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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는 여자에게 다가갔다"왜 너도 하고싶어?""아...뇨"민수는 그런 여자를 보며 다시 아줌마에게 갔다"오호 총각 또하려구...오메 좋은거"아줌마는 민수의 자질르 잡고 다시 자기구멍에다가 맞추려고했다"아줌마 이번엔 입으로 해볼까?""으응 그럼 내껀 누가...?"민수는 여자를 가르켰다아줌마는 알았다는듯 민수의 자지를 물고 뒷걸음쳤다여자는 자신의 얼굴로 다가오는 아줌마의 구멍을 보며 눈을 감았다"야 뭐해..이것이"아줌마는 여자의 …
민수의 손에는 묘한것이 들려있었다"이게뭐냐면 네엉덩이에 내이름을 새겨놓는...낙인이라는거야"여자는 자신의 엉덩이에 이름이 새겨진다니까 깜짝놀랐다"안되요 ...그럼 전 옷도못벗고..""당연하지..후후 그럼 네가 결정해 엉덩이에 내이름을 새겨놓고 내가 부를때 언제라도 달려와 보여주던지 아님 엉덩이를 여기다 두고 가던지..."여자는 민수의 말에 황당했다어떻게 엉덩이를 두고갈수가있단말인가"엉덩이를 두고가다뇨???""응 내가 그엉덩이가 맘에들어 널데려온거거든..…
으깨진 바나나와 정액이 범벅이된 자지를 꺼내 목만 내놓고 침을 꼴딱꼴딱 넘기고 있는여자에게 갔다"후후 어때 먹음직하지?""제발...."여자는 민수의 자지와 얼굴을 번갈아보며 애처러운 표정으로 동정을 구했다"넌 입술이 참 매력적이야....."민수는 더러워진 자지를 여자의 입에 갖다대었다"아악 살려줘요...."여자는 민수의 것을 피하려 고개를 돌렸다민수는 여자의 얼굴에 마구비비며 놀았다"그래봐야 너만 손해야..."그래도 여자는 고개짓을 계속하였다민…
민수는 머리를 잡아당겻다"다왔어....내리자구"여자의 입가에는 침으로 번들거리고있었다민수와 여자는 집으로 아줌마를 부축해서 데리고 들어왔다여자는 집안에 민수밖에없는줄알고 얼른 민수에게 매달렸다"이거좀...여기까지 따라왔는데..."민수는 그런 여자의 말을 무시하고 아줌마를 벽에 매달았다"야 너도 옷 다벗어..."여자는 민수의 말이 떨어지자마자 옷을 벗었다마지막 팬티는 남긴채.."그건 내가 벗겨줄께...조심히 다루어야지 안그럼...후후후"여자는 얼른 자기몸에서 그걸…
"총각...""네?""저기 여기3호선타려면 어떻게...???"아줌마는 지리가 어두운듯 민수에게 연신물어보았다민수는 일어날수도 없고해서 종이위에 약도를 그려 설명하기 시작했다민수의 아랫도리는 여자가 연신 빨고있고..."요기로 가셔서 갈아타면 되요...아시겠어여?"민수가 마악 눈을 들어 아줌마를 보자 아줌마는 민수가 그리는 약도를보느라 허리를 숙이고 열심히 쪽지를 보고있었다민수는 아줌마의 브라우스벌어진곳에 볼록한 젖무덤을 훤히 볼수가있었다"호 가슴이 빵빵하…
민수는 요란한 벨소리에 잠에서깨었다"휴 또하루가 시작됐군..."민수는 눈을뜨지도않고 머리위에 손을 뻗었다담배를 문 민수는 천천히 불을붙이며 여자를 보았다여자는 밤새도록 안마기와 춤을추었는지 눈이풀려있었다민수는 아직도 움직이고있는 안마기를 여자의 보지안에서 뽑아냈다"으으으..."안마기는 여자의 애액으로 질척하게 젖어있었다민수는 여자의 앞에앉아 여자의 보지를 벌려보았다안은 충혈되어 붉게 물들어있었다손가락으로 안에고인 액을 찍어먹어보았다"음 진국이구만..."여자는 창피함도 잊은듯 그저…
"자 일단 개봉은 다되었으니..."민수는 여자의 몸을 쓰다듬었다여자는 긴장했는지 민수의 손길이 다을때마다 움칠거렸다"음 예민한데..."민수는 안마기를 꺼냈다사람들은 안마기를 그저 안마하는데 쓰는것으로 생각하지만 민수의 생각은 달랐다쓰는용도에따라 훌륭한 고문도구도 될수있고,자위도구도 될수가 있는것이다민수가 안마기를 여자의 유방에대고 돌리자 여자는 얼굴에 홍조를 띄기 시작했다"아직일러..이건 시작에 불과한데.."안마기의 볼륨을 최대로 놓았다여자의 유방은 심하게 흔들리며 안마봉의 자극…
민수는 여자를 내려놓았다"휴 더럽게 무겁네..."민수가 여자를 내려놓고 제일먼저하는일은 가방을 뒤지는일이다여자에 대한 인적사항을 파악하는게 민수의 첫번째 일.."박소현 나이는23세 직업은 ..."민수는 여자에 대한 인적사항을 컴퓨터에 입력시켜나갔다전화를 걸어보자 중년의 여자가 받았다"음 엄마구만...."민수는 바로 확인작업에 들어갔다"여보세여 거기 박소현양의 집인가여?""네..누구???""네 여긴 나눔의집입니다 소현양이 저희 회원이시거…
다시 시작합니다^^
(1부)약간은 흐린날씨다.큰일이다..오늘 이사를 해야하는데..신림동에 사는 나는 회사와의 거리때문에 구리로 이사를 하게 되었다.오늘이 이사날인것이다.아내와 아이들은 어차피 포장이사이기 때문에 굳이 고생할 필요없다고 친정이나 가서쉬다오라고 보냈다.괜히 아이들때문에 더 어수선할것같아서 그랬다.나는 월차를 내고 오늘 이사를 진두지휘할 생각이다...ㅎㅎㅎ아침 8시부터 이삿짐센타에서 와서 이삿짐들을 내가기 시작했다.점점 비워져가는 내집...그럭저럭 2년간 잘 산집인데...무생물이지만 고맙다고 인사를하고 문을 닫아주었다.이제 새로운 주인만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