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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쓰는 나의 경험담 (중편)격렬하게 엉덩이를 흔들던 그가 드디어 절정에 못이겨 내 보지안에다 사정을 하더니 내 허리에 손을 살짝 대고는 몸을 떼었다.내 몸에 깊숙하게 박혀있던 자지가 빠져나갔다. 나는 황급하게 이를 악물었다. 그의 자지가 빠져나가자, 그 안에서 그의 정액이 주르륵 흘러내렸다.그가 티슈를 빼서 그의 자지에 묻은 흔적들을 닦아내고서 나에게도 티슈를 내밀었다.그제서야 창피함이 엄습했다. 무척 부끄러웠다. 흐르는 정액을 닦아내야 하지만 손이 떨렸다.좁은 차안에서 불편한 섹스를 끝내고 옷을 추스려 입었다. 나는 브레지어…
여자가 쓰는 나의 경험담 (하편)그에게서 다시 전화가 온것은 이주일 뒤였다. 처음엔 걱정스러웠지만, 일주일이 지나니깐 내가 내 스스로 실망스러웠다.어차피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됐는데 오히려 유부남이라 위험성이 적으니 다시 만나는것도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이 나를 지배하기 시작했다..그렇게 그냥 지나 가려나 보다 생각하며 포기(?)하려는데 그에게서 전화가왔다.내 핸드폰 번호는 어떻게 알았을까?"잠깐 나올수 있지?"내가 그에게 맘이 없었다면 그냥 그렇게 끝났겠지만, 두말없이 나갔다. 샤워를 하고 치마를 챙겨 입고 나갔다.…
일본여자들과의 경험(1부)처음 메일로 사귄 여자애는 치에코라는 20살짜리 프리타(아르바이트하며 사는 젊은이들)었다. 내가 얼굴이 좀 어려보이는 편이라 나이를 26세 대학원생이라고 속이고 메일로 사귀기 시작했다.일본은 우리나라처럼 대학을 개나소나 다 가는것이 아니면서, 인구가 많기 때문에 동경, 교토, 동북대 등등 국립대 들어가기는 하늘에 별따기이다. 따라서 여기 국립대학 대학원생이라면 여자들은 대부분 껌뻑 죽는다.메일로 몇번인가 얘기를 주고받자니, 얘는 성격이 무지 내성적이라 남자친구를 사귀어본 적도 거의 없다고 했다.참고로, 여기…
일본여자들과의 경험(2부)이번에는 일본에서 만난 아주머니의 얘기를 해볼까 한다.처음 여기서 일본어를 배우기 위해 우리나라로 치면 구청에 해당하는 구역소란 곳에서 운영하는 커뮤니티에 가입을 했다.사실 회사에서 일본어를 제일 잘하기 때문에 여기 뽑혀오긴 했지만, 현지에서만 얻을 수 있는 깊은 정보도 얻고, 주민들과 대화하면서 간접적으로 시장조사도 하기 위해서는 우선 현지인들과 사귀는게 필수라고 전임자에게 들었기 때문이다.커뮤니티에 나가서도 나이는 26살에 학생이라고 얘기를 했다. 길게 얘기하긴 좀 어렵지만 여기서는 그편이 여러모로 편하…
경험...경험이라는게 무엇일까...몸과 마음에 남아있는 흔적들...?...!과거는 추억이고...미래는 과거의 거울이다라는 말뜻을 알기까지...많은 시간속에 혼자만의 추억으로 비밀을 만들은 후에...남은 흔적이 아닌가싶은 생각을 해본다...~처음으로 내 마음속의 앨범사진을 오픈하려한다...~이제는 문서보관기한이 지나서라고나 할까...~?!지금부터 쓰는 스토리는 100%내 경험담이고...사실만을 표현하는것임을 밝히고...독자분이 같은 느낌을 공유하는것만으로 작가로서 소임을 다하는것임에 감사함을 전하면서 시작하려한다...~내가 추억을 경…
업무가 바빠서 글쓰는게 쉽지가 않네요~소설이 아니고...100% 경험담 이야기입니다~섹스를 하면서 명기라고 느낀 여자가 3명이 있는데...이 여자들과의 스토리는 카페 여사장과의 이야기가 끝나면오픈을 할까 합니다~굉장한 여자들이라서 지금도 가끔 그리울때가 있어서요~대전시에 사는 여자분이 NO.1 이라서...지금도 생각이 나네요~-----------------------------------------------------------------------------------------------------어제도 과음으로 고생한 몸이기…
카페 여사장과는 1년정도 연애를 했네요~여러가지 스토리가 있는데...시간이 되면은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몇가지 더 얘기를 할께요~이성을 잃어버린듯한 폭풍의 감정과...끓어오르는듯한 욕망을 참아내고...테이블로 앉아서 자리를 잡았다...내가 안쪽에 앉았으니...그녀가 내 옆에 앉으리라 생각하였는데...예상과는 달리 건너편에 앉았다...~무슨 뜻일까...~내심 손으로 만지고 키스하고 스킨쉽하려는 내 생각과 의도는 보기좋게 빗나갔지만...여자의 심리를 이해하려 잠시 고민을 하였다,,,서로 술잔에 술을 따르며 얘기를 하던중...내가 생각하…
나는 처음 여자맛을알고 살면서 어던 이유로든 인연이 되는 여자들을 많이 겪었다..그중 4-5명이 호프집주인여자들인데 그중 3며정도를 얘기할가합니다...!첫번째는 내나이 30되기전인거 같습니다서울 대림동 다가구주택 밀집 지역에 시장근처에서 자취할대입니다...항상 끼리끼리 논다고 백수에 장가못간 친구들끼리 낮엔 자고 어둠이 오면 누가말을 안해도 모여서 그저 할일없이 소주만 까던 때입니다!그날도 친구4-5명이서 먼저 집에서 반주로 일잔한다음 그중 주머니 몇푼있는 녀석이 한잔 산다길래 동네근처를 배회하던중이였습니다그때 내시야에 들어온건 어…
*폰섹으로 만난 여자..1*여느 날처럼 난 핸드폰채팅창으로 들어갔다..폰섹할 설여자만 전화해라는 주제로 글을 올렸고,잠시후에 전화벨이 울렸다..여보세여여보세여촉촉한 목소리...예상외로 빨리 전화가 왔다..몇살?어디살아여??나이는 23살이었고 사는곳은 건대쪽이였다..혼자산다 했다.그 날은 어쩐일인지 바로 폰섹을 시작하기보단 약간의 농담섞인 야한얘기를 먼저 나누었다.누나 가슴커?어...쪼금커...한손에 안잡힐걸?섹스.... 해봤어?응?응.......해봤어....그래?몇번이나?한번..........그럼 폰섹은??3번정도...이런저런 얘기…
폰섹과 채팅...그 두번째 이야기..첫성경험이후 내 두번째 경험은 역시 폰섹에서 시작된다..그 날이후 난 그 짜릇한 느낌을 잊을수 없었고 또 다시 폰섹한 여자들과의 만남을 시도했다..하지만 모든일이 쉬운일이 아닌것 같았다.그러다 한 한달후였나....그 날도 역시나 난 새벽에 혼자 이불을 뒤집어 쓰고 핸드폰으로 글을올렸다..물론 폰섹할 여자를 찾는다고말이다.잠시후 한 2,3통의 문자가 날라왔다.하나씩 답장을 보내며 탐색전을 살피고 있던 찰나에 전화가 왔다.여,여보세여?..........여보세여??저기....글 올리셨나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