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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한번가니깐 여자애들 성격 바로나오네요...3:3으로 어떻게 건너건너 아는애들끼리 놀러갔습니다한명은 진짜 놀기만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남들 청소하는내내 티비만보고...어떤애는 밥먹는거 정하는데 죄다 싫다싫다거리고 이년때문에 밥집 찾으러 한시간돌아다님또 한명은 청소다하고 회비걷어서 돈관리까지 깔끔하게 잘하는거보고 감탄했습니다나름 호감있던애였는데 이번여행을통해서 이친구 놓치면 확실히 후회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특히 학교다닐때 MT가서 많이 느낀건데남자들은 대개 군대가기전에는 패고싶을정도로 쓰레기인데 군대다녀오면 사람되서 나오잖아요청소다…
부랄쩐내 존내 중독성 있자나요손등에 묻혀서 맡고 손가락에 묻혀서 맡고ㅎㅎ여자들도 좋아할거 같아요 아 근데 제 부랄냄새만 그럴수도 있어요제가 딴건몰라도 부랄쩐내 하나는 자신있거든요
내가 여럿 여사친들에게 물어본결과 (나랑 과거얘기 섹스얘기 서스럼없이 하는 여자들임)생각보다 나쁘지않다는 생각을 갖은 여자들이 많음물론 남자친구가 없어야하는 조건이붙기는 하는데 (간혹 남친몰래라는 애들도 있었음)남자가 너무 대놓고 섹스하고싶어 하는거 티만안내고분위기 잘끌면 아닌척 그냥 잘들 넘어간다던데그냥 그렇다고... 이렇게 써놓고 나도 못해봤어 시ㅡ발
키랑 존슨 크기가 비례하기 때문이죠단순히 덩치때문만이 아닌데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ㅎㅎ키가 크면 손,발,신체말단부위 모두 다 비례해서 커지고 두꺼워지니까요여자가 느끼는 감각은 길이보다는 굵기에 비례하는데굵기가 조금만 굵어져도 체감되는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이태원 클럽에 한국남자 출입금지하고 한국여자들과외국 백.흑인남자들만받는 클럽이잇다고하는데?나도 네이버에 들은예기고 정확히 주소는??질문1. 흑인성기 크잔어 한국여성들한테집어느면 정말 쪼임과 한국남자라면 남자들은100%동감함 그럼한국여자들은 느낌이어떨까? 야동에선 죽을려고하던대?나는 러시아 백인여자들과도해봣지만 피부는 한국여자보단 얇다 솜털있다고해야하나? 백인여자들은 100%밑에 다밀어버린다파워는100%쎄다근데? 테크닉(스킬이없다) 한국여자는 그반댜러고생각하면된다
야 내가 영어학원다니는데, 이쁜여자애가 새로 온거야. 그래서 같이 영어공부하고 대화도 하도 좋앗어.다음날되니 그 예쁜여자애는 없고 얼굴 빻은년이 새로 온거야.그래서 내가 여자쌤한테 새로운애 왓네요? 라고 말하니어제 그애 라고 하더라. . . . 소오름.와 다른 여자애라고 하면 믿엇다.와 이건 화장을 넘어 떡화장을 넘어 그냥 가면 수준임.그 before 하고 after 차이는 눈 크기, 눈 모양, 콧대, 피부색갈(시발그냥 백색에서 까무잡잡한 진한갈색으로됨) 볼살(시발 화장하면 볼살도 줄어드는거임???)진짜 공포감 느꼇다.(상상해봐…
난 마트 정직원이다평소 매장관리 하다가햄 볶는 아줌마 뒤태가 좋았다그래서 ㅇㅇ씨ㅡ오늘 시간되요?물었다
이어서 쓰자면 누나이름이 은지(가명)이었는데 다음날 누나는 쉬는날이었던것같아 그 이후로자꾸 우리 무슨사이냐고 묻는데 그냥 적당하게 대답을 회피했었는데 이 누나가 집착이 좀 있는사람같아 카톡온게 그 당시 되게 무서웠어 카톡에 장문으로 그날 너랑해서좋았고 평상시에현민이가 누나를 지켜주는 수호천사같고 사랑한다 이런식으로 왔는데 너무 무서운거야딱봐도 집착존나강해보이지? 무서워서 나중에 일 생길까봐 카톡사진저장해둿는데 나중에누나랑 더 친해지고서 사진지웠어 그런사람아닐것같아서 어쨋거나 그 이후에 주말에 누나한테내가 처음으로 데이트신청을했어 …
어쨋거나 그사건이후로 누나와 자주 엮이게됬는데 나는 항상 마감반을했었거든? 그게 그나마 돈이되니까 형들이랑같이있을때도있는데 혼자마감하게될때도있고 그러니까 쉽게 누나의 표적이된거지 뭐 항상 누나가먼저 밥먹자고그랬는데 멘트는뭐 먹고싶은거있냐고 삼겹살이나 피자나 뭐이런거 먹고싶은거있으면 먹자 뭐이러더라고 나는속으로는 이 시발년 이생각하고있었음 솔직히 이때까지만해도 정말짜증났고 싫었음 나도 나름대로 소심한복수라고 존나 빨아먹을때로 전부 얻어먹어야겠다이생각했었는데 ㅋㅋ 존나웃김나도병신임 ㅋㅋㅋㅋㅋ 어쨋거나 둘이 일끝나고 이것저것먹으러돌아다니…
후 이제 컴퓨터로 작성하려고 아까 핸드폰으로 썻는데 불편하더라 보고있는 너네들도 불편할거같아서 컴퓨터로작성할게우선 다시 그 와인샵누나에대해서 이야기하자면 들어오게된지얼마안되서 입지가 낮고 와인샵내에서 따돌림을당하고있어서남자들이랑친해지려고 주류에서일하는 우리들한테 접촉한상황 우리는그냥 일 좀 도와주고 술얻어먹고 이런식인 상황이였음나랑같이일하던형들은 2명으로 당연히 나보다 경력도많고, 큰형은 나이가좀있었고 등산이 취미였고 담당바로아래직급작은형은 비교적어렸고 키는 나보다작았는데 얼굴이잘생겨서 마트내에서 여자들 작업하고 많이먹었던거같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