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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뒤에, 우리는 나의 요구에 의해 두 번정도즐거운 시간을 나이트에서 보냈다.물론 저번처럼 섹스를 한다거나, 그러지는 않았지만, 그이외에 모든 것을 즐기며 놀았다.인승이에게 가장 변한것이 있다면, 자신의 보지와 가슴을 남들에게 보여주거나,만지는거에 대해, 관대해졌다는것이다, 그냥 하룻쯤은 다른남자랑 놀수있다라는 생각을하고있는것만은 확실했다.나와 섹스하면서, 울부짖으며 외치는 소리는 진심일까, 아니면 단지 나를 위한서비스일까.? 아마도 인승이는 자신이 걸레라고 생각하고있는것 같다. 나와즐기는 시간에는 말이다…
네토라레 단편집(여친과 선배)나: 진혁 24세여친: 예윤 24세선배: 선배 26세선배여친: 소연 24세평소와 다를 바 없이 거리를 걷고 있던 나와 여친은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발신자는 대학 시절 선배.."여~ 오랜만이다. 지금뭐하냐? 할꺼없으면 오랜만에 형집이나 와라. 간만에 술한잔 빨자고~ ㅎㅎ"나는 여친과 같이 있다는 것을 얘기하며 거절하려고 했지만, 선배 또한 여친과 같이 있으니 데려오라는 거절 할 수 없는 진상(?)에 결국 어거지로 약속을 잡았다.선배라는 사람는 옛날부터 나와 친구들에게 여자를 따먹은 사…
아마도 복수를 하고 싶었나봅니다.오랜기간의 연애에 따른 권태기 였을 수도 있구요.그녀와 나는 20대 중반을 갓 넘겼을 때 만나서, 30대 초반이 될때까지 주구장창 연애만 했습니다.결혼...글쎄요....몇번 문턱까지 간적도 있었지만, 결정적인 순간엔, 둘다 한발씩 빼더라구요.제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아직은 아니다라는 생각도 들고..솔직히 감당할 자신도 없구요.물론 그녀를 사랑 합니다. 그녀 없이는 살수 없을 만큼요..그렇지만..음...솔직히 저도, 제 마음을 잘 모르겠습니다.이혜림.스물여섯에 그녀를 처음 만나, 거의 일년을 매일같…
오늘은 얼마전 1편을 올릴때 말씀 드렸던, 그 사건에 대해 써보려고 합니다.여느 커플이나 거의 비슷 하겠지만, 저희도 긴 연애기간 동안 몇차례 헤어지고,다시 만나길 반복 했죠.작년에..또 한번 그녀와 대판 싸우고, 두달 정도 안봤던 적이 있었습니다.잠시 공백을 깨고, 다시 만나기 시작 했을때 입니다.제가 건설업에 종사 한다고 말씀 드렸었죠?.하루는 퇴근하려는데, 현장 관리과장으로 있는 동료가 뭐 필요한거 없냐고 물어보더라구요.이달 전도금 받은게 좀 남는데, 다른거 산걸로 영수증 처리하고 직원들 필요한거 사기로 했다구요.그래서 넌 뭐…
평소보다 서둘러 일찍 퇴근 했지만, 여친 주연의 야동을 감상하다보니,이미 해가 지고 있었습니다.창문을 조금 열고, 담배를 꺼내 물었습니다.달리는 속도 만큼이나 거센 바람이 유리 틈 사이로 쏟아져 들어옵니다.‘자갸..사랑해…자기두 나 사랑하지?…..안에다 해줘…임신시켜줘…자기 애 낳을꺼야…..’귓가에 생생하게 맴도는, 그녀의 달콤한 속삭임…….동영상을 보듯, 생생하게 떠오르는 녀석과 그녀의 엉켜있는 모습…..제 머릿속은 미꾸라지 수천 마리를 풀어 놓은 것 처럼 마구 뒤엉켜 있었죠.그때 핸드폰 벨소리가 들렸습니다.발신인 표시창의 두 글…
