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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바람이 된 재인이가 자리로 돌아왔다. 그녀의 얼굴은 벌겋게 달았고 드러난 젖꼭지는 눈에 띄게 곤두서 있었다. 젖꽃판 주위로 태민이의 손자국이 난 것 같아 보였는데 내 기분 탓이었을 수도 있다.“어땠어? 재밌었어?”재인이는 내 말에 대답하는 대신 맥주잔을 들어 한 번에 비워 버린다. 그리고 혼잣말처럼 말한다.“머리가 어질어질해.”나는 재인이의 헝클어진 머리칼을 가다듬어 주면서, 슬그머니 손을 내려 그녀의 가슴을 만진다. 젖꼭지를 손가락 사이에 붙잡자 그녀가 상체를 바르르 떨었다. 내 심장도 덩달아 떨렸다. 그녀는 지금 굉장히 예민…
실화 좃물 먹어주는 여자여긴 광주다난 혼자 산다 작은 원룸에 자동차 최신 컴퓨터 그리고 직장아쉬운 데로 가출 건 가추고 산다그리고 남들보다 큰 자지와 약간의 말발도 가추고 있다ㅎㅎㅎ여자 꼬시기엔 완벽하다 한가지 흠이라면얼굴이 너무 평범하다는 것 -.-평소에 쳇으로 조금 알고 지내는 여자들이 있다그중 한 뇨자를 소개한다그녀의 대화명은 바라기다남편은 공무원이라고 했다어느날인가 전화가 왔다 근처에 볼일이 있어 왔는데놀러 가도 되냐고방도 보고 싶다고 ..이게 왠 횡젠가 했다 쩝-.-난 후다닥 화장실로 가서 좃을 닥았다 (이놈오늘 잘하면 목…
실화 좃물먹어주는 여자2그날 이후 우린 일년 사귄 여인보다 더 뜨거워 졌다(역시 남녀관계는 씹을 해야 가까워져 ㅎㅎㅎ)그러케 이쁘고 귀여운 여자가 내 좃 물을 쩝쩝 꿀꺽 맛있게 먹었다는 것 만으로 난한 동안 날아 가는 참새 보지을 본듯 실실거리며 살았다거의 매일 문자도 오고 물어 보지도 않은 남편 일까지 시시 콜콜 문자로 남겼다그러는 동안 난 그녀의 남편의 대해서도 조금식 알게 됐다결혼전부터 그녀의 남편은 그녈 죽자 살자 ?아 다녔다는 것도 알았고캠퍼스 커플이라는것도 알았다그녀와 그녀의 남편은 광주에서 유명한 j대 출신이란것도 알았…
넓은여자넓은여자넓은 여자 상편미연의 격렬한 몸부림에 등에는 땀방울이 흐른다"아~~~~아~~~~ 여~~보~~~~아~~~으~~~~"엎드린 엉덩이에 나의 골반이 부딪히는 소리가 방안을 울린다철~ 퍽 철~ 퍽 철~ 퍽 철~ 퍽 철~ 퍽 철~ 퍽마치 박자를 맞추는 듯 일정한 간격으로 부딪히는 소리가 나고두 손은 골반을 잡고 앞뒤로 흔들고 있다"으~~~흐~~읍~~ 아~~~ 아~~이~~고~~~ 여~~~보~~ 좋~~~아~~~"보지 속을 드나드는 자지가 보짓물로 흥건하게 젖어 미끄러지듯 움직인다"산혁씨 …
넓은여자넓은여자넓은 여자 하편백사장의 현장마무리 독촉으로 야근까지 하며 정신 없이 일주일이 지났다현장이 너무 바빠서 미연이와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 체 공사 현장이 마무리되어동료들이 있는 현장으로 일자리를 옮기자 미연을 만날 수 없었다몇 차례 전화 연락만하고 만날 수 있는 형편이 아니라서 차일피일 미루자니미연에게 색다른 섹스경험을 준비 중이던 나에겐 내심 조바심이 생긴다그렇게 두달정도 미연을 잊고 일에만 열중하는데 어느덧 공사가 완료되어가자 백사장이 일거리가 줄어들어 두달정도 공백기가 있을 거라며타 지방에 일자리를 소개할 테니 두 달…
