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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게우연히 들어와서 글읽다가 다들 경험담을 자연스레푸는게 참 신기하고재밋더라 그래서 나도 썰하나풀어보려고함이마트에서 겪엇던일들로 한번 글써봣음지금은 이마트 그만두고 다른일하는데 몇년전 이야기임 우선 본인은 22살 군제대하고 바로 복학하지않고23에 이마트에 직원으로 입사하게되었음 거기서주류/음료에서 일을하게됫는데 거기서 만났던 여자들 이야기임 우선이마트는 이마트직원이 적고 대부분 업체에서 보내주신분들임 너네도 한번쯤 뉴스봣을텐데 대형마트의갑질이라고 ㅇㅇ 그거임 대부분시식행사알바라던가 그래서 여자들이 대부분이고남자들은 별로없음 나는 …
1. 소개팅 앱에서 먼저 픽도 들어옴예전에 여자 소개받기도 힘든시절부터 소개팅앱쓰면, 선픽이란건 있을수 없음. 내가 픽해도 안되는판에.근데, 자주는 아닌데 간간히 선픽날아옴.괜찮으면 만나고그랬음2. 키는크네 > 키도크네누구에게나 독립적으로 여자만나는 요소가 되기힘든 장점들정도는 있음키큰거, 말잘하는거 등등이전에 여자들이 키는큰데...혹은 키는크네..말은 재밌게 잘하는데 로 내평가를 했다면이젠 똑똑하고 키까지크고 말도 재밌게 잘하는이 되어버림.이전에 어필하기 힘든 장점이.. 급어필되는 장점이되어버림3. 썰난 얼굴도 못생기고 잘…
어떻게 생각하냐?썰게나 다른 사이트 글 보면쓰리섬 했다는 글 몇개 보이는데이런 여자들이 앞으로 남자만나는 데정상적인 사고를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냐?일반론적으로만 봐도 남자경험많거나 여자경험이 많았던 사람이 결혼하고나너 한 사람하고와의 관계가 만족스러울 수가 없을거같은데그리고 성관계를 쉽게 생각하는것도 문제고,남편이나 와이프랑 싸우고 사이안좋은 상황이 분명히 살면서 있을텐데, 문란하게 성생활하셨던 분들이 가만히 있을거 같지가 않다.근데 쓰리섬이나 남자경험 많은 여자들 썰보면결혼직전까진 많은 경험을 해보고 싶다고 하는데이게 말이…
짦지 않은 기간동안 많은 여자들이랑 인연이 닿았는데 그중에 40%는 강도의 차이지, 보징어였음..진짜 급꼴리는 와모랑 몸매였어도 보징어인거 판명나니까 발기된 자지도 금새 죽더라..ㅅㅂ걔중엔 그냥 꾹 참고 끝까지 해본적도 있는데 결국 내 자지에 냄새 옮아서 1주일동안 샤워하고 피부과 가서 바르는 피부약까지 처방받은 경험있음.그후론 왠만한 매력있는 여자 만나도 저 년은 보징어잉까 아닐까부터 생각하게 됨.그래서 그런데 진짜 여자들은 자기 거기서 냄새 나느거 모르는거냐 아니면 알면서도 방치하는거냐?진짜 존나 개궁금하다.
ㅣㅆ발 나도 핑크자지 갖고싶다
새어머니와 아버지의 여자들, 5 오늘은 이번 글이 마지막이 될 것 같습니다.. 9시에 약속이 있어서.. 주말에는 출장도 있고 해서.... 잘 모르겟네요... 제가 전문적으로 글을 쓰는 직업이 아니다 보니... 생각나는 대로 써서 그런지 좀 왓다갓다 하는 것 같네요.... 이 글을 쓰는 이유는.... 갈증 때문입니다... 아무에게도 하지 못한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 라는 생각 때문에요 한번은 회사 근처 신경정신과에 간 적도 있었습니다.. 편두통이 너무 심하고... 속이.. 취한것처럼 쓰리고 아파서... 막상 의사를 마주하니 아무 말…
새어머니와 아버지의 여자들, 4 퇴근하고 이제 왔네요..... 오늘은 얼마나 쓸 수 있을지 모르겟습니다..... 글을 쓰고 나서는... 예전 기억이 더 선명해지는 것 같아...... 오늘 하루는 꽤 힘들었습니다.. 사고 당시 사고처리를 담당한 보험사에서 연락이 왔더군요. 어쨌든 운전기사(운행자)의 졸음운전 쪽으로 거의 결론이 나서... 고의가 아닌 이상 보험금 지급을 진행하겠다... 차량은 지정된 거래처를 통해서 폐차를 하게 되면 전손으로 판정해서 보험금을 지급하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알아서 해주시면 됩니다...` 라고…
새어머니와 아버지의 여자들, 3퇴근하고 나서 글을 쓰려니까 조금 힘드네요...많이 써봣자 하루에 한개 정도.. 일거라 생각이 되는데오늘은 여기까지만 쓰고 자고.. 내일 다시 쓰도록 하겠습니다..다시 예전 일들을 생각하면서 글을 쓰려고 하니..마음이 답답한 부분과... 그땐 그랫엇지 하는 여러가지 생각들이 복잡하게 떠오르면서머리도 아프고.. 새어머니와의 관계와 김실장님의 관계도...... 쉽지가 않네요다음날은 좀 오래 늦잠을 잣습니다.. 어떻게든 되겟지!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일어나자 마자 본가로 갓습니다.. 새어머니가 화장을…
새어머니와 아버지의 여자들, 2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는... 멘탈을 잡기가 힘든 시간이 계속 흐르면서.. 참 힘들더군요장례식 내내 아무말도 하지 않는 저에게 큰아버지 및 고모들이 수근수근 대더군요..아버지의 재산.. 상속.... 돈문제.... 참 사람이란게 간사하다는걸 다시 느끼던 순간이었네요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 새어머니는 넋이 나간 사람처럼.. 보이더군요마치 말을 하지 않기로 마음먹었거나.. 원래부터 벙어리였던 것처럼 아무말도 하지 않고장례식 내내 곁을 지키시더군요...웃기지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 바로 한 게 가족관…
새어머니와 아버지의 여자들, 1 우연히 검색을 하다.. 이 사이트를 알게되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최근 1년여간의 있었던 일을..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개인사를 한번 꺼내보려고 합니다..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이야기가 꽤 길어 진행되는 중에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 같아 나중에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제 나이는 30대 중반이고.. 취업이 좀 일찍되어 20대 중반부터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다니고 있는(지금은 퇴직한.. 말이 이상한가요?) 어쨌든 재직했던 회사는 30대 대기업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