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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안녕 이글쓸려고 가입까지 했다 ㅎㅎ 흔히들 남자는 발기하면 툭튀어 나오면서 티가나잖아 여자도 티가나는데 가려져있어서 티가 안날뿐임 ㅅㅅ 섹스하는 언냐들 오빠들 알고 있을텐데 섹스안해본 남정네들이 궁금해 할까봐 써 ㅋㅋㅋ 집에서 뒹굴 거리다가 급 야동이 땡길때가 있어 그건 남자들도 똑같으니깐 그냥 말함 남자들은 야동보면서 바지벗고 딸치잖아 여자는 야동 보면은 뭔가 찌릿찌릿 한 느낌이 오는데 아.. 살짝 정신이 몽롱해 지면서 아랫배가 찌릿찌릿하고 몸이 좀 경직되면서 하반신에 힘주게된다 클리토…
눈팅만하다가 나도 썰을좀 풀어볼까하고 올려보려해 , 지금까지 만났던 여자들과 내가 살아오면서 느낀점도 같이 끄적여볼게내 기억속에서 끄집어내서 나오는 이야기다 보니까 나도모르게 msg가 들어가겠지만, 최대한 객관적이고 팩트 위주로 진행할거야, 주작은 아니니까 걱정안해도되 , 나는 현재 173에 65정도로 멸치에서 탈멸치한 몸이야 , 얼굴은 좀 작은편이고 어렸을때는 박해일 닮았다는 소리많이 듣고 , 지금은 박서준 뜨고나서부터 박서준 닮았다는 소리도 많이 듣고있어 , 그렇다고 내가 타고난 존잘은 아니고 얼굴은 솔직히 ㅍㅅㅌ정도야, 그…
솔직히 섹스 팁이라기보단 여자가 할까 하고 맘먹다가 식는 행동 알려줄테니까 피하도록 해봐 ㅋㅋㅋ 이건 지극히 주관적이라 나만 해당일 수도 있는데 그냥 참고용으로 재미삼아 봐바 ㅎㅎ 1. 귀파고다녀.. 전에 남친 집가서 나는 앉아있고 남친은 나한테 기대서 누워있는데 내가 각잡을라고 귀 빨라고 딱 봤는데 귀지가...보여서.. 확 마음이 식어서 안한적이 있어..ㅋ..ㅋ... 귀가 성감대거나 그런 사람은 특히 자주 관리 하면 좋을 것 같아 ㅋㅋㅋ 2. 너무 욕하거나 때리거나 하지마 물론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이 더 많…
30초 되는 사람임요즘 많이 허전한지 옛날 생각에 한번 끄적여봄 1. 고1때 만난 애 순진순진할때라 손만 잡아도 ㄱㅊ가 불끈 데이트하면 ㅂㄱ되어서 걷기 힘들었던걸로 기억함 테니스치던 아이였는데 한날 운동하고 땀흘린 모습과 얼굴 새빨게진거보고 정내미가 떨어져서 헤어짐 지금 생각하면 왜그랬는지 모름 2년 뒤에 호프집 알바하고 있는데 누가 내엉덩이를 때리면서 가길래 봤더니 걔였음 그리고 쌩깜 2. 고1 때 다른 애 외로워서 만난걸로 기억함 별다른거 없이 밥,산책,노래방이…
호응에 힘입어 후속 이어간다 결혼 예정인 사람과 관계를 가진거에 대해 댓글이 있길래내 입장을 얘기해줄께난 오는 여자 안막고 가는 여자 안잡자는 신조였다세상에 널린게 여자, 상대방에게 관심이 떨어지면 다른사람 만나면 되고 의리,명분,정 이런거 보단 설레임,매력에더 크게 이끌려 다녔지사랑때문에 아파하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보면왜저러나 싶을정도로 이해하기 어려웠지 헤어지면 그만인데 걔를 다시 만났을때도 이러한 마인드였고걔가 만나자고 조를때도 안본다하다가 궁금해서 만난거근데 만나보니 처음 느껴보는 감정,뭐랄까 미묘한?옛 연인을 오랜만에 다…
