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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 A 야 어때? 기분 좋았어?나 : 너무 떨리고 긴장됬는데 좋았어요. 머리가 하얘진거 같아요. 아줌마 : 처음이라서 그래 그건 그렇고 어려서 그런지 맛있내? 이때까지만해도 맛있다는 말이 먼지를 몰랐다. 그뒤로 일주일에 한번 정도 아줌마는 내 정액을 마시러 왔고 이내 맛있다는게 무얼 뜻하는지 알았다.그렇게 대딸과 오랄만 받는 (정확히는 내 정액을 마시러) 상황이 이어졌고 이건 아줌마와 나만의 비밀이 되었다. 사춘기가 오고 내 성욕이 활발해 질때 쯤인 중학교 2학년때 드디어 이 아줌마와 첫경함을 하게 된다. 역시나 역사는 방…
난 현재 34살이며 부산에 거주하는 유부남이다.내 첫 성적 경험은 엄마 친구 였다. 왜 좀 나이있는 애들은 알것이다. 어릴때 남자애들 보면 아줌마들이 귀엽다고 고추한번 만져보자고 하자나 그 아줌마(엄마친구)도 그런 아줌마중 하나였다. 다른점이라면 평범한 아줌마랑은 다르게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얼굴에 흐르는 섹기 그리고 쌔끈한 옷차림. 우리집은 부모님이 맞벌이 부부였고 그 아줌마는 우리엄마랑 워낙 친해서 부모님이 없어도 우리집에 꺼리낌없이 드나드는 그런 사이였다. 그 아줌마랑 첫 성적경험은 초6때 그날의 기억은 아직도 생생히 기억난다…
형들 유부녀 먹고싶은데 어떻게 해야 먹을수 잇는지 알려줘ㅠㅠㅠ방법이나 그런거좀 알려줘 랜챗이나 밴드 깔아볼려거든??이걸로 어케 해야 하는지도 알려줘형들 ㅠㅠ
일전에 30대중반이후 유부녀 만나는 방법에 대한 썰에 대한 2부 내용이다.http://www.ttking.me.com/768361 위 내용 참조..일부 난독증 애들이 돈낭비하고 이거 밖에 안되냐고 했는데 다시 한번 읽어보기 바란다. 정우성정도에 외모나 유재석정도에 말빨과 유머가 있다면 이런거 다 필요 없고 길가는 여자 헌팅 해도 성공 한다. 이런 애들은 패스..또 아무리 유부라고 해도 외모 본다. 미안하다. 너무 뚱뚱하거나 멸치라면 또 패스하기 바란다. (외모가 호감상이면서 적당히 배나온거 정도는 괜찮다.)거울보고 보통은 되는 아재…
매일 눈팅만 하는 눈팅족인데요즘 좋아하는 유부녀 물이 안올라와서 글 작성해봅니다.아래서 부터는 편하게 반말로 작성하겠습니다.전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원래 같이 가기로 했던 제주도에 친구한테 좋은 게스트하우스 물어물어 첫날 게스트하우스만 예약하고 제주도 내려갔다첫날 제주도 게하에서는 남자 40명 여자 8명? 성비 씹망해서 내 앞에 서른 몇살 누나 한명이랑 남자 8명이 얘기하고 놀다가 이제 가서 자라고 하는데 존나 아쉬어서 2차간다는 다른 조 남자한테 나 껴달라고 애원해서 같이 먹고 3차 까지 가서 술먹다가 뒤지겠어서 방에 들어가서 잤다…
나이 많은 아재보다 20대 들이 주로 올거라고 생각하고 40대 아재로 유부녀들 만난 얘기 잠깐 썰 풀어 본다.유부녀를 처음만난건 40초반이었고 중반이 넘은 지금도 끊이지 않고 유부녀들 만나고 있다.한 10년전 유부녀 특히 40대 유부녀하면 아줌마라는 이미지가 강했다. 요즘 40대.. 아니다 50대 초반까지도 잘 꾸민 유부녀들은 대충 사는 처녀보다 낫다고 생각한다.각설하고 20~30대 중반까지는 패스하고 그 이상 되는 유부 아재만 봐라.30대 중반 넘어가면 섹스리스 부부 숫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는다. 너희 포함 주위 친구들 섹스 횟수 …
저번주 일인데예전에 알고 지내던 동네누나가있었음동네에서 자주 놀던 누나였는데누나 친구들이랑 내 친구들이랑 뭐 밤새 술도 묵고 겨울에 객기부리면서 겨울바다도 가고 뭐 그런 사이였음걍 노는거 ㅇㅇ근데 이 누나가 그때는 내 스타일도 좀 아니였고 워낙에 가깝게 지내던 사이들이라서 썸이고 나발이고 그런거는 없었다고 생각했음어느날도 마찬가지로 술오지게 처먹고나랑 집방향이 같아서 누나랑 같이 집에 가는데그 누나 집이 모텔촌 골목으로 들어가야되는데갑자기 갈래?이러는거였음좀 당황하기도 했고 뭔가 친한 여자 사람이 일순간의 쾌락때문에 다음부터 없어질…
더 거슬러 올라가면20대 초반때 부터 알던 동네 누나임친구들이랑 밤새 술먹고그냥 겨울에 바다 놀러가서 바람 좀 맞고 그랬던 사이임 ㅇㅇ이 누나 집이 모텔라인쪽에있던 집인데술먹고 나랑 방향이 같아서 같이가던중에갈래? 라고 누나가 말했는데솔직히 걍 내스타일도 좀 아니였고 ㅋㅋㅋ뭔가 난 그렇게 여자들이랑 노는게 좋아서 그 관게가 깨질까봐술취해서 아무말이나 막하냐고 하고 선긋고 그냥 그렇게 계속 놀았음지금 생각해보면 여자가 그렇게까지 대놓고 티나는건데내가 병신인거지 ㅇㅇ그러다가 시간이 지나고 난 이제 20대 후반 아조씨가 되어갈라 하고그…
내가 한창 전역하고 30살부터 어플로 동네여자들 몇명 따먹었었는데진짜 쎄끈하게 생긴 30대 후반이라고 소개한년이랑 대화한적있음근데 이 씨발년이 학원 수학 선생이라면서 돌싱이다 ㅇㅈㄹ하는거임일단 1차로 여기에 꼴렸음 한동안 내또래년들만 따먹고다녔는데상폐년의 ㅂㅈ내음새를 맡게된다는거 자체가 너무너무 기분 ㅆㅅㅌㅊ였음그리고 주말에 만나자고 약속잡고 만났다. 근데 씨발 30대 후반이라는 년이얼굴이 100% 30대후반아니고 40대후반같았음 사진은 뽀샵존나한거였고분명히 안한거처럼 보였는데 ㄹㅇ 통수맞은 기분이였다...그래서 나는 술마시면서 같…
다니던 교회 젊은 목사 사모님이던 34살 애엄마공장에서 알바하다가 섹파로 지낸 29살 유부녀후미진 식당 알바하다 그때 미쳣는지 잠깐 떡친 47살 아주매미앱으로 만난 32살 39살 30살 유부녀여행왔다가 거하게 떡치고간 태국 31살 유부녀근데 시발 유독 미용실년을 못먹어봄내가 아는 미용실 아줌마 나이가 35살인데 몸매 상타취에 얼굴은 강예원 닮은게 맨날 시스루 입고 장사해서다른 미용실이랑 다르게 여자는 하나도 없고 남자손님이 줄서서 있음 시발이 년은 시발 도통 꼬실수 있는지 모르겠다. 도무지 말빨 이기지도 못하겠고 말하는것마다 해석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