2005년 3월에 첫글을 올리고 이제서야 다시 찾아뵙네요.이번 글은 저의 첫경험담을 추억하며 써봤는데 필력도 딸리고 시간도 여유롭지 않아허접한 상태로 올려봅니다. 읽으시는 분들께선 그 점 이해하시고 나름대로의 상상력을발휘해 읽으시기를 바랍니다.그리고,, 성관계에 대한 묘사보다 그 상황에 이르기까지의 내용을 길게 ㎢쨉?,딴엔 앞뒤 없는 내용보다는 상상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그 점이 흥미에 반감을 줄지도 모르겠네요.-------------------------------------------------------…
“여기 좀 앉아. 참,, 네 옷은 빨아 둘 테니까 다음에 가져가고.”“안 그러셔도 되는데.”“내가 미안해서 그래.. 근데, 티셔츠 좀 낀다. 그지?”“뭐.. 좀..”“그게 제일 큰 건데도 그러네, 어쩌지?”“괜찮아요. 신경 쓰지 마세요.”“근데 너 집이 시골이니?”“네?”“아니, 고등학생이 왜 자취하나 싶어서.”“자취하는 거 아닌데요. 3층이 우리 집인데 제가 그냥 옥탑 방 쓰는 거에요.”“아~ 그런 거였구나.”“누나는 집이 시골이세요?”“그건 아닌데 집에서 학교 다니면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대학생이세요?”“그럼 직장 다니는…
그렇게 시간은 흘러, 기말고사에서도 20등 안에 들게 되었고11월 중순에 있었던 대입시험도 성공적으로 치렀다.그리고 확실히 기억은 안 나지만 지방대학 합격 통지를 받고 겨울방학을 맞이했던 것 같다.먼저 방학을 맞이했던 누나도 그 즈음 부모님 댁에서 돌아와 거의 매일 이다시피 함께 시간을 보냈다.누나나 나나 추위를 많이 타는 체질이라 어디 나가 다니기 보다는 주로 누나 집에서맛있는 것을 만들어 먹거나 TV나 비디오를 보기도 했고 때론 그렇게 놀다가 거기서 잠이 들기도 했다.서로에 대한 경계는 이미 사라진 지 오래라는 의미였고 그만큼 …
“그럼 왜 대답을 안 해?”“너무 갑자기 물어봐서. 근데,, 진심이야?”“응, 친구들 중에서 나만 경험 없는데…… 경험해 보고 싶어.”“그럼 저 … 음…. 먼저,, 옷부터 벗을까?”“아니, 키스부터 해보자. 어떤 느낌일지, 어떤 기분일지 궁금했어.”말이 끝남과 동시에 누나는 눈을 감았다.난 그런 누나를 향해 몸을 기울이고 입술을 포개었다.누나 입술의 촉촉함에 절로 눈이 감겼다.한참을 그렇게 입술만 포개고 있다가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서로의 입술을 스치기 시작했다.그러다 윗입술, 아랫입술을 번갈아 가며 포개고 빨았다.서로의 타액이 조…
<내 여친의 교생실습1> -히라이-내 이름은 김민수. 나이는 27살이고, 서울 모 대학 병원 레지던트 2년차이다..나에게는 대학교 4학년 때 소개팅으로 만난 여자친구가 있고 현재 4년 동안 열애 중이다.그녀의 이름은 정채린, 그녀를 처음 만났을 때, 그녀는 20살 대학교 1학년 때였다. 그녀의 전공은 사범대학에서 음악교육을 전공하고 있다.그녀의 외모는 청순하고 다소 귀여운 편이서 학교에서 많은 남성들이 따라다니곤 했다.168cm, 49kg의 몸을 가지고 있었고, 가슴은 75B로 요즘 유행하는 베이글녀의 대표격이었다.그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