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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키는 165... 작은편이다.생김새에 대해서는 고등학교때는 별명이 장국영,이병헌 ㅎㅎ조금 귀엽다는 얘기도 많이 들은 편이지만 뛰어나게 잘생기거나 그러지는 않았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자들은 항상 내 주위에 있었던 것 같다.여자를 사귀는것은 이상하게 힘들었지만 원나잇으로 꼬셔서 탐하는것에는 항상 성공하는 편이었다.첫글은 38살때의 일을 적은거라 이렇게 가다가는 뒤죽박죽이 될듯하여 처음부터 있었던 일들부터 차근차근 올리기로 마음 먹었습니다.우선 학교다닐때 했던것들은 올리면 안될듯합니다.미성연자에 있었던 일이라 그건 정말 저를 깍는…
요새 세상이 많이 변해 여자도 자기의 의사나 욕구표시를 서슴 없이 하는 세상이 되었다고 하고 그래 그런지 여자가 외출을 할 때 노팬티나 노브라로 나다니는 경우가 왕왕 있다고들 한다.노팬티로 외출을 한다. 무슨 뜻일까? 누가 아니 불특정 남자가 자기의 보지나 다른 은밀한 곳을 슬금슬금 보고 흥분하라는 건가? 아님 자기가 현재 꼴려 있고 여건만 맞으면 언제 어디서건 남자의 좆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다는 표시인가?아무튼 생각만 해도 기분이 수물대는 일이다.요새만 그럴까? 그게 아니다. 20년 전, 30년 전에도 용감하게 노팬티로 나다니던…
....... 오래걸리네....담배한대 피고 취한몸을 추스리면서 여자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25살.. 프하하하하 간만에 회춘하나.물소리만 하염없이 들리고.. 얼마나 깨끗이 씻기에 이리도 오래 씻는것인가.보지냄새 좋으면 쫌 빨아줘야겠다 흐흐흐 생각하며 기다렸다.한참의 시간이 흐른뒤에 그녀는 브라와 팬티차림을 하고 큰수건으로 몸을 가리고 나왔다.이런.. 머리까지 감았으니 오래걸리지..화장을 지우고 입을 가리며 쑥스러운듯 웃으며 나를 쳐다보더니 화장대의자에 앉아 드라이기를 켰다.나는 씻으러 가는 척 하다가 그녀의 뒤로가 브라위로 가…
내가 나이트를 즐겼던 나이가 27세부터인가.. 일주일에 거의 4일은 갔던 기억이 있다.한 2년간... ㅎㅎㅎ 그때 따먹은 여자들만도 4열종대 앉아번호 10정도? ㅎ그후로는 나이트를 싫어하게 되서 안가게 되었는데 12월15일 토요일정말 오랜만에 성인나이트를 방문하게 되었다.옛기억도 새록새록 떠오르고 몇년만에 방문한 탓인지 기분이 들뜨고 있었다.성인나이트 이쁘장한 미시족을로 꽉차있고 군데군데 눈에보이는 미혼녀들간만에 여자무리들을 봐서일까 자지가 빠딱빠딱... 서지는 않습니다.. 나이가 있어서 ㅋㅋ여자들은 하나같이 나 잡아드슈~~ 하는 …
여자 얼굴에 똥싸기 - 단편여자 얼굴에 똥싸는 것이라?아주 흥미진진한 경험이 되지 않겠는가?'스캇(scat)' 으로 불리는 장르. 똥.오줌이 난무하는 섹스.일반인들로는 아주 상상하기 힘든 변태중의 변태.어쨌든 난 여자얼굴에 똥을 싸고 싶어졌다.하루종일 참았던, 뱃속에 가득이 들어있는 똥을 예쁜 여자 얼굴에 눈다면 어떨까 ? 상상을 해보면서 딸딸이를 친 적도 여러번 있었다. 그러나 상대를 구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였다. 업소에서 여자의 똥을 먹는 것은 몇 군데 있다고 하더라도 역으로 여자가 내 똥을 먹는 것은 어느 곳에도 없었다. …
