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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여자친구를 윤간친구의 여자친구를 윤간몇년 전 이야기입니다. 내 친구 중에 "간"쨩이라는 엄청 못생긴 녀석이 있었는데, 그녀석이 태어나서 처음 생긴 여자친구인 "논"쨩은 놀랄 정도로 예쁜 아이였다. 나는 솔직하게 "간쨩! 잘 됐네~"라고 생각했었는데, 우리의 선배 중에 악마라는 평판의 "토모"라는 녀석이 질투하며, "저 녀석의 여자친구 돌림빵하자"라고 떠들어댔다. "그런 말도 안되는 일을"이라고 생각했는데, 악마 토모…
할머니도 여자다. - 자 료 출 처 : 고금소총 - 시대적 배경 : 조선시대 - 내 용 : 고금소총을 각색한 내용. 한양에 계시는 서방님께 서찰을 전하고 오라는 마님의 명을 받고 장장 보름이란 기간동안 좆 빠지게 달려서 한양에 도착해서 나리를 만나 뵙고 반가운 안방마님의 서찰을 전했는데.........연병 서방이란 작자는 지 마누라서찰은 쳐다보지도 않고 한쪽에 던져버리고 먼 길을 달려온 돌쇠에게 수고했다는 말 한마디 없이 차가운 밥 한 그릇 내어준다. 본가에 있는 마님은 과거준비 한다고 한양에서 공부하는 서방님 걱정에 잠…
오늘도 한 남자의 정액을 받아냈다. 가랭이 사이로 흘러내리는 미끌거리는 정액을 느끼면서 집으로 돌아오는 고속버스에 올랐다. 옆자리에 앉은 남자가 내 술냄새때문인지 아니면 정액 냄새때문인지 버스창가에 몸을 붙이고는 스마트폰만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고등학생.. 아니면 이제 막 대학생 된 듯 해 보였다. 스마트폰을 만지는 여자같은 하얀 그 남자의 손을 훔쳐보았다. 이어폰으로 흘러나오는 비비킹의 끈적한 기타소리에 맞춰 내 보지도 끈적거리기 시작했다. 어느 듯 버스가 휴게소에 멈춰섰다. 가방을 챙겨들고 버스에서 내렸다. 버스에서 내린 사람들…
내이름은 정말도. 32살. 무직이다. 아니 엄밀히 말하면 무직은 아니고 고양이를 키운다. 재미로 키우는거 말고교배시켜서 인터넷이나 카페사이트에서 판매해 생활비를 충당한다. 근데 이게 꽤나 짭짤하다.품종있는 고양이 몇마리 교배시키고 이놈들이 6개월에 한번씩은 새끼를 낳는다. 인기있는 종은 마리당 30~40만원정도 하니 대강 한달에 1~2천만원 벌이는 되니 말이다. 어떻게 고양이 팔아서 2천만원 가까이 버냐고?내가 알려주겠다. 고양이 분양은 단순히 취미 일환이다. 아니 미끼라고 하는게 옳겠다. 진짜 목적은 딴곳에 있다. 바로 여자다.여…
우리집 옆 여자 고등학교-화장실편...(단편) 안녕하세여, 이번 예기는 재가 우리집 옆에 있는 여고 화장실에 몰래 잠입한 예기입니다. 잼있게 봐주세여~그날도 난 전에 말했던 그 장소 (이전 글 참도 하세여~)에서 내 좆을 보여주며 노출을 즐기고 있었다. 거의 대부분의 고딩년들은 그냥 뛰어 도망가는 게 일반적이고, 가끔은 웃어주는 년도 있지만 난 이것만으론 성이 안 찼다. 나는 내꺼만 여고딩들한테 보여준다는게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래! 이제 나도 그년들 꺼를 볼 권리가 있어~!!!"이번의 나의 목표는 각 층마…