손가락좀 풀고 다시 왔다 5번째 애는 나중에 번외로 이어서 쓰겠다안쓸수도 있고내 연애마인드에 큰 터닝포인트를 주었기에 썰이 길다글을 처음 쓸때의 목적이 있기에 여자들을 나열해야 한다초심으로 돌아간다 아 그리고 내 와꾸가 되기보다는20대 후반 ~ 30초 여자를 겪은 남자들은 알것이다그때 여자들은 꼬리가 10개는 뭐야 100개 달린 여우라는걸여자 마음을 당최 알수 없는 나이때이다나도 적지 않은 경험에 여자심리를 어느정도 알거라자부했지만 그시기만큼은 헬이다 대장급이다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감정이 다 다르다결혼 적령기일수록 남자를 이리재고…
여기 모해 썰만 눈팅하다가잠도 안오고해서 내 썰들을 남겨보려고한다.졸리면 중간에 그냥 끊고 다음연재를 할거고너무 사실적으로 적으면 티가날테니 약간의각색을하겠다 대구면 부산으로 적던지 뭐..좃발을 먹었으면 탕슉을 먹었다 뭐이런이해해주면 고맙겠다 폰으로 쓰니까 쥐나겠다 필자는 32살 이제 아재라고 할수있겠다나름 동안이고 자유로운 영혼을가진터라아직 젊다고 생각하는데20살때로 돌아가보면 이라고 쓰니 난 아재가맞다 슬프네 10대때까지만해도순수결정체라 손만잡아도떨리던 시절을지나대학교에서 한창 싸이월드 할때 네이트온 대화를 주고받다 자취방을 가…
이어서 쓴다 2살 연상누나는 그날 그렇게 헤어졌고3년간 안부연락만 하며 각자 알아서 잘 살다가20살 얘랑 헤어지자마자 서로 아다리가 맞았는지서로 연락을 엄청 많이 했었다 그걸 계기로 같이 동해바다 가기로 했으며그날 20살때부터 연모해놨던 누나를 5년이 지난후에야품에 안게 되었다 연상이라 그런지 아님 직장인이라 그런지데이트 비용을 부담없이 다 계산하더라물론 나도 쓴다고 썼지만 거지나부랭이 학생신분이라.. 처음 잔 그날도 서로 쑥스러워서 씻고나서속옷을 입고 가운도 입어었다그때 분위기만 생각하면 어후야..우황청심환 생각난다 거침없이 입술…
시간이 남아서 이어쓴다 아 그리고 나 글 못 쓴다이것도 그냥 나의 경험을 글로 남기고자 쓴거라 오로지 나의 주관적인 생각으로 쓰는거다 야릇하게 써서므흣한 상상을 동원할 정도의 필력이 안된다 쓰다보니 이정도???의 발전이 있는거지처음꺼 봐봐라내가 봐도 답 안나온다 안맞으면 안보면 그만이고재미있다면 그걸로 다행인거다 이런 허접한 글에 3.5점도 감지덕지한다 그리고 야설 본적이 없다 9. 2살 연하녀 얘는 진짜 말이 안나오는 애다나의 인생에서 보징어 냄새를 각인시켜준고마운 동생이다 소개를 받고 만나서 첫 인상 및 스캔을 떠…
드디어 마지막에 도달하였다 짝짝짝 지금까지 읽어주니라 고생 많았다 시작은 미비하였으나 끝은 창대하게 끝내니라 그런 의미로 마지막은 1,2부로... 10. 7살 연하 보징어녀와 이별 후 여자와의 관계에 회의감이 들어일,운동,일,운동만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뭐 중간 중간에 전여친들의 연락, 유흥, 소개팅들이있었지만 큰 사건이 아니므로 배제시키고 여자를 만남에 있어신중함을 더해가던 시기였다 그러다 무더운 여름날 7살 연하를 소개받게 되었고우린 첫 만남을 가졌었다 첫 인상은 그닥이였는데털털한 성격과 탱탱한 피부요가를 해서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