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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 공시한다고 노량진 들어가서 네달인가 공부한적있었따이새끼가 개빠가인것도 있지만 일단 의지가 좆나 없어서 금새 때려치고 나온건데거기서 옆옆방에 살던 26살짜리 여자랑 사귀게됐었음. 얼굴은 평타인데 몸매가 오지더라.친구새끼는 키는 182라 좆나크고 몸이 좀 좋은데얼굴은 씹빻았다. 어떻게 사귀었냐고 물으니까언제부턴가 인사하면서 지나다가 가끔 밖에서 자판기커피도 마시고 이야기하고 그러면서 지내다보니 얼마전똑똑 노크하고 와ㅓ서 열어보니까 그 여자가 맥주 들고 왔따는거임그러고는 맥주 좀 빨고 서로 좆나 한탄하고있다가 스트레이트로 떡쳤다고…
어느덧 30대 아재가 되고, 고추를 오줌 쌀 때만 쓰는 씁쓸한 요즘, 친구 녀석에게 카톡이 왔다.나랑 대학생 때 사귀었던 지민이(가명)가 결혼했다고...지민이....지민이는 내가 남중남고를 나와 대학와서 찌질거릴 때 나랑 사귄 내 첫 여친이다. 성격은 드셌지만 한손에 잡기 딱 좋은 가슴과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엉덩이, 그리고 얼굴도 나름 괜찮았던 아이다.십년 전 4월 ,캠퍼스에 벚꽃이 흩날리던 그 밤에 우리는 풋풋하게 입을 맞추었고 서로의 옷을 벗기고 처음으로 섹스를 했다. 우리모두 처음이었기 때문에 구멍도 제대로 찾지 못하고 어…
대략 10년전 얘기임... 난 29살이때 사귀던 여친은 2년정도? 고딩 1학년 겨울방학때 사겨서 고3수능보고 헤어짐같은고등학교 다녔는데 학교는 남녀분반이라 서로 몰랐고, 고등학교 입학하면서 학원다니면서 알게되서 같은학교인걸 알게됨처음엔 6개월정도 그냥저냥 서로 얼굴만 알고 지냄내가 다니는 학원이 남초였는데 여자가 손에 꼽았는데 그중 한명이었음암튼 2학기 방학쯤되서 학원에서 자습하면서 같이 간식사먹으러다니면서 친해짐그러다 둘이서만 나갈때도 있고 비올때 우산 하나들고 나갔을때 붙다보면 팔에 가슴 닿아서 꼴리기도하고... 암튼 그러면서 …
이제 30대가 되어 가는 아재임 지금까지 4명의 여자와 연애를 했고 잠자리는 6명과 했음 솔직히 지금은 여자도 없는 상태지만 예전의 화려한 과거를 기억하고 추억하고 싶음 첫여친은 과동기였음 원래 풋풋했던 때의 사랑이 그렇듯이 첫눈에 반했음 오리엔테이션에서 처음 봤는데 키가 훌쩍 크고 옆 얼굴이 예뻐서 기억하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여대 다니다가 3수해서 들어온 누나 였음 처음에는 짝사랑으로 시작했음 연상 여자라서 가슴앓이 많이 했는데 중간 고사보고 고백해서 연애를 시작하게 됨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나는 참 미숙하고 어리버리 했음 첫…
두번째 여친은 숫처녀 였음 복학한 뒤 외로웠던 나는 소개팅을 많이 했음 그러다 만난 여자 였는데 대학 일학년 이었음 연하와 연애 해본적이 없는 나는 '오빠' 소리에 녹아버렸음 솔직히 얼굴과 외모는 첫 연애 상대였던 ㅈㅎ 누나에게 미치지 못했음 키는 160 정도에 얼굴은 잘해봤자 귀여운 편이고 나쁘게 말하면 아기곰 푸의 피글렛 닮았음 몸매는 상체는 마른 편인데 하체가 좀... 튼실했음 말 그대로 튼실했는데 말근육 같이 허벅지 종아리가 굵고 근육질이었음... 운동한 것도 아닌데... 그래도 약간 부족한 외모에도 하는짓이 예쁘고 귀여웠음…
