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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게이들아 잠에서 깨자마자 글싼다.오늘은 꿈에서 개여신 여친을 사귀는 꿈을 꿨엉근데 이년이 존나 나쁜년이었던거야폰팔이 측에서 파견한 스파이같은년이었어 ㅇㅇ그래서 내가 3g 쓰는데 이년이 4g로 바꿔서 요금제 가격 오름;; 그리고 이년이 판을하는년이엇는데 이년 아이디 찾아서보니 100일동안 뜯어먹고 헤어지는 독한 습성을 가진년이었어 시팔ㅋㅋ따먹으려고해도 가슴까지밖에 허용을 안해서 존나 빡침 그래서 잠에서 깸3줄요약1. 아 내가 꿈에서라도 여친을 사겼다2. 알고보니 폰팔이년3. 게다가 판년
님들 안녕 나는 파릇파릇한 20살이임나는 글 길게 오래적고 하는거 싫어해서 걍 오늘 한방에 쭉 적을게요 ( 음슴체로하겠음 ) 본론ㅡㅡㅡㅡㅡㅡㅡㅡ나는 슴살 여친은 슴한살 여친이랑 나는 서로가 첫경험임 어떻게 하게됐냐면 여친이랑 사귄지 한 200일좀 넘어가는데 뭐 그냥 ㅅㅅ 하기전까지 스킨쉽이야 해봤자 키스정도가 다였는데 한 몇주전부터 갑작스럽게 진도가 폭풍처럼 나감 어떻게 된거냐면 방학전까지는 주말에 2번정도 만 만나다가 방학하다보니 여친이랑 거의 매일 만나다싶이했음 그러고 맨날 밖에서 돈쓰고놀다보니 하도 지출이 많아서 여친한테 돈도…
오늘부로 단편은 마지막입니다.다음장은 1부 1장이 됩니다.제목을 바꿀까 하는데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훔치고 싶습니다.물론 지금 내용의 연속이구요~~~~~~~~~~~~~~~~~~~~~~~~~~~~~~~~~~~~~~~~~~~~~~~~~~~~~~9장아직 영아는 별 반응이 없는 듯 아직 자고 있다.왼손으로 클리토스부분을 살살 문지르자 반응이 온다.눈을 찡그리며 살며시 눈을 뜨며 나를 쳐다본다.“자기 이거땜에 내가 잠을 잘수가 없잖아”살짝 토라진 말투로 말하며 어느새 솟아오른 내 자지를 손을로 꽈악 잡는다.“내가 자기 클리토스를 만져서 깬게…
오늘도 변함없이 두서없는 글 적어봅니다.~~~~~~~~~~~~~~~~~~~~~~~~~~~~~~~~~~~~~~~~~~~~~~~~~~~~~~~~~~~~~~~~~~~~~~~~~~~~~~~~~~~~~~~~~~~~~~~~~~~~~~~~~~~~~~~~~~~~~~8장최미라 시점학교 연습실에서 연습을 마치고 친구들과의 약속 장소로 이동하는 중에 관우로부터 전화가 왔다.“누나 나 지금 영아랑 집에 있는데 누나 신발하고 장갑 영아좀 빌려 주면 안될까? 스크린 한번 하게”라고 부탁을 해와서 허락을 해 주었다.고맙다고 하며 들어올 때 과일하고 빵좀 사다…
어제 내린비로 날씨가 많이 쌀쌀하여졌네요.감기들 조심하세요~~제 쓰고 있는 글이 산으로 가는지 바다로 가는지 이제 잘 모르겠네요.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림니다.~~~~~~~~~~~~~~~~~~~~~~~~~~~~~~~~~~~~~~~~~~~~~~~~~~~~~~~~~~~~~~~~~~~~~~~~~~~~~~~~~~~~~~~~~~~~~~~~~~~~~~~~~~~~~~~~~~~~~~~~~~~~~~~~~~~~~~~~~~~~~~~~~~~~~~~~~~~~~~~~~~~~~~~~~~~~~~~~~~~~~~~~~~~~~~~~~~~~~~~~~~7장헤라누나가 해주…
