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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섹으로 만난 여자..1*여느 날처럼 난 핸드폰채팅창으로 들어갔다..폰섹할 설여자만 전화해라는 주제로 글을 올렸고,잠시후에 전화벨이 울렸다..여보세여여보세여촉촉한 목소리...예상외로 빨리 전화가 왔다..몇살?어디살아여??나이는 23살이었고 사는곳은 건대쪽이였다..혼자산다 했다.그 날은 어쩐일인지 바로 폰섹을 시작하기보단 약간의 농담섞인 야한얘기를 먼저 나누었다.누나 가슴커?어...쪼금커...한손에 안잡힐걸?섹스.... 해봤어?응?응.......해봤어....그래?몇번이나?한번..........그럼 폰섹은??3번정도...이런저런 얘기…
폰섹과 채팅...그 두번째 이야기..첫성경험이후 내 두번째 경험은 역시 폰섹에서 시작된다..그 날이후 난 그 짜릇한 느낌을 잊을수 없었고 또 다시 폰섹한 여자들과의 만남을 시도했다..하지만 모든일이 쉬운일이 아닌것 같았다.그러다 한 한달후였나....그 날도 역시나 난 새벽에 혼자 이불을 뒤집어 쓰고 핸드폰으로 글을올렸다..물론 폰섹할 여자를 찾는다고말이다.잠시후 한 2,3통의 문자가 날라왔다.하나씩 답장을 보내며 탐색전을 살피고 있던 찰나에 전화가 왔다.여,여보세여?..........여보세여??저기....글 올리셨나요??음.....…
폰섹과 채팅으로 만난 여자들...3...첫번째와 두번째는 폰섹이였다...세번째는 채팅으로 만난 여자였다...여름이었던가....아침에 일어나서 할일이 없었다...자주들르는 채팅사이트에 들어간나..지금까지는 한번도 그런적이 없었것만 그날은 무슨생각이었는지 벙개를 해보겠다는 마음이 들었다..물론 그 안에는 여자를 취하고 싶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였지만..벙개하자는 대화명으로 채팅방에 있는 여자들에게 데이트를 신청했다..이렇게 저렇게 몇명한테 데이트를 신청하던중 한 여자가 데이트에 응해줬다..벙개하자는 대화명을 보고 응한것이니 상대도 생각이 …
* 이 글은 실화를 바탕으로 집필하였으나, 독자님들의 성감 향상과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일부 각색된 부분이 있음을 밝혀 드립니다.외국에 사는 한국 여자들은 문란하다고 한다.너무도 쉽게 별로인 것 같은 남자에게 몸을 주고 마음까지 준다고.하지만 외국에 장기 거주를 해 본 나름 준수한 외모를 가진 사람이라면 안다.외국에 아무런 연고도 없이 독고다이로 살아가고, 끽해야 같은 처지의 한국인들 하고만 어울리다,안정된 삶에, 현지에 빠삭하고, 영주권이 있으며 현지 언어까지 능통한 사람이 접근하면그게 얼마나 의지가 되는지..고국에 돌아온 나는…
* 이 글은 실화를 바탕으로 집필하였으나, 독자님들의 성감 향상과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일부 각색된 부분이 있음을 밝혀 드립니다.지방의 한 관공서.나는 지하 1층으로 내려가 서고 앞 사무실 문을 두드린다."똑똑""들어와"방 안으로 들어가니 정면 가운데에 한 책상에는 작은 키에 머리를 올백으로 넘긴, 남자가 앉아 있었다. 간이 안 좋은 듯 얼굴이 벌겋다. 필경 여기를 담당하는 주사이리라.그 앞으로 8개의 책상이 마주보고 배치돼 있다."안녕하세요. 민원계에서 온 장준호 입니다."&…
<현재>음대 2학년, 악기 전공165, 60정도, 아담하며 통통한 스타일.엉덩이가 탱탱하게 통통한게 예술 (난 엉덩이에 사죽을 못쓰는 스타일),밑보지, 물이 적당,소리가 예술.그 향기로운 보지향이 날 미치게함.감수성이 풍부하며 손끝하나 숨결하나에도 꿈틀거리는 예민한 몸의 소유자.내가 맛본 3대 보지중 하나.내가 좋아한 3대 여인중 한명.도도하지만, 나에게는 너무나 순종적이며 순했던 그녀.한마디로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자위는 초딩 6학년때 시작,우연히 책상 모서리가 보지에 닿았는데 그 쾌감에 너무 놀라 하기 시작했다고함…
<현재>대딩 3, 디자인 전공 (원래는 대딩4, 2학년때 1년 휴학)172-175정도, 55-58정도아주 이쁜 몸, 이쁜 얼굴, 이쁜 살결그 흔한 튼살도 없이 말 그대로 무기스무빵갈색의 탱탱한 살결과 거의 완벽한 몸매를 소유.순한 웃음과 엉뚱한 발상을 가진 재미난 여자.다음 아이디가 소라의 가이드 어떤분과 비슷해서최근에 내가 그분 글 밑에 그분 아이디 뜻을 풀이해서 밑글 단적있었음(가장 최근에 그분도 내글에 밑글을 달아놓았음...)2001년 봄그때 한참 엽기다 머다해서 세상도 요란스럽고다음까페에도 무언가 살벌한 까페, 무…
<현재>대딩1, 현재 해외유학중, 외국어 전공,아주 착함,키 172, 몸무게 60정도,긴생머리,작년 겨울이었을것이다.내가 있는곳으로 그녀가 왔다."오빠, 오빠, 나 드디어 했다..."난 웃고 말았다.그전부터 그녀는 내게 처음은 둘의 합의하에 아주 멋있게 처음을 할거라고 말했다.그 첫경험의 상대자는 한살 위인 1년동안 사귀었던 남자친구였다.그남친이 그전부터 계속 하자고 해도,자기는 진짜 사랑하는 사람과 하는게 꿈이었단다.그녀는 그 친구랑 했단다...어떻게 할 생각을 했냐고하닌깐1년정도를 사귀다보니 그 남친…
여자들의 호기심인가여?..한번쯤은여자들의 호기심인가여?..한번쯤은실화-여자들의 호기심인가여??..한번쯤은야설은 야설일뿐하며 가끔 이곳을 들러 아내와 재미삼아 몇편읽어보곤 했었는데아내에겐 그것이 엄청난 호기심이였을까..가끔씩 나의 컴엔 아내의 사용흔적이 남아있곤 했었다.표현이 서툴러 사실적인 표현이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머리속에 남아있는 생생한 기억은지울수가 없네요일찍 결혼한 탓에 아이는 하나지만 결혼 생활이 어언 8년이 되었고,처음과는 달리 아내의성생활은 능동적으로 변해가고 있었다.가끔씩하는 아내와의 술자리는 보다 적극적인 여자로 …
지나간 추억의 여자들처음으로 소설을 써봅니다.20대 시절 포XXX라는 게임을 하면서 경험하였던..저의 100% 사실에.. 기억의 한계로 약간의 허구는 있을수 있으나..그래도 99%는 사실임을 알려드립니다..시간과 장소도 10여년의 시간이 넘게 흘렀으니 그냥 사실대로 쓰겠습니다.--------------------------------------------------------------------------------제1부- 첫 동정을 떼다.때는 바야흐로 2002년 7월경..20살의 나이로 군입대를 한달 앞두고 휴학중이던 나는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