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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www.ilbe.com/4800170424 썰만화1http://www.mohae.kr/1197663 지금 여자친구가 같은 동네에 동기동창이다 보니 내친구가걔친구고 이런경우가 많다.그러다보니 걔 친구들이랑도 종종 모여 같이 놀곤 했는데,거기서 사사건건 나랑 시비가 붙는 붙는년이 하나 있었음 ㅇㅇ그냥 전형적인 패션좌좀에 꼴페미년 이었는데그 년이 가정형편도 어렵고 콩가루집안이라 어렵게 크고알바해가며 학교 다닌점은 나도 인정한다!근데 문제는 그걸 다 나라탓, 사회탓으로 돌려 버리는데...그때마다 나는 일베에서 배운 팩트로…
출처http://www.ilbe.com/4880479977 썰만화1http://www.mohae.kr/1332462 파릇파릇하던 20대 대학생시절 사귀었던 두살 연하의 여자친구 썰이다남녀성비 3 : 7의 학과에 재학중이던 나는 같은 과의 두살어린 동기와 사귀게 된다(전역하고 입학)지방충이던 여친은 기숙사에서 생활을 하다가 2학년이 되면서기숙사 떨어져서 자취를 하게 되었는고그때를 기점으로 우린 서로의 몸을 탐닉하게 되었다아직도 기억나는 지영이와의 첫날낮...공강시간에 그녀의 자취방에서 치루었던 낮거리내 입술과 혀가 그녀의 몸을 스쳐…
썰만화1http://www.mohae.kr/1263635 이여자애는 중학생때 한 400일가량 사귄애인데 보통 오래사귀다 헤어지면 쎅파는 거의 정해진 수순과도 마찬가지잖냐.딱히 오래사귄건아닌데, 같은 중학교 고등학교 동창이다보니 얼굴 마주칠일이 자주있었고 그러다보니 헤어진뒤에도 1년에 대여섯번은 만나서 씹정을 나누곤했다.고등학교 들어와서 헤어졌는데 이일이 있기전까지 떡을쳐댔으니 대략 3,4년을 섹파로 있었다.아다는 내가 깨줬는데 내가 아다깬후로 이놈저놈 다 먹히는 걸레가 되드라 그거보면서 섹파로두기 편하겠다라고 안도를하곤했음.여튼 …
나는 누나 복이 좋은지 내 위에 누나 2명대학생때 사귀었던 여자 2명다 연상 누나지금 여친도 연상이다...또 작은 누나는 현재 나와 함께 산다하루는 우리 누나는 친구랑 캠핑가고 나혼자 남아서여친을 불러 이틀 자고 가게 했었다.10쯤? 잘준비를 하고 여친은 누나 방에서 자게 하고나는 내 방에서 잠을 자는데 잠이 않오는 거야그래서 누나 방에 갔더니 여친이 얇은 흰티속옷만입고 대짜로 뻗어 있어서 존나 꼴렸음들갔더니 눈을 뜨더니여친:쎅쓰 하고 싶어서 왔냐?좀 머뭇거리니깐여친이 "그러면 나 옷 좀 갈아입을께 라고 한다음 흰티와 브라…
썰만화1http://www.mohae.kr/1351644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MeeoC고등학교때 처음만나서 평생우정을 다짐하며 친해진 친구가 한명있음고3때 2년사귄 여자친구가 존재했었음 그여자친구랑도 나랑 친구가되서 셋이서 절친이됨졸업을 한뒤에도 같은대학을 가며 우정은 변함없이 앞으로 앞으로 만 걸어나가는 중이었음그러다 내친구놈이 저녁에 울면서 전화가 왔는데 무슨일이냐면서 집도 가까우니 만나서 얘기하자면서고등학생때부터 몰래 담배피턴 공터 주차장에서 만남자초지종을 듣자하니 원래 …
