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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교환학생 가서 외국자지들 맛 존나 본 편인데내 자지에도 환장해서 이걸 시발 고민을 해야할지 좋아해야할지 몰겠다...자신감 충전되면서도 동시에 시발 뭥미스러움
내 여친은 좌좀이다.19일 투표가 종료되고 6시 5분좀 안되서 전화가왔었다.난 시험기간이라 도서관에있어서 전화를받으러 화장실에갔지근데 걔가 YTN을 보고있었나"문재인이 표가더많데!!! ㅋㅋㅋㅋㅋㅋ 아싸 약오르지" 이지랄을 하더라근데 아무렇지도않았다. 쟤가말하는건 항상 반대였다. 좌좀들의 말엔 FACT가 없다.전화를끊고 네이버를 켰는데, 눈씻고찾아봐도 박근혜가 앞서고있었고방송3사 뉴스를 봐도 다 마찬가지였다.그리곤 카톡을 남겼다."ㅋ?"이날진짜 존내싸웠다. 약올리냐면서지가먼저시작해놓고 나보고지랄이다…
미안 형들; 포트폴리오 제작땜에 거의두달만이네.. 정말늦게썰올린다 미안해; ㅡ전에 어디까지 얘기햇드라..아무튼 내 인생 최초의 여자친구가 생겻다는 사실에 난 기쁨을감출수없었지사실 그때 난 인문계고등학교에 다녔었는데 여친학교하고는 15~20분거리였어 걸어서.여자친구학교는 지역내에서도 수재들만 가는 한마디로 좆되는학교였어.(기숙사가 잇다거나 그런건아니지만)사귀기시작한 첫날우선 카톡대화명을바꿨어ㅋㅋㅋ 나이거 되게해보고싶었거든 여친이름에 하트붙이고 사귄일수?ㅋㅋㅋ아무튼 그때 내친구들은 어떻게 너같은놈이 여자를꿰냐고 비행기처음타본 애시키들마…
여친과 두번째 섹쓰를 했었다 그때 까지 노콘으로 했거든 싸는건 무조건 배싸에 했었어 2번 김치년 따먹고 버릴때쯤 그년이 나한테 이러더라 지 생리 안한다고 임신한거 아니냐고시발 난 그때 오글오글 했다 저 딴년이랑 임신을 했다면 개골치다.. 그때부터 나는 인터넷을 뒤지기 시작. 검색결과는 낙담했다 낙태고 뭐고 굉장히 힘들다더라 마지막 임신테스터기 사주고 검사하라고 했다. 결과 노임신 이년이 담배쳐피고 술존내 쳐마시니깐 생리주기가 변한거임 난 신께 감사한다 알라신이던 부처님이던 할때 콘은 꼭껴라 요즘 병원 찾기도 힘둘고 돈들고 정신마저 …
여친 집데려다주다가 우연히 정치얘기가 나왔어그래서 난 그냥 모르는척 잡아때고 박근혜 괜찮은거 같은데..이러니까 뭐가 괜찮냐고 뭐라하더라 그래서 "넌 누가 좋은데?" 하니까 문재인 지지한대(참고로 우리는 사귄지 900일넘어서 서로 터놓고 다말함)그래서 왜 지지하냐니까 자기 가족들도 다 지지하고 자기는 자기 가족의 일원이래서 지지한대이게 뭔 개같은 논리인가 싶었음그래서 그냥 자연스럽게 부모님 고향이 어디야? 하니까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였다 ㅅㅂ두분다 전라남도 어쩌구저쩌구 아시바.... 900일사귈동안 설마 내여친이 전…
평소에 장난많이 치는 5년선배 중사가 여친이랑 헤어지고 좀 힘들어하길래웃겨줄려고일베저장소에서 봤떤게 떠올라서..밥먹으러 가면서 선배~ I was a car가 뭔뜻이에요?하니깐 선배가... 병`신아 나는 차였다 잖아..어..? 밥처먹고 창고가잇어라 개새퀴야나: 네 ㅇ
먼저말하자면 여친은고딩때부터사겻고 원래사는곳은 강남인데인천에있는대학다녀서 잘 못만나다가 방학하고나서이틀전에술마시려고 만났는데 다음날이선거날이고하니 자연스럽게누구뽑을거냐 이런식으로얘기를하다가 여친이 문재인뽑을거라고함ㅇㅇ왜뽑냐고햇더니 독재자의 딸이라고싫단다순간발끈해서 박정희가 왜 독재자냐그때하고 지금의 시대관이 다를뿐더러땅덩어리도작고 인구수도적은 우리나라가다른나라들 압도적으로 이기는게기술 아니냐 박정희대통령은 지금그런기술을 잇게해준근대화의 시작이고 예를들어서 고속도로만든것만봐도우리나라경제발전에 큰도움주지않앗냐그리고 너말대로독재자라고치면…
거기다 부모님 두분다 라도인이심거기다 아버님은 한겨레 기자셨음 ㅍㅌㅊ?그리고 평창올림픽 유치했을때 얘네집이하는 가게를 놀러감근데 얘네집이 전주음식점을 타지에서하는데전주음식점이라그런지 민노당사람 개많음거기서 이명박빨았다가 나 개씹다굴맞고 목덜미잡힘뭐여튼밥상머리교육 전라도교육받아서 내여친도 민주당빠수니였는데내가 진짜 사귀는내내 오늘까지도 산업화시도하고결국어제 해냈다 애국보수로 탈북했다같이 개표할때 긴장하는데 사랑스럽더라 3줄요약1.내여친 라도인2.6백일넘게 산업화시도3.sucksex
안녕 오늘은 내 여친이랑 나랑 어떻게 만났는지간단히 소개할게ㅋ 웃자가면 사진인증할게.내가 독서실 3달째 다니고 있는대, 어느날 나보다 1~2살정도어려보이는 뉴페이스 여자가 보이더라고 난 참고로 24고ㅋ근대 진짜 존!나 이뻤어ㅋㅋㅋ약간 한가인+개청순ㅋㅋ암튼 친구들이 다 독서실 다니다 관둬서 나혼자 다녀서 좀 쓸쓸 해서알고 지내면 좋겟단 생각이들었는대때마침 컴터 실에 서 봤어 그것도 둘만있었지자리배치가 내자리 빈자리 여친자리이렇게되잇었는대, 갑자기 걔가 여기 wmv파일 소리안 나냐고 물어보더라ㅋ근대 나 개컴맹ㅋ잘모르겠네요 하고 걍 존나…
나는 집안이 기독교는 아니지만 옆집에 목사님이 살고계셔서 자연히 5살때부터 교회를 갔다.문제 될건 없었음 . 왜냐하면 우리집은 딱히 제사를 지내는것도 아니었고 목사 부인인 사모님이엄마한테 교회좀 오라고 꼬드겼지만 심하게는 하지 않았다. 둘이 친하시기도 했고 아무튼 나는 그뒤로도 무슨일이 있지 않는한 계속 교회를 나갔고 성경학교랑 수련회도 꼬박꼬박 나갔다.중학교2학년 때였나 그때도 난 계속 교회를 잘 다녔는데 학교에서 날 좋아하는 여자애가 있었다. 난 어떻게 얼떨결에 알았지만 내색을 안했고 어느순간 걔가 우리 교회에 오더라 .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