안녕하세요~오늘 아침에 집앞에 등산을 갔는데 정상에서 누워서 부산시내 바라보면서 과연 어떤경험을 써볼까..내 인생의 가장 기억에 남았던 베스트 섹스는 무었이었을까 뭐 이런저런생각하다가 갑자가 떠오르는 사람이 있어서.. ㅎㅎ저는 단순히 떡치는 이야기보단 아.. 이런식으로 해서 이런 여자와 이러한 관계가 됐구나.. 하는제 기억을 공유하고싶은 생각에 글을 썻고 섹스보단 그 과정을 중점적으로 이야기해드리고 싶어서보시는분들중엔 지루하고 재미없게 느껴지실수도 있지만 좋게좋게 생각하시고 읽어주시길..아마 익명성이라는 가면이 없었다면.. 이렇게 …
내여자 친구를... (그후)<예전 천년강쇠>예전에 천년강쇠라는 아디로 잠시 글올렸었는데다시 올리게 되었습니다... 비록 내용이나 글솜씨가 없더라도 욕하지 말아 주세요 ^^내여자친구를.....(속)여자친구가 알바로 과외를 하기로 했다. 대상은 고등학생 2명 남자,여자두명이였다.<일기 속으로..>날씨가 더웠던 날이였다. 오늘은 승준이 집에서 하는날이였다.미혜와 승준이 둥다모여있었고,승준이의 친구들도 공부한다는 핑계로 같이있었다.미혜는 학교에서 날나리라고 했지만 집에서돈으로 과외를 시키니 어쩔수 없이 공부를 하는척만…
내여자 친구를....(그후)<천년강쇠>2좀전의 이후이야기임니다 잘봐주세요 ^^;(__)쓰다듬으면서 재미를 느끼고 있었다.나역시 보면서 조금씩 흥분이 榮?놀라게 해주려고 아까 현주의 속옷을 남자 위로 던졌다그리고 현주의손을 잡고 ‘내리자’ 이말만 하고 내리는데그때까지 그남자의 손가락에 장난감이였던 현주가 놀라면서 날쳐다보고 말했다.‘자기 언제 일어났어?’‘응 아까부터 현주니가 일어서 있는데 내가 어떻게 앉아 있냐!’그러고는 말을 안했다.현주의 얼굴에 아쉬운듯한 표정이 보였고‘왜? 무슨일있어?’했을 때‘아니 난 자기가 앉아 …
내여자 친구를....(그후)<천년강쇠>3이전편 마지막 부분이네요 마무리를 늦게 해서 죄송합니다(__)하면서 빌리를 끌어안고 있다.어느정도 지났을때빌 리가 자지를 꺼내면서 현주의 입가로 가지고 갔다그리고는 현주의 입에 커다란귀두 부분을 넣고는 무언가 나오는지 빌리의 입에서는‘오~’예~ 긋!예~ 우~라는 단어만 나오고 현주는 눈감고 있었다.양도 어느정도 나왔는데 빌리는 다시 현주의 입에있는 자지를 꺼내서 어느덧 질펀한 현주의보지에 문지르다가 한번에 뿍~~소리가 날정도로 쑤셔 버리는것이다.그리고는 녀석 무엇이 그리 급했는지 무…
여자친구 먹은 얘기(여동생 그 이후..)젠장 쪽팔리네요.여동생 먹다 작살난 얘기를 어렵게 고백했는데 화우님인가 뭔님인가 웃음만 나오신다니 너무 하시는군요.그때당시 저는 정말 작살났었는데...(만약 아버지가 아셨다면 지금 이자리에서 글도 못씁니다.)참고로 아버지는 해병대 장교출신이십니다.이제 제가 사귀고 있는 여자친구와의 방탕한(?) 얘기를 고백할려고 합니다.참 한가지 여동생과의 얘기인데 솔직히 그날이후 동생과 나는 서먹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데 그래도 제가 숫컷이라 미련을 못버리겠더군요.그러나 그날이후 어머닌 동생단속을 엄하게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