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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하이 여러분~ 오늘도 썰남기러 옴ㅋ 오늘은 ㄷㅇㅅ라는 어플에서 만났던 여자이야기 임. 요번엔 좀 길어질거같아서 (1),(2)로 나눔. 때는 2013년, 대학교 막학기쯤해서 면접이다, 스터디다 뭐다해서 바쁜 날을 보내던 와중, 달림신이 접신하셔서 또 어플 깔게됨... 예전처럼 몇개씩 돌리지는 못하고 하나돌리다 보니 또 걸려서 이야기 하게됨. 그래서 카톡으로 넘어와서 사진받고 얘기하던 도중에 학교 이야기가 나옴. 우리학교 산주변에있어서 완전 경치 쩔고 건물도 이쁘다고 ㅋㅋ 보고싶다고해서 사진 보내줌.. 근데 헐...;;; 얘도 우…
하이하이 여러분! 오늘 주말이라 기분이 참 ^^ 좆.....ㅠㅠ 왜냐면 주말출근을 했기때문이지....ㅠㅠ 그래서 바쁘기전에 어제했던 이야기다시 마저 함. 그렇게 첫만남 이후 계속 연락을 하고 지내다가 그 다음주에 다시 만나기로 함. 나는 보통 섹파말고는 원나잇하면 잘 안보는 성격이긴 한데, 이 여자애가 떡감이 베리굿b이라 몇번 더 봐야겠다고 생각을 했음. 이번에는 동네에서 만나기로 하고 미리 좀 일찍 나가서 카페에서 기다렸음. 카페에왔는데 꼴에 회사원이라고 와이셔츠에 정장치마입고 왔는데, 몇시간뒤에 저거 벗기고 따먹을 생각하니까 나…
안녕하세여 여러분~ 어제는 제 생일이었어요. 그래서 달리다 보니 지금 출근은 했는데 속이 뒤집어 질거 같네여 ㅠ 대각선 옆에 계신 아리따운 여후배님이 주신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해장하면서 오늘 글 시작합니당. 오늘은 너무 원나잇 이야기만 하는거 같아서 잠깐 양지테크탔던 이야기 입니당. 2015년 1월, 어플 잠깐 쉬고 있었을때, 페북에 ㅇㅁㄷ 광고가 나오더라구요 오잉? 이건 또 뭐지 하면서 봤는데, 이것 역시 소개팅 어플ㅋㅋㅋ 근데 요건 회원가입한다고 다되는게 아니라 이성분들의 엄격한(?) 검사를 받아야 통과가 되는 어플이더라구요. …
썰만화1http://www.mhc.kr/5806396 중학교때 미국에 이민와서 살고있는 게이다집에서도 한국어쓰고 또 지역이 LA라 자라면서 유학(도피)충들 & 이민충들과 어울려 지냈는데그냥 생각할수록 코미디인 도피보지들에 대해 써본다1. 시작 아 뭐 일단 한국에서 안풀린 새끼들이 죄다 유학온다.Real Fact. 한국에서 떵떵거리고 있으면 뭐가 아쉽다고 미국에 오겠나.하바드, 예일 요런데,즉 천상계 다니시는 분들은 한국에서도 좆쩔었고 그냥 스펙 쌓으시는 고급진 취미로 미국까지 먼걸음 하셨다고 보면 된다.(20위권 대학 졸업…
안녕. 모해 게이들아눈팅만 하다. 갑자기 썰 풀고 싶어서 쓴다.어짜피 안믿을테지만 몇년전, 20대 중반 시절 나는 당시 여친과 권태기가 온 상황이었고, 오랫동안 섹스도 못하고 있었다.사실 섹스를 못하는 불만은 없었다.그냥 여친을 만나도 두근거림도 없었고, 뭔가 새로운 자극을 원했던거 같았고, 친구에게 고민을 얘기하니 어플 하나를 소개해줬는데, 소개팅 어플은 아니고 그저 SNS 같은건데, 익명으로 쓸 수 있고, 댓글만 다는게 고작인 어플이었다. 눈팅만 하다 처음 설레임이 필요하다고 글을 썼는데, 한명이 댓글을 달았다. 자신도 같은 …
