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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일없었다는듯이 지내던 일주일이 지나갔다.토요일오후 여느때와 다름없이 종로에서 아름이를 만나고 또 평소처럼 영화를 한편 보고 자주가는 레스호프를 찾았다.돈까스에 생맥주를 주문했는데 오늘은 다른때와 달리 아름이와 마주앉았다.-재밌더라.-어 볼만했어.아름이가 먼저 영화를 주제로 이야기를 꺼냈고 난 그에맞춰 받아주었다.하지만 머릿속엔 온통 일주일전 있었던 일이 자리잡고 있었다.평소에도 답답한것은 못참는 나에게 일주일은 너무 큰 고역이었다.마침내 나는 아름이에게 물었다.-저기 아름아.-응-그때 말인데...갑자기 아름이가 고개를 푹숙였다.…
결혼식전날 여친과 3섬 경험 (1부) -코르크-이 글을 읽기전에 ....셋이하는 섹스(3s), 커플끼리 하는 섹스에 대해서반대의견을 가지고계신분이시면,죄송하지만, 글을 읽지 말기 바랍니다..다읽고서 욕설하는 사람은 못배운 분으로 간주하겠습니다.저는 미디어관련 회사에 다니는데,여친은 다른직장다니고 서로 약 2년전에 알게되어만난지 2달 정도에 섹스를 하게되었고,우린 보통 1주일에 한두번이상 만나는데, 만날때마다 거의섹스를 했었어요전 31살인데 여친이 나보다 3살적은 28살이고,여친은 귀엽구 난 그냥 보통이구, 우린 서로 많이 좋아하는 …
결혼식전날 여친과 3섬 경험 (2부) -코르크-그부부가 평일엔 직장일과 다음날 아이들 챙겨야 해서 안된다고해서주말에만 가능하다고 하여,토요일 7시에 ㅇㅇ병원앞에서 만나 근처 낙지집 포장마차에서 간단히 음식과 소주를시키고는 서로 간단히 인사를 나누었지요.메일로 여러번 오가는중에 그 부부님과 부인사진을 보여주어서 대충은 알고상당히 미인이라는 생각은 했는데,막상 만나보니 와~ 정말 제가 이렇게 이쁜 미인은 처음본거같아요...솔직히 울 여친보다더 더 몸매도 좋고 얼굴도 이쁘고 캡이었습니다.거기에다 몇마디 얘기하다보니 마음씨까지 너무 고와서…
결혼식전날 여친과 3섬 경험 (3부) -코르크-드뎌 이젠 형님이 흥분과 기다림에 참지를 못하여,형수님의 따뜻한 ㅂㅈ의 느낌에서 잠시 여운을 느끼며아쉬움을 뒤로하고 있는데,형님의 자지는 넘 커져서 빳빳하여 오히려 제것보다더크고 커보이더군요기다렸다는듯이 형님의 자지를 형수님의 보지에 바로 삽입하시더니,얼마나 좋은지 형님은 연신 흥분소리를 내며,형수님을 꼭끌어안고 연신 너무좋다..고 얘기를 하시더군요형수도 더 흥분되던지 형님과 한몸이 되어 형님의 자지를 더욱더 깊이 넣으려는듯.. 아니면 더욱 세게 밀착하려는듯 형님의 다리를감싸안으면서 흥…
또다른 한해가 시작밝아왓다.우리둘이 새로운 해를 본지 벌써 5년..그 긴시간동안 우는일,웃는일, 기쁜일,슬픈일,많은일이있었다. 또한 수많은 평범한 섹스!!!하루하루 사귀는 날이 늘어가면서 우리 둘의 사이는 더욱 가까워 지고있었지만.우리둘의 섹스는 너무나 평범하고, 지루하기 그지없다.지극히 청순하고, 보수적인 성격을 가지고있는 여친에게,나는 뭔가 새로운(?)것을 시도해보고 싶지만..이내 시도조차 해보지못하고 포기하고만다.올해에는 꼭..여친을 섹스의 노예로 만들겟노라다짐 또 다짐을 한뒤..."으으~ 인승아 나 오늘은 안에 싸면…
