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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시절 2호선 지하철타고 다녔는데여자들 가끔 무리해서 문닫히는 순간 전동차 타다가스크린도어나 지하철문에 끼일때 있거든살면서 딱 두번 그런 여자들 도와준적 있는데문 끼인거 힘으로 잡고 열었음 (아무도 안 나서길래)근데 두번 다 여자년들 고맙다는말 한마디도 안하고어머나 어머 어떡해! 이러면서 자기들 옷 때묻었나 살피고사람들 쳐다보는거 쪽팔리는지 쌩까고 도망치더라물론 나도 어떤 댓가나 칭찬따윌 바라고 도와준것도 아니였고당연히 사람이 위험하니까 도운건데남은건 더러운 스크린도어 기름때 묻은 내 손뿐이더라그 두번의 일을 계기로. 남 돕는거…
고딩떄 그렇게 잘나가지도 않는데 5~6명정도 몰려다니는 년들 잇엇음거기서 대장질하던년 잇엇는데 머리도 짧게깎고 무슨 레즈들처럼 지들끼리 자기야거리고 팔짱끼고 손잡고다녓음면상이라도 이쁘면 모르겟는데 진짜한남콘 머리길러논거처럼 생겻음 5명전부그중에 한명이 우리 엄마 친구딸이라서 어릴때부터 친햇엇음걔랑 장난치면서 티격태격하고잇는데 갑자기 그 대장년이 나한테 지우개를 집어던짐 잠자리지우개엿음 존나큰거 600원짜리내가 "머하냐??ㅋㅋ" 이러니까 그년이 지 여친 건들지 말라고 자지코스프레하면서 얼굴 뻘개지고 화냄얼탱이없어서 …
걍 엥간치 이쁘면 다 이미 다른 새기들한테구멍이란 구멍 다뚫려본 거 같더라외국서 걍 한국 사람들 노는거도 계속 보고썰푸는 거 들어보니까 진짜 내가 생각해온거랑너무 다르다.그러다보니까 애들이랑 연애하거나 결혼하더라도엥간치 이쁘면 아 이년 이미 다른 새기랑이런데 다와보고 모텔가서 좆 물어보고 섹스도 다해봤겠지 머리 속으로상상하니까 갑자기 근처도 가기 싫어지고그러는데 정상임?
생각보다 반응이 좀 있구나 ㅋㅋ 이어서 써볼게 ~~내 귀에다가 이렇게 속삭였어 "xx아 거기 .. 아니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씨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군가가 생각 보다 밑에 있다고 전해 들었어서 보지도 않고 들이밀었다가 진짜 ㅈ될뻔한거지 ....그렇게 그 아이가 내 ㅈㅈ 잡아서 ㅅㅇ 시켜주고 , 그날 정말 밤늦게까지 5,6번은 했던것같아 , 너무 아프고 안나올때까지 했으니까 ... 그래도 진짜 신기했던건 본능적으로 74는 안된다는걸 알아서 사정감이 올때 뺏던기억이나... 그러다가 생리할때는 74해도…
이제 너희들이 좋아하는 부분을 시작해볼게 ,고등학교 때까지는 사귄 경험은 상당수 되지만 ㄸ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써볼게 ~ 1. 나때문에 우리학교로 전학온아이 ,때는 중학교 2학년때였고 , 처음엔 학원에서 만났었어 , 나는 그 당시 잘나가는건 아니였고 공부를 잘하는것도 잘노는 것도 아니였고 중간에 걸쳐서 두루두루 전체적으로 친하게 지냈었었지 , 그렇다보니 순수한 아이들한테도 인기가 있었고 좀 노는 아이들도 나를 좋아했었었지 , 고백도 은근 받아봤었구 , 그당시 여러 학교 얘들이 모이는 좀 큰 학원이였는데 , 수준별로 진도를 나갔단말야…