출처http://gall.dcinside.com/stock_new/5999507 만나는 여자마다 다 통함일단 못먹는 음식을 하나 설정해놓는다나는 곱창으로 함물론 좋아하진 않지만 잘먹음여자들은 남자가 못먹는 음식을자기때문에 억지로 먹는거에 희열을 느낀다안그런 여자가 없었다왜냐여자는남자가 자기를 너무 좋아해서스스로를 변화시키는 것을 보고픈 페티쉬가 있음일단 대화중에 못먹는 음식 얘기가 나오면망설이다가 사실 곱창못먹어라고 얘기해라그러면 꼬투리잡혀서곱창먹으러가잔 얘기 계속한다좆나게 빼면서 미룬다평소에 시크한척 하다가 곱창공포를 보여주면효…
출처http://www.ilbe.com/5033485229 썰만화1http://www.mohae.kr/1463671 전편 :신음소리 좆나게 크게 내던 여친사귄 썰.Ssul (http://www.mohae.kr/1263505)지영이랑 신음을 트고(?)나니 뭐랄까우린 그냥 막 나간거 같았다예전에는 피자를 시켜 먹어도 접시에 덜어서 칼질하고 그랬는데신음을 트고나니까 그런게 어딧냐;;피자오면 서로 걸신들린듯이 맨손으로 우걱우걱피클도 그냥 손가락으로 집어먹었다;;;그렇게 미개인이 되어가던 중...대낮부터 좆나게 고함치며 섹스한 어느날이었다…
구라라 보지마라 실제사항이다.내친구여자친구가 대판싸웠다고 나한테 하소연하더라 내가 맨날 달래줬는데 왠지 그날따라 한번먹고싶어지길래 술먹자고했다. 왠걸 나보다 술더잘마시내ㅠ 않돼겠다싶어 일단나가자고해서 이야기하다가 그냥 한번만하자고했다! 처음에는 팅기더만 이내ㅇㅋ!바로 모텔 잡고 씻고 누웠더만 내똘이를 사정없이 빠내ㅋ 하지만 함정이 있어써.... 허공이라는거.. 내친구가 한크기 하는걸 알고는있지만... 내가 허공이라니... 결국 빨려서 끝내고 쪽팔리더라... 다음날... 병원가서 흰주사맞았다...졸라아프더라... 알고보니 싸운이유가 …
출처내썰 안녕게이들 또글을써보네 난이제막 20살이된게이야 근데 진짜경험도많고 많은년들을 만난거같은에 전여자친구가 진짜 19살되도록아다엿어 내가만난여자중 ㅆㅅㅌㅊ? 누가봐도이쁘다라는생각드는여자임ㅇㅇ..키 168 참고로난 177 진짜처음엔 너무크다생각햇는에 물론 가슴도 크더라..ㅇㅇ 여튼 진짜 100일사귀는동안 보픈.가슴오픈을안해 그래서 술진탕먹고 흥분시키니까 살짝 프리해지더랔ㅋㅋㅋㅋㅌ 그래서먹음..ㅇㅇ 아다여럿먹어봣는데 이렇게피마니나오는건처음이더라 내가 잦이가 ㅍㅌㅊ라 살짝자신이없는데 진짜전여친구멍이작앗던탓인지는몰라도 오지게 쪼이고…
지금은 친구한테 미안하지만 친구의 여친이 내 여친이 됬다..1년전 친구가 여친이 생겨서 여친과 헤어진나에게 찾아 와서 염장질 하더라 ㅈ빡쳤었지한번 친구 여친 얼굴 봤는데 이상형 얼굴 ㅅㅌ 몸매 ㅆㅅㅌ 근데 내친구 알굴은 ㅎㅌ오징어라고 비교 하면 오징어한테 미안해질 정도왜 사귄건지 몰랐음성격때문인건지아니면 돈때문인건지같이 술마시는데 그 친구놈은 일있다도 뭔저 가고여자친구는 나랑 같이 술마시다가집에다 데려줄려고 태워줬는데집이 어디있는지 몰라서 어디냐고 했는데뻗어서 잠자고 있음존나 귀엽더라그래서 걍 우리집에 데리고 감침대 위에다 재우고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