갑자기 2편으로 넘어와서 미안.처음 쓴대다가 모바일이라 ㅠ 1편 요약.1. 어플로 열살많은 누나 알게됨.2. 아다인척 연기함. 아무튼 계속 얘기 하자면,이 누나는 경기도 어딘가에 산다했고, 나는 마! 붓싼 사람이었다. 애초에 거리가 멀어 만날 생각조차 안하고 있었는데, 3주째 이빨만 털다가, 갑자기 톡남친 좀 해달라고 고백했다. 이때 나는 뭐이런 병신같은 일이? 라고 생각했고, 말했다싶이 만날생각이 없어서 알겠다라고 했다.그 뒤로 그 누나는 아침에 남친 출근하면 전화(이때 서로전번깜) 해서 막 "자기야"라면 시시콜…
미안 글이 많이 길어졌네 ㅜ 요약.1. 어플로 10살 많은 누나 알게됨.2. 솔로에 아다인척 함.3. 누나가 톡남친 해달라고 병신같은 고백을 함.4. 실제 여친 여행감. 여친이 여행가기 몇일전.나는 그 누나한테 여친 여행 가는 날 연차쓸거라고 얘기했다.누나는 갑자기 왜 냐는 식으로 물어보자.아오 시발 글 쓸라는데 내가 했던 병신같은 말이 생각나서 이불킥하고 싶다.나 : 톡여친 얼굴 한번 봐야야 으ㅏㅏㅏㅏㅏㅏ시뽤!!!이렇게 그지같은 멘트 쳐날리자 그 누나가 당황했지만, 이미 연락한지 제법 지났기에 순순히 만나 주겠다고 하더라. 그 날…
필력 딸려서 미안 게이들아.어짜피 자기만족으로 쓰는거라 거지같은면 읽지마.나도 긴 글 안읽음. 그렇게 그 한마리의 돼지와 텔을 갔다.술을 소주 2병에 맥주 6캔이었다.나 맥주 2캔 먹을 동안 이 누나는 4캔 클리어 하고 소주 마시고 있었다. 술 다 마시니깐 술 이 씹새끼가 이 돼지를 여자로 보게 만들더라. (술 ㅈㄴ 약함)이 누나가 처음에 아다라고 불쌍하고 안아주더라. 하...ㅅㅂ.. 그렇게 얼굴을 가까워지더니 누나의 숨소리가 거칠어지더니 마치 사냥하듯 내 입술 덮치더라.그래서 돼지사료마냥 내 입술을 십혀졌고, 내 의지와는 다르게 …
내가 본 여자왕따 상황이 올해 한개 중3때 한개가 있는데 중3꺼 부터 쓰도록 할게 이건 내가 "예쁜 왕따와 썸탄 썰" 에 나오는 코블리에 대한 얘기야 코블리는 여름방학동안 뭔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딴반에 부랄 여자친구 빼고는 거의 전따 수준이었음 그런데 코블리는 모태 찐따가 아니고 여름방학때 까지는 꽤나 상급에 있던 소위 잘나간다고 하는 여자애였음 이런 여자애가 한순간에 왕따가 되니 얼마나 힘들겠어 그렇게 2주정도 지났을때 갑자기 여자애 2명이 선생님한테 불려가는 거였음 대충 보아하니 코블리…
썰만화1http://www.mhc.kr/7173161 오늘 쉬는날이라 너무 씻고싶은데 동네 목욕탕 공사중이라 찜질방딸린 좀 규모있는 목욕탕을 감ㅋ사람많아서 복작복작한거 싫어라하는데 그래도 내몸이 너무 찌뿌둥했기에 오후 3시 좀 넘어서 도착!!탕에들어갔는데 요상한 여자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지네들끼리 사람들 몸매품평회를 하고있었음왜 요상하다고 하냐하면 하나같이 인조미가 흘렀고 가슴에 장미문신 한 여자, 궁둥이에 뱀문신한여자도 있었고머리가 샛노래가지고 목소리 다 쉬어터져가지고 굉장히 퇴폐미가 흘렀음ㅋ딱봐도 업소녀ㅋ 그 목욕탕이 좀 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