눈팅만하다가 나도 썰을좀 풀어볼까하고 올려보려해 , 지금까지 만났던 여자들과 내가 살아오면서 느낀점도 같이 끄적여볼게내 기억속에서 끄집어내서 나오는 이야기다 보니까 나도모르게 msg가 들어가겠지만, 최대한 객관적이고 팩트 위주로 진행할거야, 주작은 아니니까 걱정안해도되 ,나는 현재 173에 65정도로 멸치에서 탈멸치한 몸이야 , 얼굴은 좀 작은편이고 어렸을때는 박해일 닮았다는 소리많이 듣고 , 지금은 박서준 뜨고나서부터 박서준 닮았다는 소리도 많이 듣고있어 , 그렇다고 내가 타고난 존잘은 아니고 얼굴은 솔직히 ㅍㅅㅌ정도야, 그런데…
이건 실화고 내가 학교다닐때 이야긴데믿을놈은 믿고 안믿을놈은 안믿어도됨내 아픈 과거이자 흑역사임내가 고등학교 입학을했어 실업계였는데처음에 내가 한달정도 학교생활 적응 잘 못하고친구들이랑도 어울리지 못할때가 있었어.그리고 우리반엔 일진 한명이 있었지 잘 노는애고 싸움도잘해내가 처음에 학교생활 잘 못하니까 호구로 보였나봐그래서 지 심부름 셔틀 할려는거야 나는 당연히 싫다고 반항했지그러던 어느날 한번 말 안들었다가 호되게 맞은 기억이 있다.그 이후로 그 일이 있을때까지 나는 그냥 걔 호구였던적이 있음그래서 막 피해다니고 그랬었어돈도 빌려…
1. 22살 유학생 시절이때까지 씹야다였던 나는 결국 친한 형의 권유에 따라 창녀촌 가서 딱지 뗌.짱개년이었는데 육덕육덕하고 일단 빨통이 존나 커서 픽업.프로라 그런지 보지에다 라벤더향이 나는 젤을 처발라놔서 손가락 넣고 쑤시느데 냄새 안나고 좋았음.난 그후로 모든 여자들 보지는 다 냄새 좋은줄 알았지만, 흑역사 갱신중..2. 22살 유학생 시절이때가 리즈시절인게, 정말 여자들이랑 인연이 들러붙었음.첫 여친이 나랑 동갑이었는데, 클럽에서 3:3으로 엮어서 꼬심.원래 그날은 친구들이랑 술집에서 조선왕조실록 썰이나 풀다 빡쳐서 2차로…
일단 내가 까면 여자들은 하나같이 오..크다.. 헐..크다..이러고 안들어갈갓같아ㅠㅠ 이럼물론 이래늫고 막상넣으면 쓕쑥잘만들어감그리고 다하고나면 존나앵기면서 하나같이 좋았어 혹은 좀 프리한 누나나 동갑인경우는 우리 속궁합잘맞는거같아ㅎ 이럼존나웃긴게 속궁합맞는다는년이 왤케 많은지모르겠다한번 하고나면 애정도가 절대 내려가는일은 없었음굵기는 평균이라 아쉬운데 길이가 좀 되고 위로 휘어서 긁어주는 느낌으로 해주면 열에 아홉은 좋아하더라
첫사랑 초4때 좋아했던애인데 중딩되서나는남중 걘여중감 중딩때학원서재회해서같이공부하다사귐 첫키스상대고 걘홍대경영가서 사기업갔다가안맞는다고7급준비하다 결혼준비하는듯중2첫사랑끝나고 성당에놀러다니다가 한살어린애내가그때키가170인데 얘도170 고백했다차였는데 몇번이나대시해서간신히사귐같이도서관다니고 공부함얘는 키크고 외모는깔끔해서 스튜어디스한다고나주에인하공전 항공과간걸로앎지금 마이너항공다니다결혼한듯중3 고1사이내인생전성기 공부량도어마했고잘하는반에있었는디 거기서만난애내패밀리가있는데 얘네들이밀어줘서사귐난관심없었는디 학원서자주보고 밥먹다가주말에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