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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검사하러 갔다왔읍니다보건소가라는 말듣고 갔더니 병원에 가래요병원가니 접수하랍니다접수끝나고 기다리는데 간호사의사는 마스크쓰고 환자들만 여기저기서 콜록거리고있네요장시간 기다린 끝에 의사를 만났읍니다대충보더니 검사 해봐야 안답니다그러면서 기다리네요또 기다렸읍니다검사실 갔다주라네요갔더니 계산하고 오라네요다시 기다리다 계산 끝나고 가져다주니...일주일걸린답니다성질급한사람은 아마 그자리에서 죽을듯....오늘 또 한분이 가셨네요한달을 버티다....올겨울에 최고 40만명이 갈꺼라네요올해 장례특수가 있을듯하네요 얼른 창업하면 대박날듯근데 …
기절했던 여자가 꺠어났다"음 뭐야 목이 답답해"깨어난 여자는 자신과 같이 묶여 희롱당하고있는 여자들을 발견했다"어..깨어났어 잘됐네 같이 즐길수있어서...""어떻게 된거야 미영엄마""흑 보시다시피..."정수가 세명을 일으켜 세웠다그리고 천정에 주을 연결하여 고정시키자 세여자는 상들리에처럼 매달려 버둥거렸다"아줌마 네가 유방짱이야""그게 무슨소리에요?""네 젖이 제일 크다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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