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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지어 어쩔줄 모르는 나를한참동안 몸위에 올려놓고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서 뽀뽀 해주다 나를 옆으로 내려 놓고 일어나 고추와 보지에 묻어 있는 정액을 닥아준후 다시누어 껴안고 볼을 비벼대며 손으로 고추를 만저 주는데 죄지어 발발 떨고 있던 불안하던 마음이 말끔이 사라지고 이렇게 행복하고 황홀 할 수가.. 부드럽고 풍만한 젖가슴에 얼굴은 묻혀있어 숨쉬기가 좀 답 답 하였지만 너무 좋았고 숙모가 고추를 만저주는 짜릿함을 즐기고 있는데 …. 고추가 서서히 고개를 들자 입에 고추를 넣고 달콤한 사탕을 먹는 것 처럼 돌려가면서…
처음 덥친 여자는 당숙모 학교 같다 눈이 마주처도 마음 설레이고 뒷모습만 봐도 고추가 일어나고 혼자 있을때는 숙모 팬티 훔처다 자위행위 해서 같다 놓고 밤 마다 나와 섹스 하는 상상하며 자위행위 하는 21살 새색시 숙모가 훌쩍 거리며 방으로 들어와 치마 저고리 벗어 던지고 잠자려 펴놓은 이불로 들어가 얼굴까지 뒤집어 쓰면서 짜증난 목소리로 ...삼춘 찾으면 없다 해...! 숙모 누워있는 이불에 발을 넣고 앉자….삼춘 이랑 싸워 써..? 이유를 물어도 대답해 주지 않고 훌쩍 거리고 울고 있는 숙모 손수건을 건네주고 이불속에…
밤거리를 순진무구 하게 그냥 거닐다 보면은 ...종종 여러사람들을 보곤 한다..지나가는 허름한 노인들...그리고 밤낮 불켜고 손님찾으랴 바삐 움직이는 택시들...삑삑거리면서 오토바이 몰고다니는 녀석들을 종종 볼수 있다.그중에서도 밤거리의 어두운곳에 술취하여 자기를 주체못하고 돌아다니는 여자들이 있다. 나는 철수 나이는 20살이다.사춘기라서 그런지 하루에 자위를 서너번은 해야 욕정이 가라 앉는 그런나이다.하지만 그런걸로도 욕구불만은 다 해결되지 않는다.한번이라도 여자의 성기를 쓰다듬고 싶고 여자의 유두를 만져주고 싶은 욕구만은 해결되…
군 제대하고 얼마 안되었을때다.밤늦게까지 술을 마시곤 전철 막차를 탔는데 깜빡 잠이 들었다. 역무원이 깨우는 소리에 눈을 떠보니 종점이다. 난 종점 전 역에서 내려야 하는데...시간은 11시 30분!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그시절엔 야간통행금지가 있어 밤 12시만 되면 방범대원들이 순찰막대기를 두드리며 야간순찰을 돌곤 했다. 야간통행시 발견되면 여지없이 경찰서 유치장행이다."어이쿠! 30분안에 어떻게 집까지 들어가지?" 주머니에 택시를 타고 갈만한 여유돈마저 남아있지 않은 나로선 집까지 달려가는 방법밖엔 없었다. 기…
황홀한 윗층 여자아내와 사별한지도 4년째 착하고 순수하기만 했건 아내는 아들 정훈이를 놔둔 채 이승의 끈을 놓고 가 버렸다. 산다는 것에 메이어 열심히 생활하였지만 집안의 분위기는 어둡고 궁색하기만 하다. 다행히 정훈이가 어린 나이에도 밝은 생활을 해주어 사업을 잘 하고 있기는 하지만 집안에 안주인이 있어야 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기기 하다.그간 사귀어 온 레스토랑 사장인 오사장이 있기는 하다.잠자리에서도 기막힌 오랄솜씨와 거침없는 체위로 나의 허전한 밤을 충분히 메꾸어 주기는 하지만 복잡한 남자 관계가 여간 신경 쓰이는게 …
