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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경찰 정수영. 나이 25세정수영은 경찰학교를 4등으로 졸업한 수재로서 진급케이스인 3년만에경장으로 진급하여 앞날이 기대되는 여자 경찰관이다.6년전 처음 발령이난곳은 모 경찰서 민원실이었으나 실력이 인정되자보안과로 옮겨졌다가 경장으로 시험승진을한후 교통계로 발령을받았으며정경장보다가는 선배이지만 승진을하지못해 아직까지 순경으로있는 박준혁과 한조가되어처음으로 패트롤카라고 불리우는 경찰순찰차를 타게되었다."야~ 무쟈게 부럽네 이~ 난 정경장보다가 2년이나 빨리들어왔는데 아직까지 순경인데...""죄송해요~ 선…
엊그제 멜이 왔다.내 글을 읽고 흥분한 어떤 남자로 부터..은근한 호기심이 조금씩..알갱이 주변을 살펴보니..벌써 물기가 살짝 돈다. 갈까 말까..마침 남편이 지방에 아이들 데리고 방학숙제겸 내려갔다...낼까지는 시간이..후훗..모니터에 조심히 그 남자에게 답장을 써내려갔다..이따 밤에 만나자고..약속장소와 시간을 정하라고 ...잠시뒤에 멜이 다시왔다..나보구 녹X역까지 나오라구..11시30분까지.. 하긴 집에서 별루 멀지 않은 ...그래 일단 나가야지..지금 시간이 9시..대충 저녁을 늦게 먹구..TV를 여기저기 보다가..남편한테…
여친의 나이는 올해 32살입니다. 조금 많나요? 부산에 살고 저를 만나기 전에 이미 남자 경험이 많은 여자였습니다. 사귄 남자만 10여명 이었으니까요. 물론 그 중에서 나이트에서 만나 하룻밤의 원나잇 스탠드 남자도 있지만 고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한시라도 남자가 없었던 기간이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여친이 그렇게 예쁘고 매력 있는 여자인가? 그렇지도 않습니다. 키는 160센티가 조금 안되고 몸무게도 50kg이 넘습니다. 약간 통통하고 살이 있는 아주 평범한 여자입니다. 얼굴이 그리 밉지 않은 것이 그나마 조금 위안이지만 그렇다고 눈에…
일찍 결혼한 탓에 아이는 하나지만 결혼 생활이 어언 8년이 되었고,처음과는 달리 아내의성생활은 능동적으로 변해가고 있었다.가끔씩하는 아내와의 술자리는 보다 적극적인 여자로 변해가는 하나의 계기가 되었고,술이약한 아내는 술기운울 빌어 평소의 잠재된 의식속의 행동들을 하나둘씩 표현해 갔다.엄청나게 쏟아내는 보짓물과 여러가지 자세를 요구하며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켰고. 야설에등장하는 인물들처럼 다른 남자와의 섹스를 연상하며 섹스의 항홀감에 빠지곤 했다.물론 나두 아내의 이런 언행에 대해선 공감을 표현하며 맞대응을 해주었고, 아내는 절정의순…
후배 여자친구와의 경험담작년 언젠가 금요일 저녁쯤에 오랜만에 대학 후배녀석을 만나 함께 술을 마신 적이 있다.나는 그 후배가 직장생활을 시작하기 전까진 무척 절친하게 지냈기 때문에 오랜만에 만난 그 후배가 반가워 자기 집 근처로 오라는 말에도 즐거이 그 근처로 가서 술을 마시며 이것 저것 많은 얘기를 했었다.얘기를 하다보니 그 후배는 지금 한창 여자 친구와 열심히 사귀고 있는 것 같았다.1년쯤 전에 그 후배는 나를 불쑥 찾아와서는 그 무렵 여자랑 처음 했는데 너무 빨리 끝나서 고민이라고 하길래 이것 저것 말해 주었었는데, 재주 좋게…
