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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 여친집에서 여친이랑 드러누워 한가로이 애니팡을 즐기고 있었음같이 해서 점수많이 나와서 서로 좋아하고 있다가 심심해서 옆에 드러누운 여친의 슴*-_-*가를 만짐 ㅎ근데 아까만해도 차고있던 브래지어가 없는거임 ㅎ "어? 언제 풀렀어?"이것이 내 생에 마지막 말이 될줄이야...내 나쁜손이 만지고있던건 다름아닌 여친의뱃살 ㅎㅎ주먹이고 발이고 다 날라옴 ㅎㅎ웃겨서 웃는데 웃는다고 더 맞음 ㅎㅎp.s 애니팡하다가 여친만지지 맙시다...
5년전 사겼던 전 여친을 아직도 못 잊어서 괴로워하다가 마침 아직도 그 애랑 연락하는 친구한테 술 자리를 같이해서 술을 먹으며 내가 이래이래 해서 너무 걔가 그립다 헤어졌을때도 오해가 있었다는걸 계속 풀고싶어서 그런다고 좀 연락좀 해서 나랑 연락좀 되게 해달라고 그래서 그 친구가 전화를 해서 얼떨결에 연락이 통했다 나는 너무 좋아서 카톡하면서 얘기가 안 끊어지게 보냈지만 나만 그랬었고 그 애는 시큰둥한 반응이었지만 그래도 좋았다 연락한다는 그 자체가 너무 행복했다 나는 말빨이 그렇게 좋진 않았지만 노력해서 어떻하든 재밋게 안 지루…
어제밤에 여친가슴을 조물락거리다 문득 개드립이 생각남 "자기야 내가 노래불러줄까?""ㅇㅇ 불러봐" "김광석의 먼지가 되어~""ㅇㅇ" (여친가슴 조물락거리며) "작은 가슴을~ 모두 모아~~~서~~" "철썩"
임자있는년들만 골라먹거든 남친앞에선 순수한척 여성스러운척 개쩌는데나는 이런년들 가식떠는 꼴을 못본다. 되려 보지 씹창내서 내좆맛에 못잊게해서 걸레창년 만드는 재미때문에 만나는데진심 여자들 내숭쩔고 순수한척하는 년들 나같은 섹파한테 온갖욕정은 다 푼다.질문 받는다.
시작은 그냥 아무생각없이 강풀 엿같다고 하는데전두환좋아하냐고 해서 그냥 그렇다고했는데..갑자기 땅크성님 욕을 졸라함..그래서 그거 광주사람들 잘못 아니냐고조곤조곤 말했더니 완전 극딜하더라..그래서 얘기 계속 들어보니까 아버지가전라민국 분이셨음;;그래서 또 폭동이라고 따지기도 뭐해짐..그러다가 갑자기 일베하먀고 따져서그걸 왜하냐고 하고 사과하고 끝냈다..오프라인에서 이런얘기 제대로 해본적이없는거 같음.. ㅅㅂ4줄요약1. 여친한테 좌풀욕함2.민주화당함3.일베안하는척함..3.오프라인에선 이런얘기 하지말자
처음할때 모텔들어가니까 존나 신기해하면서 두리번두리번거리더라 ㅋㅋㅋ모텔이란데 처음와본다면서그리고 보통 여자애들은 섹스할거 눈치채면 속옷맞춰서 입고오지않냐?근데 여친 벗겨보니까 팬티랑 브라랑 짝짝이었음 ㅋㅋㅋㅋ 그리고 처음에 할때 내가 넣으려고 하니까 존나 아프다면서.. 애가 파르르 떨더라무섭다면서 ㅠㅠ 존나 내가 꼭 안아주면서 내가 책임져줄게 이러니까 끄덕끄덕하고 근데도 아프다면서 안들어가서한 몇시간동안 못넣음 ㅋㅋㅋㅋㅋ그러다가 여친이 자기 너무 무섭다면서 막 엉엉 울더라그래서 이것도 여친한테 할짓이 아닌거같아서그냥 자자하고 자다가…
내가 대학교 다닐때 좋아했던게 봉사활동이랑 음악이었음..둘다 동아리를 들어서 활동을함..내가 어렸을적부터 피아노를쳐서 피아노치는걸좋아하는데..동아리방이 비었고 밤이었음..근데 동아리방에 그냥 방이라서 피아노를치면 밖에 들릴정도임..밤이고 달도 만월(보름달)이길래 조용히 피아노를치고있었음..근데 어떤한여자가 조용히 문을열고 들어오더라.진짜 이쁘더라 그여자는 남자가친지 여자가친지모르겠지만 음악소리에 끌려서 왔는듯..근데 조용히 내옆에앉았음..그래서 내가 악보를 찾아서 연탄곡칠수있는걸골라서 악보를올려놓음그여자도 피아노를칠줄아는지 그냥 조…
여친과 다시 만나기로 헀음여친이야 당연히 내가 좋으니받아주더라 사랑을 팔아서몸을 얻게 됨,,, 아예 끊지는 못하니까적당히 만나면서철저하게 피임하면서 만날려고,책임질 생각은 절대 없으니깐ㅋㅋ어디 업소 가려고 해도요즘 거의 십만원 중반대 던데...남들 다 타는 택시,, 드럽자나ㅅㅂ 자가용으로 복귀했음돈도 아끼고뭐,, 기껏해봐야 모텔비 밥값만 내면 되니깐,화대보단 훨씬 싸더라물론 정신적으로 짜증나게 구는거 받아줘야되긴하지만 잘한선택일까?사랑 없는 연애,,그러나 몸정은 깊어가는 연애ㅎㅎ 여친도 뭐 모텔을 더 편해하니깐결혼 전까진 이 여자랑…
짤게에 전여친썰 올리는 게이다 ㅎ다시 근황을 올리자면그년 삼수할듯!ㅎㅎ ㅊㅋㅊㅋ그리고 6개월 뒤에 돈갚는댔는데 그전에 연락이 먼저 없네 프롤로그.. 수능 끝나고 재수 결심한 고삼년 돛단배로 만남하루만에 키스 이틀에 진도뺌홀딱 넘어가 빠짐근 4달동안 펜션 모텔 우리집 내방 첫빵 내가 다뚫음멀티방 룸까페 떡 존나침그렇게 결혼드립하고 사이 좋았음근데 내가 시발 한달 떨어져있는 기간동안 편지 못받아서스트레스 받는 바람에 성격민주화 되서 이년앞에서 몇번 울었음존나 불안한거야 떠날가바 그땐 그랬음 병신같이그러다가 1.재수학원 4월에 보내놨더니…
어제 가만히 까페에서 앉아잇엇는데 여친이 폰달라더니 그순간부터 개똥줄 탐 그래서 줫더니 15분가량 뭘자꾸 누르는거야 알고보니 내폰에잇는여자 전부 차단먹임ㄷㄷㄷ 형들이거 어캐해야함.. 진짜 여자들이 독하긴독하더라 친인척까지 다차단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