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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해돋이보러 차타고 가는데 차 존나 대기해서 밀리더라여친이랑 같이 차타다가 일단 여친내리게하고 주차하고 겨우 내리고 걷는데계속방구매려워서 사람들도 많고 시끄럽고해서 안들키겠지하고 존나힘주면서 방구꼈는데똥구멍이 갑자기맵더라ㅜㅜㅜㅜㅜ뭔가 설사지른거같음ㅜㅜㅜㅜㅜ게다가 허벅지에 벌레 기어다니는 느낌도 들더라ㅜㅜㅜㅜ여친한테 화장실좀 간다고하고 화장실에서 팬티내렸는데 시발 엉덩이에 건더기 존나묻음ㅜㅜㅜㅜㅜ휴지도 없길래 양말로 존나닦고 양말도 모자라서 셔츠 벗어서 엉덩이랑 바지, 다리까지 닦았다ㅜㅜㅜㅜ대충 닦은후에 변기물로 엉덩이랑 허벅지 …
지금까지 네명의 여자와 ㅅㅅ 했음.다양한 여자들이 있었는데 아다부터 후다, 이쁜애부터 별로인 애, 몸매 늘씬한 애부터 통통한 애까지...그중에 최고 떡감은 세번째 여친... 언시 스터디 모임에서 만난 여자였는데...솔직히 처음 봤을때는 그냥 그랬다.. 키가 큰거 말고는 다 평범해보였음...그때가 봄이었는데 날이 추워서 옷을 껴입어서인지 덩치도 커보이고 그랬음.. 얼굴도 별로 이쁘지 않고... 그런데...날이 풀리면서 옷이 얇아지니까 그애 진가가 드러나는데...덩치가 크가도 생각한건 어깨가 넓어서 였음... 좀 정인영 같은 스타일.…
한 일주일 된 이야기임반년 넘게 사귀는 여친이랑 매일 한시간 넘게 통화한다. 평소엔 둘다 밴드요금제 무제한 응딩이 믿고 일반전화 쓰는데 가끔 보이스톡으로 대화할 때가 있음. 왜그런지는 나도 모른다암튼 보이스톡 하는데 갑자기 나한테 지금 집에서 와이파이 쓰냐 묻더라. 그렇다니까 그럼 통화끊고 나보고 걸라더라 자기 지금 데이터 사용중이라고. ??? 그래서 아니 이건 전화가 아니라 인터넷 개념이라 누가걸던 둘다 똑같이 인터넷 쓰는거라함. 그러니까 그래도 나는 와이파이라 무제한이고 자기는 데이터니까 나보고 걸라더라.. 그래서 다시 설명함;…
섹스할 때 신음소리 참는 여자들이 있음.대개 뭔가 섹스에 대해 죄의식이 있거나 부끄러움 같은 부정적인 생각이 있는 여자들이 그런데...이런 여자들 잘 조련하면 떡 맛을 알게되고 그럼 마치 다른 사람이 된 것 처럼 환상적인 섹스를 경험하게 됨.전 여친이 그런 경우 였음.전 여친은 아다라시는 아니었는데 섹스할 때 내내 입을 꾹 다물고 신음을 참았음.그전 여친이 불감증이라 얘도 그런가 아닌가 했는데 성감대 자극하면 꿈틀거리면서 미약하지만 리액션은 보였음.ㅈㅁ이는 ㅋㄹㅌㄹㅅ가 성감대였는데 손으로 공알을 좀 문질러주면 눈감고 느끼는 듯 하다…
ㅈㅁ이가 생각치도 않게 먼저 적극적으로 나와서 내심 놀랐음. 그리고 오늘은 교감을 가지는 섹스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하지만 내가 너무 서두르면 일을 그르치게 된다는 생각도 들었음.잠시 그대로 ㅈㅂ이가 하는대로 내버려 두기로... 같이 보조를 맞춰주면서...ㅈㅁ이 따뜻한 입술과 혀는 가슴에서 유두로 그리고 점점 아래로 내려갔음.ㅈㅁ이가 손으로 하의를 벗기는 것이 느껴졌고 곧 단단하게 일어 선 물건을 어루만지기 시작했음.그리고는 곧 따뜻하고 매끄러운 느낌이 그곳을 감싸들었음. 그전에도 ㅈㅁ이가 입으로 해준 적은 있었지만 이번엔 달…
