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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다니는 년 하고 절대 결혼하지 마라이 년 존나 독실한 크리스천인데 지 남편하고 사이 존나 안좋음.남편이 목사인데 진짜 정신 병자새끼에다가 남아선호사상이 심해서 돈도못버는데 ㄹㅇ 다 해줘야하는 등신새끼임지 마누라 보기도 병신같이 보고 그 틈 노려서 꼬셨더니 넘어오더라왜 그런새끼랑 결혼 했냐 하니까 '섹스 했기 때문' 이라함. 단지 그냥 그 이유로 결혼하고 애 낳고 여태껏 삶 ㅋㅋㅋㅋㅋ근데 이 미친년 생각하는게 나랑 떡치고 다니는건 존나 좋아하더라. 그러면서 나 하느님한테 죄짓는것 같다고 병신같은 자기 합리화 늘어놓음. 좆은 잘빨긴…
http://www.ttking.me.com/687149 수 개월 전에 이글 썼던 사람이다. 주작이라고 생각해도 상관없는데 나 지금 진짜 진지하니까 현실적인 조언 안 해 줄거면 덧글 쓰지 마라 시발 ㅡㅡ;; 아, 진짜 어째서 살다가 내 인생에 이런 일이 생긴 거지... 솔직히 말해 여태까지 유부랑 불장난 하면서 유부가 걱정마라고 호언장담 해 왔고 실제로도 이런 사태가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진짜 이런 일이 벌어질 줄은 몰랐다. 누구 탓이고 뭐고... 지금 현 상황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모르겠다. ㅜㅜ;; 나는 지금 대학생이…
뭐 믿던가 말던가 별 상관은 없응께 됬고들이대보라길래 들이대서 엉덩이 만지니까 정색빨고 왜 그러지 이러더라 그러면서 지 남편 무섭다고 겁줌 ㅂㄷㅂㄷ 시발 이럴거면 어제 왜 만졌냐 개같은거처음부터 만지면 안되고 아줌마가 나 만지면 그때 만져야겠다.
주변에 맘스터치 생겼다길래 자주 갔는데 거기 사장이 여사장인거임. 그런데 그 여사장이 나보고 자주 웃고 되게 친절한거임.그때는 그냥 아 친절한 분이시구나, 장사 잘되겠네 했음.그 뒤로 햄버거가 먹고 싶을 때마다 자주 갔음. 단골까진 아니더라도 준단골쯤 됬을 듯.그 때마다 아줌마는 정말 친절하게 대해줬다.그러다가 어제 사건이 일어났다.우리집에서 한 15분 거리에 있는 빵집이 있다. 사장님이 울 아빠랑 친해서 이사오기 전에 자주 갔다오고,지금도 자주 가는 빵집임. 그런데 어제 9시 20분 쯤 됬을 때 빵을 사고 건널목에서 기다리고 있을…
맨날 대화하면 몸 만지고 눈웃음해주고카톡하면 칼 답장해주고서로 얘기도 많이 하고내가 빼빼로 데이 같은거 챙겨주면남편보다 훨씬 낫다이런거 챙겨주는 사람 나밖에 없다느낌이 새롭다면서 잠깐 사색잠기고아무튼 이런데지난번 크리스마스에는크리스마스 분위기도 안난다더니요새 자기 혼자 술 마시고 잔다더라??한달 전쯤엔나한테 나중에 따로 보든가 하자말하길래내가 밥 한번 먹자 했거든?근데 그날 애들 혼자 있다고다음에 꼭 먹자더만시발 날을 안 잡네 ㅡㅡ또 한 번 카톡 보냈더니 알겠다더니흐지부지 됐음...죄책감에 갈팡질팡 하는거냐?밥 먹자고 거절도 안하고…
9월에 나이트가서 38살짜리 유부녀랑 원나잇관계 계속 이어오다어제 완벽히 정리....소감.. 유부녀의 집착 존나 무섭다섹스스킬 존나 좋다..근데 보지는 허벌이다 ..삽질임결론은 아무리 급해도 유부녀는 거르자
오늘 유독 내 몸 많이 만지더라 팔 만지면서 얘기하고 눈 자꾸 마주치면서 얘기하고 자리 일어나면서도 몸 만지고 크리스마스 전에는 메리크리스마스 되라는데 자기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안난다하고 그날 저녁에 톡으로 요새 자기 혼자 술 마신다더라 내가 혼자 술 마시면 재미없지않냐니까 그냥 먹고 자버린단다 이번에는 머리도 갑자기 잘 기르더니 단발로 확 잘라서 왔더라? 보통 여자들 무슨 결심할 일 있으면 마음먹고 단발로 자르잖어 유부녀는 30후반이거든? 나는 20중반인데 진심 섹스 꼴리는데 술 한잔하자할까?
밤새 롤하고 아침에 자다가점심쯤에 초인종울려서 나가니까가스검침원 미시가 점검나왔다더라예 뭐 보세요 하고 앉아있는데 가스밸브 체크하다가어머~! 혼자사시나봐요 이거 오징어볶음 직접 한거에요?이러길래 한숟갈 먹어보라니까 집어먹더니존나 맛있다고 극찬하길래 햇반뎁혀서 점심 먹이고밥먹고 빠구리 한판 뜨고 그때부터 사귐 ㅇㅇ;;
이 썰은 10000% 실화이며, 이 썰을 적기전 섹스노트를 써봤는데 지금까지 따먹은 여자가 업소녀 그런년들 다 빼고 58명 입니다.저는 30대 중반이며 첫 경험을 20살때 시작해서 여자들 수없이 따먹었고 현재는 결혼해서 예전의 왕성한 활동을 하지 못하여이렇게 썰이나 풀면서 추억을 살리고자 적습니다. 유부녀아줌마는 제가 일하는 협력업체 사장이었고, 이쪽 일이 여성분들이 많이 활동하는 분야입니다.일때문에 자연스럽게 만나게 되었고, 그 유부녀는 40대 중반에 다른 아줌마들보다 패션이나 미모는 좀 괜찮은 스타일이었습니다.젊었을때는 남자좀 …
피아노 학원 선생인데 나랑 되게 친하거든 근데 수업 할 때 내가 건반 알아서 잘 누르는데도 피아노 선생이 자꾸 손 잡고 하나하나 눌러준다 팔도 계속 잡고 있고 어깨도 계속 만지고 지난번에는 내 팔 잡고 있는데 팔꿈치에 가슴 닿아서 슴치기까지 했다 평소 만나서 인사해도 눈웃음으로 하고 얘기도 안 끊기고 계속하고 그리고 수업 할 때 유부녀 선생 얼굴이랑 내 얼굴이랑 거의 10cm 가까이 붙어있다 주작이라고 히토미 꺼라고 이 소리 할거면 그냥 뒤로가기해라 사실이니까 지난번에는 내가 커피랑 빵 사가니까 남편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