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뺏아먹은여자들1 야 설 이 이야기는 저의 친구로 부터 들은 이야기인데 자기 누나가 일을 당하자 복수한답시고 상대 남자의 아주 못 생긴 마누라를 강간 한 모양입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순전히 제가 지어낸 이야기 입니다. 오해 마시고 그냥 이야기로 읽어 주세요. 내 친구 중에는 고아로 자란 친구가 있는데 이름은 그냥 철수라 하겠다. 이 친구는 누나와 같이 살았는데 누나는 이 친구를 위해 자기 인생을 포기 하고 동생을 대학까지 보냈다. 그런데 이친구가 얼마나 괴팍한지 교대를 졸업하고 어렵게 교사 발령을 받았는데 몇달만에 교감과 싸우면서 …
『2 + 1』 제1부 어둠 속의 손수건 세상에 생머리를 싫어하는 사내놈은 없을 것이다. 내가 지혜한테 가능 하면 머리카락을 피곤하게 만들지 말고, 자연 그대로를 유지하라고 염불 을 외는 이유도 거기에 있다. 그러나 지혜는 전철 안에서 그것을 핥아 주는 한이 있더라도 생머리는 못하겠다고 고개를 흔들었다. 이유는 간단 했다. 자기 한테는 생머리가 어울리지 않는다는 거였다. 그렇다고 눈에 서 별이 튀어나오도록 한 방 먹일 수도 없는 노릇, 난 불만족스럽기는 하지만 섹스가 하고 싶으면 곧장 지혜를 불러냈다. "뭐하냐?" …
이런 여자가 연예인이 되었다니? 1부 연예인 야설을 싫어하시는분은 이글을 삼가해주었으면 합니다. 윤아는 어렵게 직장을 얻게되었다. 하지만은 지금은 그만두고싶은마음이 간절하다. 별로 다니고싶은 맘이없는것이다. 하지만...윤아는 가정형편이 어려워서 그만 둘수 있는 상황이 못된다. 오늘도 여전히 지옥철을 타고 출근길에 올랐다. 오늘도 윤아는, 힙이볼일랑 말랑하는 스커트를입었고 팬티도 하지않았다. 계단을 오를때면은 나의 무릅을 한계단씩 옮길때면은 어김없이 나의 힙은 밑에, 뒤따라오는 사람이 있다면은 누구든지 볼수가 있는것이다. 가슴도 톡튀…
남자 없으면 못 견디는 체질 ... (1) 야 설 아무리 생각하고 돌아봐도 내가 왜 이런 체질의 여자여야 하나에는 명답이 없다. 우리 의 전통적 사고방식으로는 도저히 용서받을 수 없는 돌맞아 죽을 년인데도.... 유부녀 와 엄마의 본분을 망각하고 정기적으로 남의 남자라도 찾아야만 되는 육체의 성리적 현상을 쫒는 부나비처럼 날라 다닌다. 내 몸속에 감춰진 은밀한 부분의 특출함을 어느 남자에게서 찾고 부터였으니.... 우리 부부는 캠퍼스에서 내가 2학년 때 미팅으로 만 났고 살을 섞으며 정이 들어 흔히 연애했다는 단계를 거쳤다고 결혼 …
여자노예의 꿈 실현시키기" [SM] 여자노예의 꿈 실현 시키기 [1] 나는 확실히 운이 좋은 남자이다. 왜냐하면 나는 인터넷에 나의 노예를 가지고 있다. 그녀는 18살때 부터 수치나 회초리에 엉덩이나 가슴을 맞는 상상을 하며 살았다 한다. 꿈처럼 꼭 한번만이라도 그렇한 것을 체험하고픈 욕구에 허덕였다고 한다. 나는 그녀를 이해한다. 그래서 그녀의 꿈을 실현시켜 주고 있다. 그녀의 전화 목소리는 매우 가냘프고 섬세하게 느껴진다. 기어들어 갈듯하지만 매우 엷은 목소리로 또렷이 말한다. "주인님" 나는 그녀의 …