“나...자기 가져도 돼?” “응...” 두 입술이 자연스레 부딪히며 설왕설래가 시작된다. 그리고 남자의 두 손은 블라우스의 단추 하나씩 하나씩 끌어 내려간다. 블라우스 사이로 드러난 양 젖무덤은 검은 레이스로 장식된 반컵 브래지어 사이에서 뽀얀 빛을 내뿜고 있다. 배꼽에는 피어싱이 박혀 있다. 배에는 군살하나 없다. 등 뒤의 후크를 끌자 젖가슴은 탄력을 유지한 채 흘려 내렸고 여자의 혀를 맛보던 남자의 혀는 새로운 먹잇감인 가슴의 유두를 한입 물어 흡입한다. 입속에 혀가 유두를 터치 할 때 마다 여자의 숨소리가 가빠진다. 혀 끝으…
(2010년 4월 어느 날...) “원장님, 상담 왔는데 들여보낼까요?” “네, 들여보내세요.” 상담선생이 나가자 바로 학생과 관계불명의 여자 한명이 들어온다. 누나인가? 엄마인가? 딱 들러붙는 분홍색 트레이닝 복을 입었는데 몸의 굴곡이 뚜렷하다. 가슴은 좌우로 퍼진 것이 아니라 위로 솟아 있고 허리는 잘록하고 엉덩이는 볼록하다. 지금껏 수많은 상담을 해 봤지만 이런 모델급 몸매는 첨이다. 재빠르게 몸매를 스캔하고 난 뒤 그제서야 얼굴로 눈이 간다. 머리카락은 아주 밝은 갈색이고 웨이브를 치면서 어깨를 따라 가슴 윗 선까지 닿을 만…
“답장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가게 문 닫고 집에 와서 집 정리하고 이제야 봤네요. 아들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 또 직접 원장님께서 가르쳐주신다니 영광입니다. 원장님” “아이쿠 제가 직접 가르친다고 갑자기 몇 십 점씩 오르는 것 아니에요. 그래도 제 이름을 걸고 열심히 가르치겠습니다!!!” “네~ 수고하세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아쉽지만 첫 카톡은 여기서 종료했다. 그냥 일상적인 엄마들과의 대화일 뿐 이였지만, 나의 마음은 그렇지 않았다. 그녀를 가지기 위한 위대한(?) 첫 걸음 이였다... 며칠이 지난 후, 재민이와 수업…
가게를 다녀온 뒤 며칠 동안 연지를 생각할 때 마다 가슴이 쿵쾅거리고 실없이 웃음이 나오다가 또 허무한 감정을 느끼는 것을 반복했다. 당연히 일은 손에 잡히지 않고 뒤늦게 상사병이란 걸 걸리게 되었나 보다. 이제는 칼을 뽑아야 될 때이다. 결심을 하고서 나는 1:1대화를 눌렀다. “안녕하세요. SM원장입니다. 연지씨 뵙고 온지가 벌써 며칠이 지났습니다. 무작정 가게에 들러서 연지씨를 뵈어 야겠다고 생각했고 뵙고 나서 저의 감정이 더 확실해져서 이렇게 무례를 범하게 되었습니다. 연지씨... 저란 놈이랑 연애 해 보시지 않으실래요? 우…
나는 조수석 문이 아니라 뒷좌석 문을 열었다. “자기야 잠시 있어~ 내가 캔 커피 사올게~” “응 빨리와~” 나는 근처에 있는 자판기에서 따뜻한 캔커피 2개를 뽑고서 재빨리 뒷좌석에 올라탔다. “자 따뜻한 것 뽑아왔어. 잘했지?~” “응 잘했어요~^^” 우리는 자동차 뒷좌석에서 서로를 쳐다보며 말없이 커피를 홀짝 거렸다. 나는 한손을 그녀의 허벅지 위에 올려놓고 살살 쓰다듬었다. 그녀는 간지러운지 두 다리를 움찔거렸다. 나는 그녀가 가지고 있던 캔커피를 받아서 들고 앞좌석에 있는 캔 홀더에 두고서 몸을 돌려 그녀 앞에 무릎을 꿇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