던 나의 외사촌여동생과 서로패팅을 한적이 있었다.서로 어린시절이었기에 호기심으로 서로의 성기와 젖가슴을 만지며 흥분했던 기억 이 새롭다.그리고 사고는 약 10여년이 흐른후 생겼다.그 때의 얘기를 써본다.내가 일본에서 약4년간의 공부를 마치고 귀국한 것이 95년이었다.4년간 공부와 아르바이트에 바빠 한번도 귀국한적이 없었기에 친척들에게 인사를 다니던 중 외가집에 들리게 되었다.고교를 졸업하고 한번도 찾아보지 않아 근 10년만이었다.외사촌들중 2명은 결혼하여 한놈은 미국으로 한놈은 호주로 유학가고 …
사촌 여동생의 성교육방학을 한지 1주일의 시간이 금새 지나갔다. 오랫동안 만나지못한친구들을 만나고 술을 마시고 그러면서 1주일은 흘러갔다.내일은 이모댁에 들르기로 되어있었다. 이모님의 생신이기 때문이다.고등학교에 들어간 이후 3년만에 이모댁에 가게 되었다. 외삼촌들과 이모들. 오랫만에 모인 자리는 시끄럽고 떠들썩하였다.이모에겐 아들 둘과 딸 하나가 있었는데 나의 사촌누이인 세영이는 이제 여고2학년이었다. 3년만에 본 세영이는 놀랍도록 아름답게 변해있었다. 소녀티는 말끔히 벗어던지고 여름 아침 이슬맞은 버들처럼 청순하고 잔뜩 물이 올…
늦은 토요일 아침 창섭은 두눈을 떠보지만 눈이 제대로 떠지지 않고 있었다.깨져오는 머리는 그만 창섭을 더 고통스럽게 만들고 있었다.“ 어제 내가 뭘 마신거지…”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도통 어제의 일이 생각이 나질 않고 있었다.“ 2차까지 간건 알겠는데……”“ 언제 집에 들어 온거야….”풀어 헤쳐진 와이샤츠며 바지의 모양을 보니 그대로 침대에 업어져 있었던 것 만 같았다.“ 좌우간 내인생은 술이 문제야…쯔쯔”자신을 한탄하면서 창섭은 무거운몸을 이끌고 목욕탕으로 들어가고 있었다.풀어헤쳐진 옷을 벗는 창섭은 벗은 팬티를 보는 순간 눈이 동…
엄마와 여동생의 고뇌 - 단편난 지금 40대 중반을 넘어선 엄마와 고등학교 일학년인 여동생 그리고 고등학교 삼학년에 다니는 나와 살고 있다.엄마는 죽은 아빠와 연애시절부터 섹스를 좋아했고 즐겼는데 특히나 메조기질이 있어서 복종하는데 짜릿함을 느끼는 그런 성격이다.얼마나 좋아하였던지 아빠가 엄마에게 혹시 당신은 섹스를 하기 위하여 세상에 나온 여자가 아니냐고 놀려대었다는 것이 엄마의 말이었을 정도라면 엄마의 섹스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하지만 엄마는 아빠가 죽자 먹고살기에 급급한 나머지 섹스에 대한 것을 잊고 살면…
여동생 나누어 갖기지금 실업계 고교3학년인 나는 선천적으로 섹스를 좋아한다.그것은 마르지 않는 샘과 같아서 하루에도 5명의 여자와 아침부터 저녁까지 몸을 섞은 적도 있었다.내동생 수임이도 나에게 이렇게 말하곤 한다.-종범 오빠는 40살되면 벌써 할아버지가 될꺼야.그런 수임이도 이미 중학교 2학년 때 내가 처녀막을 터트려 주었다.수임이도 나를 닮아 호기심이 많고 많은 남자와 섹스를 하기를 원한다.나는 친구인 완수에게도 수임이와 섹스를 하게 해주었다.완수는 숫총각이라 매일을 창녀촌에 가봤으면 하고 나를 조르는 나의 중학교 친구였다.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