할머니도 여자다.- 자 료 출 처 : 고금소총- 시대적 배경 : 조선시대- 내 용 : 고금소총을 각색한 내용.한양에 계시는 서방님께 서찰을 전하고 오라는 마님의 명을 받고 장장 보름이란 기간동안 좆 빠지게 달려서 한양에 도착해서 나리를 만나 뵙고 반가운 안방마님의 서찰을 전했는데.........연병 서방이란 작자는 지 마누라서찰은 쳐다보지도 않고 한쪽에 던져버리고 먼 길을 달려온 돌쇠에게 수고했다는 말 한마디 없이 차가운 밥 한 그릇 내어준다.본가에 있는 마님은 과거준비 한다고 한양에서 공부하는 서방님 걱정에 잠도 이루지 못하고, …
1층여자 - 단편지난 여름 어느 수요일 출근 길에 쓰레기 봉투를 들고 쓰레기 통으로 다가갔다.수요일이라는 건 확실히 기억한다.재활용 쓰레기 분리 수거일이었으니까.쓰레기통 앞에서 1층에 사는 아줌마가 엎드려 쓰레기를 정리하고 있었다.방향이 내쪽을 보고 쓰레기를 정리 중이었다.여름이라 반바지에 나시티 차림이다.나시티 앞섶으로 늘어진 부라자 사이로 가슴이 보였다.내가 점점 다가갔다.일에 열중하는지 내가 다가가는 줄 모른채 쓰레기 수거에 열중 했다.벌어진 부라자 사이로 가슴이 보였다.하얀 가슴이었다.조금 작은듯한 가슴이었다.날씬한 여자다.…
내 여자, 그 남자... - 하편심장이 요동치고 맥박이 빠르게 진동한다. 하악 하악...숨을 못쉬겠어... 머리가 아파... 구토가 나올꺼 같아...정신을 차려야 했다. 그들이 내 눈앞에서 어떤 짓을 하는지 분명히 봐야 했다. 나도 모르게두 주먹이 불끈 쥐어 졌다.언제 그랬냐는 듯이 둘은 아까와 다를바 없이 다시 떨어졌다. 내가 올 시간을 일일이 제고 있는 건가.나는 마음을 다스리고 문을 열었다.딸깍.목구멍에서 알 수 없는 침이 넘어갔고 방안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차 있었다."친구, 술한잔 마셔."동수가 나에게 술잔…
내 여자, 그 남자... - 중편화장실에 도착하여 담배를 입에 물었다. 라이타를 찾았지만 내 주머니엔 없었다.라이타를 가져오기 위해 다시 밖으로 나갔다.카운터쪽으로가서 라이타를 달라고 했다. 종업원이 친절한 미소를 지으며 라이타 대신 성냥을 주었다.성냥을 받고 웃으며 일행이 있는 테이블 쪽을 보았다. 테이블에서는 카운터가 보이지 않았다.특수유리가 되어 있어서 카운터쪽에서는 안쪽이 보이지만 안쪽에서 밖이 보이지 않았다.동수가 그녀에게 무슨말을 하고 있었다. 무슨 말인지 궁금해 귀를 기울였지만 소리는 들리지 않았다.'저녀석, 말주변이 …
내 여자, 그 남자... - 상편지영이는 언제나 밝은 아이였다. 그녀와 사귀게 된건 운명 같은 일이였다.누가 뭐라고 해도 내눈에는 그녀의 아름답고 이쁜 모습들 뿐이였다. 사랑을 하면 장님이 된다고 하나?흰색의 곱디 고운 살결이 나의 마음을 흔들고 있었다. 바람이 불자 그녀의 상큼한 샴프 냄새가 내 후각을자극한다. 아주 강렬하게 말이다.그녀와 만난지 벌써 200일이 되었다. 오늘은 무슨 옷을 입고 어떻게 데이트를 할까 고민과 고민을 한다.늘 그녀는 나의 우상같은 존재 였으니까.시간이 다가온다. 그녀와 만날 시간.나는 그녀와 만날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