인승이의 변화를 몸으로 느끼며오늘도 난 이아이를 범하고있다."자 말해봐.. 니 보지 어떤보지지?"=걸래.. 내보지는 걸래야="왜!? 왜 걸래인데.?"=아무 남자나 다 닦아주고다니니까 걸래지 안그래?="아 진짜 더럽구나.. 너 완젼.. "=몰랏어? 흐윽... 나 원래 그런애였는데?="그래.. 완젼 재미보는게 나뿐이 아니었다이거지.."=그래 너말고도 엄청 많으니까 깨끗하게 해야대="걸래가 깨끗하면 되냐.. 너 완젼 내가 더럽게 만들꺼꺼든"=아 오빠…
비디오방을 다녀온후에도 우리는몇번이나 똑같은 일을 벌이고다녔고, 그 수위는 점점더 자극적이고,음란해 지고있었다.그중에서 내가 더욱 놀라움을 느끼는건,인승이의 변화였다.나의요구에 큰 거부감없이 모든걸, 다 따라준다는 것이었다.그렇기 때문일까 난 더욱더 큰 쾌감을 찾아가고있었고,몇번이고 비디오방을 계속해서 찾아다니며,인승이를 보여주곤하였다.걔중에는, 인승이 번호를 묻는 놈들도 있었고, 사진을 찍으려 하는놈들,또는 자신이 본걸 다 애기하면서 자신과 한번만나주기를 원하는 놈들,끝까지 속옷안돌려주며 발뺌하는 몇몇 재미있는 놈들도 만나기도하였…
그렇게, 얼마으 시간이 지났을까...DJ의 음악은 클라이막스에 다달았고, 곧 한타임이 끝나가고 있었다.녀석들은 뭔가 아쉬운지 인승이에게 뭐라 애기하며, 손을잡아 재촉하였다.하지만, 인승이는 녀석들의 손을 뿌리치고는 곧 테이블로 돌아가고있엇다.녀석들은 아쉬운지, 몇 번을 잡으려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이니만큼,특별한 행동을 없었다.나도 서둘러 테이블로 돌아갔고, 인승이는 먼저 돌아와, 맥주한잔을 들이키고있었다.=오빠, 왔어!?=“응! 잼있게 놀았어?”=으응, 그냥 놀았지뭐,,=“뭘 그냥놀아, 너 겁나 재밌게 놀더니,, 다 보고있…
나이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뒤에, 우리는 나의 요구에 의해 두 번정도즐거운 시간을 나이트에서 보냈다.물론 저번처럼 섹스를 한다거나, 그러지는 않았지만, 그이외에 모든 것을 즐기며 놀았다.인승이에게 가장 변한것이 있다면, 자신의 보지와 가슴을 남들에게 보여주거나,만지는거에 대해, 관대해졌다는것이다, 그냥 하룻쯤은 다른남자랑 놀수있다라는 생각을하고있는것만은 확실했다.나와 섹스하면서, 울부짖으며 외치는 소리는 진심일까, 아니면 단지 나를 위한서비스일까.? 아마도 인승이는 자신이 걸레라고 생각하고있는것 같다. 나와즐기는 시간에는 말이다…
네토라레 단편집(여친과 선배)나: 진혁 24세여친: 예윤 24세선배: 선배 26세선배여친: 소연 24세평소와 다를 바 없이 거리를 걷고 있던 나와 여친은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발신자는 대학 시절 선배.."여~ 오랜만이다. 지금뭐하냐? 할꺼없으면 오랜만에 형집이나 와라. 간만에 술한잔 빨자고~ ㅎㅎ"나는 여친과 같이 있다는 것을 얘기하며 거절하려고 했지만, 선배 또한 여친과 같이 있으니 데려오라는 거절 할 수 없는 진상(?)에 결국 어거지로 약속을 잡았다.선배라는 사람는 옛날부터 나와 친구들에게 여자를 따먹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