위기의 여자 "엄마 일찍 와야돼?" 여덜살 먹은 아들 준호가 현관까지 따라 나오며 못마땅한 표정으로 말하였다 뒤 따라서 시어머니가 나와서 아들 준호의 손목을 잡아끌며 며느리 영미의 옷차림을 한번 훓어보며말했다 "너무 늦지 말거라! 애는 걱정말고........모처??동창모임이라니 어여가서 재미있게놀 고.......... 준호야! 이 할미하고 들어가자 응?" 짧은 영미의 치마단을 다시한번 바라보며 시어머니는 약간은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으 며 준호의 손목을 잡아끌고 방으로 향하였다 "어머니! …
난 여자가 그리우면 지하철을 타지 집에서 딩굴딩굴도 더이상은 지겨워 밖으로 나왔다.더우기 여자 생각이 간절해서...나같은 백수가 갑자기 나온다고 여자가 생기는것도 아니고 나는 무작정 지하철역으로 향했다퇴근시간이 좀 지난 시간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붐비고 있었다.나는 주위를 돌아보다가 한 여자에게시선을 멈췄다. 키는 164정도 회사원인듯 투피스를 입고 있었고 치마는 바람에 따라 하늘거리는 얇은천이었다. 술을 좀 먹은듯 얼굴은 발그래해 있었다."오늘 나의 파트너는 너야....우리 같이 즐겨보자구"이윽고 지하철이 왔고 난…
새벽에 스는 여자 (단편) 안녕하세요?그동안 "**"에 와서 남의 글만 읽다가 처음 글을 쓰려니까 굉장히 떨리네요.사실 저도 남편이 모르는 비밀이 있어 제깐에는 큰 일이라고 생각했었는데여기 "**"에서 보니 제 일은 뭐 별일도 아니드라구요.많이 망설이다가 요즘 잠산님의 이름으로 많은 여자분 들의 얘기가 소개되는 것을보고 저도 용기를 얻어 이렇게 제 이야기를 써 볼 엄두를 내게 되었어요.얼마전 잠산님이 쓴 글에 주부가 양공주 친구를 만나 흑인과 그룹쎅스를 했다는내용을 봤을 때는 마치 제 자신이 흑인…
여자에게 오르가즘을 주는 확실한 방법에 관하여 (직접 느낀이야기) 우선 지금생각하는건 포르노나 에로물이 별로 도움이 되지 못했다는 생각이다내가 처음 입을 맞춘 19살때..서로 마주보고 입술이 가까워질때 난 입술만 마주닿으면 허억~ 신음을 내지르는 영화처럼 될꺼라 생각했다..그러나..촉촉한 입술의 감촉과따뜻함 말고는 온몸을 관통하는 그런 흥분은 커녕 맨숭맨숭했던 기억이 있다..난 19살 처음 2살 연상과 사귀었다 . 서로다 이성 경험이 없었고 그저 서로에게 플라토닉 러브인척 멋지게만 보이려고 애쓰기만 했었다. 그러던 우리가 결국은 밤…
여자친구에게 보냈던 야설.. (상)이 글은 채팅으로 알게된 여자친구에게 보내기 위해 몇일을 걸려서 썼던 글입니다.물론 단 한번도 그녀를 만나본적이 없었지만 전화대화를 할때면 야한대화를 나눌 수 있는 편안한 친구였습니다.간호사로 일하고 있는 그녀도 기혼이었고, 저역시 기혼인 상태에서 나누었던 대화들은 일상적인 대화 외에도 부부관계에 대한 진한 대화까지도 스스럼없이 나눌 수 있는 그런 친구였습니다.지금은 그녀와의 연락도 단절되었지만..그때를 생각하며 그녀에게 보냈던 글을 (상) (하)로 나누어 올리고자 합니다.즐거운 감상시간이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