"인숙이와의 동거" 인숙이는 제주도에서 학비와 하숙비를 겨우 보내는 수준 인것 같았지.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그런게 아니라 용돈은 알바해서 벌라는 뜻?뭐 그런거? 걔 새 아빠가 귤 농장 크게 한다더만 짠돌이 같았어.나나 인숙이에게는 남들처럼 카페에서 손잡고 데이트 하고 이런 사랑 놀음은 불 필요했지. 모텔비도 아깝고..인숙이와 나는 고심 끝에 동거하기로 했어. 인숙이는 그저 "아저씨, 하라는데로 할께요"라고 했다. 인숙이도 섹수, 쾌락, 존슨의 참맛을 깨달으며 남자를 알아가는 시기고...나의 존…
인숙이를 먹다" 티셔츠가 올라가니 인숙의 흰살과 배꼽도 슬쩍 보였는데 급꼴렸다. 20대 여인의 배꼽은 언제나 날 꼴리게 한다.인숙이가 까만 스타킹의 다리를 꼬면서 누운 채로 날 응시하며 말했어. "아저씨!""왜?" "저 아저씨한테 드릴 말씀있어요.""뭔데? "아저씨. 왜 그렇게 항상 주인 아주머니랑 친해요?""응?" 갑자기 내가 당황스럽고 등에 땀이 나더라. 나와 주인아주머니의 사이를 눈치챈 것 아닐까."엉. 나처럼 …
"얼룩말과의 마지막 밤"얼룩말의 약혼자가 광양에서 돌아오기 전까지 우리는 마지막 섹수의 나날들을 즐겼어.얼룩말이 날 불러내서 둘이서 과일주를 마셨지. 저간의 사정을 얘기하더만. 당분간 만나기 힘들 거라고 자제 하자고 하더군.이해 한다고 했어. 나야 뭐 쿨한 놈이니.오히려 "네가 부담없이 그 동안 보기드문 풍만한 육체를 대주고 섹파가 되줘서 고맙다"라는 말이 입에 맴돌더군.그 날 둘이서 술마시면서 아쉬움에 서로 한동안 얼굴과 목덜미 어루만지다가 누가 뭐라고 할 것 없이 손잡고 MT를 갔어.내가 침…
나는 얼룩말 유방을 주무르고 얼룩말은 내 존슨을 만지작 거리면서 우린 잠들었어.사실 얼룩말 쌔끈한 히프를 보니 급 애널서킹을 하고 싶었는데...첫 빠구리에는 좀 지나칠 것 같아 다음으로 미뤘지. 아침에 일어나보니 내 팔 베고 쌔근거리고 자고 있는 얼룩말과 가슴 허리곡선을 보니 또 땡기네.얼른 젖꼭지를 입에 물고 빨았지. 츄르르르릅~~ 으응..얼룩말이 눈을 떴어.."아..자기~ 또 내 가슴빨고 싶어?""응~" "시욱씨는 어린애 같아~""츄를르릅..우유는 안나와..??…
<러브샷>우린 동네 편의점에서 맥주와 안주거리를 사들고 얼룩말 집으로 들어갔어.깔끔한 원룸을 기대했는데 응? 연립주택 반지하더라. 청소는 깨끗하게 잘해놨어.벽에 하스스톤 모바일 게임 광고 포스터가 붙어 있더라. "이뇬도 게임광인가? ㅋㅋ"작은 소파에 나란히 앉아서 탁자 위에 안주거리를 두고 맥주캔을 꽤 많이 올려놨어."시욱씨~ 오늘 우리 마시고 죽어요~"아..쓰바.. 그 말이 난 왜 그렇게 꼴릿하게 들리냐..그래..오늘 널 쥑여주마..속으로 다짐했지..우린 텔레비젼 틀어놓고 주거니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