출처https://www.ilbe.com/8078379177 군대다녀오기전 2번의 교제를 했었다 그때는 시대도 그렇고 그냥 남자는 여자한테 잘해줘야 된다던 시절 여자의 습성에대한 편견도 없었고 마냥 즐겁게 만났었다. 문제는 제대후 처음만났던 여자가 동아리 후배...유아교육과 였는데 처음엔 유아교육과 애들 특징인 활발 활달 깜찍함에 넘어가서 사귀게 됨. 알고보니 애정결핍에 조울증의 징후가 보이던년이었다. 밤만되면 외롭고 자신의 슬픈 신세를 한탄하면서 울면서 내게 전화를 했다. 심지어 집이 가난한것도 아니었고 공부도 좀 해서 임용통…
두번째 여친과 헤어질 무렵 나는 당시 유행하던 싸이월드 동호회가 나가기 시작했음 일본 소설 동호회 였는데 소설을 좋아하기도 했지만 다른 목적은 여자를 만나보려는 계산도 있었음 정모 가보니 정말 여자가 많았는데 꽤 이쁘장한 여자도 있었음 그중에 나보다 두살 많은 누나가 하나 있었는데 대학원생이었음 그때까지만 해도 내가 연상녀를 좋아했고 전에 어린 여자에게 데여서 누나라는 캐릭터에 더 끌렸음 누나 외모도 괜찮았는데 예쁘다기보다 자기 매력을 잘알고 있는 사람이었음 피부가 흰편이었는데 머리색을 염색했는지 까맣게 하니 작은 얼굴이 강조되고…
타지에서 노가다 알바 했었는데;;그떄 존나 외로움 진짜;; 친구도 없고 여자도 없고;;친구들이 몇번 놀러와 주긴했는데;;그래도 외롭;;그래서 안마 이런건 안가고 그냥 노래방가서 여자랑 술마시면서 얘기 좀 하고 놀고 싶어서;;노래방감;;거기 여자애 들어왔는데;; 딱 내 취향 ;; 존나 귀엽고 애가 또 말하는 거 보면 은근 순수함 ㄹㅇ임;;서로 즐겁게 이런저런 대화하다가;;걔는 한달내로 이 일 그만둔다하고 나도 이 일 관두는데크리스마스날 서로 여친남친 없으면 그 때 만나기로함;;번호 따고 몇개월 후에 크리스마스 날 ㄹㅇ 연락해서 지금까…
벌써 10년이 다돼가는 야기네때는 2006년 독일 월드컵때였을거다.대학교 들어가서 처음으로 여친이 생겼지.과 cc는 아니였고 친구들이랑 나이트가서 꼬신 애였어.나이는 나보다 2살 많았어.만난건 5월 초였는데 한달이 넘게 대주질 않았음. 대신 영화관이나 술집에서 손가락은 존나 쑤심.처음엔 키스하고 손가락 쑤실때마다 봊물이 터져나오는게 신기하고내 핑거에 만족하는 얼굴을 볼때마다 왠지 모를 쾌감에 삽입을 하지않아도 만족스럽더라.근데 그것도 한달지나니 손목 존나 아프고 어쩔땐 한시간을 쑤시다가 손가락 봤는데 쪼글쪼글 목욕탕 다녀온것처럼 되…
예전에 일도 힘들고 월급도 좆같고 주변에 힘든일 투성이었음 여친한테도 좀 가끔 이유없이 신경질 부리고했는데승진하면 돈이라도 더받으니 나아질까하고 꽤 열심히 승진준비했지만 떨어짐.. 존나 우울하고 삶에 의욕이없어졌는데그때 내가 너무 우울하고 살기싫다고 징징대니까 여친이 죽는다는 말 하지마세요 라면서내가 한국에서 취직도 어려운데 취업한것만으로도 대단하다라고 생각했었다고언제나 열심히 하고있으니 벌써 포기하지말라고, 아직 젊고 다닌지도 얼마안됐으니까 조금만 더 힘내자고 하더라오빠는 능력이 있는것 다 알고있다고,자기도 열심히 일하고있고,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