저는 대구에서 살림을 사는 평범한 가정주부입니다.나이는 59살이고 영감은 63살입니다.애들 셋은 장가 시집 보내고 영감이랑 둘이서 삽니다.우리 영감은 집에 박혀 있으면 노화가 빨리 온다고 소일 삼아 아파트 경비를 섭니다.형편이 그리 어렵지가 않아 그만 두라고 하여도 고집을 피우며 다른 동네 아파트에서경비를 한답니다. 또 매주 한번 씩 들릴 때는 빈손으로 안오고 고기라도 두 서너 근 떠오니매달 아들 둘 이가 한 명당 30만원씩 주지 딸 아니 사위도 매달 10만원씩 보내주지 솔직히두 늙은이가 쓰면 얼마나 쓰겠습니까?그 돈이면 저축을 하…
내 여자가 자고 있는 모습을 보며 행복한 미소를 머금어 본다.잠잘 때 더 어여쁜 내 여자로 인해 사랑을 알게 된 나.이마 위에 조용한 키스를 해 준다.얼굴을 비벼 대기도 하고, 두툼한 입술에 나의 입술을 포개고 체액을 교환하며 혀와 혀를 서로 감는다.사랑을 확인하듯..영원히 사랑을 할 꺼라 다짐하고, 그 누구보다 사랑스러운 여자의 목덜미와 귓불을 애무하며 포근하고 부드러운 젖가슴에 얼굴을 묻고 조용히 뛰고 있는 맥박소리를 들어본다.정말 부드러운 느낌.아름답게 피어난 꽃 봉우리처럼 돋아난 꼭지에 입술을 담고서 아주 작은 어린애처럼 어…
여기는 동경입니다.저는 동경의 모 대학에 재학중인 게이꼬라고 하구요.내일 오끼나와에 갈 생각에 기분이 엄청 좋아요.왜냐구요?거기에 미 항공모함 미드웨이 호가 보급품 수령차 입항한다는 소문이 우리 대학의여학생들 입에 오르내리고 있거든요!그 것이 무슨 말이냐 구요?후~!후~!후~!살짝 가르쳐 드리죠.미드웨이호가 입항하면 미군들이 외박을 나온 답니다.그러면 미군들은 술집으로 가거든요. 우리도 그 곳에 가서 미군들에게 술 얻어먹고잘하면 섹스도 하거든요.그 큰 것이 들어온다고 생각하면 지금도 몸이 부르르 떨립니다.더구나 흑인의 좆은 힘도 엄…
나는 여기와서 야설을 만이 읽어 보앗다그중에는 말도 안되는 내용이 있고 잼 나는 내용도 만다이제 부터 내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실제로 내가경험 하였든 일로 이야기 하고자 한다허구와 상상이 아닌 실제 이야기내가 사는 곳은 한국이 아닌 미국 어느 한적한 동부 의 도시 이다내가 사는 동네는 항상 조용한 곳인데한국 사람은 불과 몇가정이 되지 않는다우리를 비롯해서 4-5 가정으로 알고 있다우리집 뒷쪽에 있는 한 부부는 여기서 세탁소를 하면서 살아 가고 있다그부부는 남자가 34살 여자가 31살이구 아이는 딸만 둘이다 끄 딸들은 항상 우리집에…
내가 살고있는 집은 자투리 땅에 건축 업자가 지어 분양한 4층짜리다세대 주택인데 일층은 도로 옆이 다 보니 상점이고 201호는 우리그리고 301호는 40대중반의 이혼녀 혼자 살고 4층에는애가 없는 30대 후반의 부부가 살고있다.그런데 나는 3층 여자를 내 마음속으로 점을 찍었다.참 내 소개가 없었군요나는 오십대 중반의 조그만 공장을 운영하는 평범한 남자이다.그런데 얼마 전에 이웃의 형님하고 소주 한잔 할 까 하고(옆동에 삶)약속하고는 밑에서 기다리는데 3층 여자가 큰 보따리를 두개 들고오는 것 이였다.“무거우신 모양인데 들어드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