잠도 안오고 낼 쉬는날이라 추억팔이나 한다때는 내가 군바리시절땐데당시 입대전 1년 반정도 사귄 여자가있었다근데 내가 그때 군대간다고 군휴학 내고 계속 미루고 알바나 하고 데이트나 살다보니 거의 1년을 반 백수로 살았는데여자도 검정고시 17살땐가 합격해서 나랑 대학 시험칠때까지 1년을 놀았다둘이 시간이 많고 돈은 없다보니 서로 집 빌때 맨날 서로 집에 놀러가고 모텔 대실잡고 맨날 그렇게 놀았다 1년반을솔까 동거수준이었음 외박도많이하고 뭐 그러다가 입대했는데 훈련병 이병때는 정말 잘해줬다 매일 편지써주고 자대가서는 나도 짬짬히 전화할때…
저거 왜 저러는줄 알아? 처음 부부싸움 할때 정신 못차릴때까지 귓방망이 사정없이 갈겨버려야 하는데 그걸 못한것 때문이다나도 전전 여친이랑은 자주 한번 싸웠는데 헤어지기 몇일전엔 진짜 크게 싸웠어여친이 자기한테 심한욕했다고 내 뺨땨구 두대나 날리고 난 주먹으로 그년 아구창 개박살 내놨는데나도 뺨땨구 한대 맞으니까 정신 나가더라고.. 그래도 여자라서 약간 힘조절은 했었는데.. 뭐 결과적으로 어금니는 흔들려서 신경치료까지 받았다ㅎㅎ싸운 이유는 우리 둘다 섹스를 존나 좋아해서 퇴근하고 허구헌날 한두탕씩 뛰고 그랬는데 그땐 뭔 생각이었는지 …
일년 동안 짝사랑 해온 과선배 누나에게 고백하고 연애를 시작했음... 6개월 됐는데... 꿈만 같고 너무 좋았음.. 아직 손만 잡아도 가슴떨리고... 솔직히 여친과 한 달 전부터 잠자리 같이 하고 있음... 여친도 나도 지방에서 올라와서 각자 원룸에서 사는데... 항상 같이 있고 싶다보니 거의 내 집에서 같이 자고 있음... 그런데 우연히 여친 카톡을 보게 되었음... 여친이 샤워하는 사이에 카톡이 왔는데... '남친이 잠을 안재운다며..' 뭐 이런 내용이었음.. 봐서는 안되는데... 너무 궁금해서 다음날 아침 여친이 아직 자고 있…
출처오늘 일어난 일 오늘 낮에 여자친구 집에 아무도 없어서 놀러갔었어요가서 얘기도 하고 점심도 같이 만들어서 먹고 분위기 좋았거든요근데 티비보다가 여친이 제 가방이 궁금했나봐요 제가 아침에 독서실에서 공부하다 바로온거라서가방을 가지고 왔거든요가방안에 제가 요즘에 일기 쓴 공책이 있었거든요여친이 그거를 장난으로 꺼내가서 '나 이거 읽을거야ㅋㅋ'이러면서 가져가서 읽으려고 하더라구요저는 아무래도 일기 보여주는건 좀 그러니까 저도 장난으로 안내놓으면 양말 신고있는거 뺏어갈거라고 말했고요계속 안주길래 제가 여친 다리 한쪽 잡고 양말 벗기니…
레알 개깜놀실화다먼저 여친소개먼저한다만난지 200일정도됬고 소개로만났다만난지첫날부터 노래방에서 ㅍㅍㅅㅅ했고딴커플들은 만나면 밥>커피>영화>MT 순이면우린 MT>밥시켜먹음>MT에서 영화한편보고>집이다. 물론 대실4시간안에쇼부치고나온다일주일에 1~2번정도만나고 만남에 별문제없다.한달전 만나서 MT로직행하는게아니라 뭐 마법에걸렸다고 일주일안갔고 (원래마법걸린날도 떡볶이만들어먹는다)그려러니 넘어갔고 일주일정도는 딴거하고싶다고해서 놀고 끝냈다뭐별로 대수롭지않게생각했고 왜냐면 100일동안 한게너무많아 그럴수도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