2002년 그날의 기억들이 이글을 쓰면서 다시 한번 .....많은 기억이 사라졌지만 문학구장에서의 함성과 고함만은 아직도 귓가에 들리는듯합니다.지금 이글을 올리면서 어제 올린 5장 주변에 다른 작가님들의 댓글수를 보고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제 한계를 아는 저이이게 제길을 가겠다 다짐하며 6장을 써 봅니다.오늘 새벽에 내린 비로 날이 많이 추워졋네요다들 건강에 유의 하시길 바라며...~~~~~~~~~~~~~~~~~~~~~~~~~~~~~~~~~~~~~~~~~~~~~~~~~~~~~~~~~~~~~~~~~~~~~~~~~~~~~~…
많은 댓글과 격려 추천을 부탁 드리며 ...~~~~~~~~~~~~~~~~~~~~~~~~~~~~~~~~~~~~~~~~~~~~~~~~~~~~~~2학년 1학기는 골프에 빠져 흘러가고, 여름 방학이 되었다.가족이 4박5일로 제주도 별장으로 놀러갔다.영아도 부모님께 허락을 받고 동행해서 말이다.제주도 별장은 중문 관광단지 옆의 대평리라는 곳인데 별장 바로 앞에 바다가 있고 작은 모래사장도 있다.이곳은 간혹 놀러온 일반인들이 캠핑을 즐기는 곳이기도 하다.우리가 제주도에 내려온날 다음날 오형제(고등학교2학년 같은반 친한친구 다섯)가 다 모였다.…
나의 자지는 벌겋게 달아올라 언제든지 보지에 들어갈 준비가 되어 있었다.유정이는 다리를 약간씩 벌리기 시작하면서 신음 소리만 내기 시작했다. 내가 두 손가락을 보지에 넣고 자극했을때 이미 다리가 많이 벌려져 있었다.난 손을 넣었다 뺐다 하면서 보지를 충분히 느끼고 또 감상할 수 있었다. 난 이제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다.유정이를 그대로 안아버렸고 유정이는 아무 저항없이 나의 입술에 그애의 입술을 맞추었다. 지금까진 가벼운 키스만을 했었는데 오늘은 의외로 나의 진한키스를 받아주었다.우린 아무 말도 없이 서로의 혀를 탐닉했다.나의 가슴은…
선생님이 과일접시를 바닥에 내려 놓으실때 나도 모르게 눈이 선생님의 가슴사이로 가고 말았다.(우와 씨발 가슴 봐라 유정이가 가슴이 큰이유가 있었군.. 한번만 만져봤으면 소원이 없겠다.)속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사이 과일 접시를 다 내려 놓으신 선생님이 -영호 저녁 먹고 갈꺼지? 마트에 가서 장보고 올테니 과일 먹으면서 놀고 있어라 호호선생님이 과일을 놓고 가시는 뒷모습을 보면서 우린 서로 눈웃음을 보냈다이윽고 현관문이 열리고 선생님이 나가시는 소리가 들리자.왠지 모를 긴장감이 집안에 감돌고 있었다.-유정아 오늘은 그냥 티셔츠 안…
난 서울의 한 중학교에 다니는 중학생이다.우리학교는 남녀공학으로 비록 평균 성적이 다른 중학교들에 비해떨어지지만 옛날엔 명문이였다는 이유로 우리 학교에 진학시키고자 하는 부모님들이 많은 편이였다.난 전교 1~2등을 다툴 수재는 아니였지만 꾸준히 반에서 3~4등안에 들어서 나름 선생님들께 이쁨도 받는편이다.아버지가 울산으로 전근을 가실때 온 가족을 다 데려가려 하셨으나 학교 성적을 꾸준히 유지하겠다는 조건으로난 서울서 자취를 시작하였다.나도 부모님을 따라 울산으로 가고 싶었지만 자꾸 사랑스런 내 여친 유정이가눈에 밟혀서 가질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