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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가서 옷 좆나 걸레처럼 입은 새끈한년 있어서 꼬셔서 데꼬나감.나가서 술먹는데 이년이 자기 유부녀라는거임. 20대 초반에 임신해서 결혼한 썅년이었음.애가 3명이라길래 애기 머리가 3번 통과한 ㅂㅈ 맛이 궁금해서 모텔로 데리고감.벗겨보니 몸매가 앤간한 미혼 창년들 보다 훨씬 좋음.좆나 꼴려서 급하게 삽입해보니 처녀ㅂㅈ보다 훨씬 쪼임이 좋은거임.거기다 임자 있는 보지에 박는다는 금기를 어기는 흥분이 쩔음.안에 싸도 되냐길래 피임안한다고 안된다고 지랄하는데 그냥 안에싸버림.남편이랑 애기 3명 재우고 클럽와서 젊은 ㅈㅈ한테 ㅂㅈ벌리고 자…
요즘 썰게 왜이러냐?망했냐?
얼마전에 옛 여친한테 연락이 왔다."안녕?" 처음엔 누군지 몰랐지. 등록되어 있지 않은 번호 였으니까,"ㄴㄱ?" 당연한거지만 누군지 물어 봤고,,,대답은 놀랍게도 8년전쯤 헤어진 구 여자친구였어.결혼해서 애 둘낳고 잘사고 있다는 소식만 간간히 들리던 아이였던지라연락온게 상당히 놀라운 일이였지.어쩐일이냐고 묻는 내말에 그냥 생각나서 연락해봤다는 대답이문자인데도 영 힘이 없어 보이더라고,이런저런 쓸때없는 이야기를 주고받다가, 나도 곧 결혼한다는 이야기를 꺼냈지실제로 얼마 안있으면 결혼을하니까.근데 그…
이젠 나도 가정 꾸리고 안정적으로 살고 있지만 옛날에 철없을 때 유부녀와 교제한 적이 있었다.처음엔 상대가 유부녀인지 모르고 만났다가 나중에 알게 되었는데.그래도 계속 만났고 틈 만나면 만나서 어디 놀러가고 같이 자고 그랬었어. 원랜 같이 잘 땐 모텔에서 몰래 만나서 했는데 이게 점점 대담해 져서 나중엔유부 남편이 직장 당직일 땐 유부 집에서 하기도 했고.또 처음엔 배란일이든 아니든 안전을 위해서 무조건 콘돔을 끼고 했다가 나중엔 안전한 날에 한에 질내사정 까지 하는 관계까지 되었다. 심지어는 애매한 날에 노…
전날 자위해서 성욕이 쌓여있는 편도 아니었는데불러내길래 모텔잡고 2번하고 쉬었다가 1번더하고젖가슴이나 쪼물락거리면서 잠들려고했는데"아~ 모텔비 아깝자나~ 한번만더하자 응?"하면서 요도사이 갈라진데를 혀끝으로 존나문지르는데안 설 재간이없어서 한번더함그리고 기진맥진해있는데 가슴에 얼굴 꼭 파묻어주면서"아이착해 우리 OO이~"이러는데 이래서 그만 만날수가없더라
지난 주말 국빈관에 갔다어딘지 알겠지.서울에서 제일 좋은 국빈관나와 내친구, 그리고 내친구의 친구나는 얼굴이 못생겼지만 키는 크고내친구는 보통키에 개그맨 김기수를 닮았고친구의 친구는 처음 보는 녀석이었는데 키가 큰 하하처럼 생겼다.키큰 하하는 룸 잡을 때 엔빵비를 아끼기 위해 급 조한 터라손발을 미리 맞출 필요가 있었다.하지만 맞추지 못했다.너무 자신감에 찼었던 거지.물이 심각하게 안좋았다.토욜날 장안 국빈관 가본놈들은 알거다.씨발.부킹 회전이 잘 안돌았다.차라리 부스를 잡았으면 좀 덜했을 건데부킹이 너무 안들어왔다.웨이터에게 팁을…
무튼 그래서 하나는 집에 간다더라한명 빠이빠이하고 나머지 한명은 집이 근처라 커피마시고 들어간다길래 24시간하는 커피집으로 향했다. 커피집 가는데, 여자애가 팔짱을 끼더라.순간 가까워지면서 샴푸냄새 향수냄새 다 섞여서 풀발기 해버렸다 들키지 않기 위해서 궁디를 살짝 뒤로 빼고 엉거주춤 걸었다 커피집 도착해서 커피한잔 마시고 새벽5시쯤 이였는데,노가리 너무많이까서 피곤하더라. 유부녀라서 어차피 친구이상 아무것도 생각못했기 때문에내가 먼저 집에갈까? 했더니 이제 집에 가자더라. 아~ 유부녀만 아니였어도 술마시러 가는데,,라고 생각했지만…
나는 20대 남자사람이고 직업은 백수임(잡혀가면 할수없지만 일단 아직까지는 안전하게 인터넷으로 사다리 등 가끔 함)일단 나는 어머니만 계시고 아버지는 내가 중학교 졸업할즈음교통사고로 돌아가셨음아버지가 떠나시면서 많은것을 남겨주고 가셔서크게 어려움없이 살았고 살고있음기존에 어머니랑 운영하시던 가게가 있었는데나름 잘되서 그때 5층짜리 작은 빌라지만 건물도 한채 사셨고워낙 꼼꼼하시고 조심성 많으시고 준비성 철저하시고 약간은 구두쇠같은 분이셨는데덕분에 저축도 열심히 하셨고 보험도 이것저것 들어두셨었고해서아버지는 떠나셨지만 어머니와 나는 덕…
나는 일본에 산지 6-7년 쯤됐다. 현재 진행형인 이야기를 해보려고한다. 젤 처음 일본 왔을때, 일어 좆도 못하니깐 한국식당 주방에 들어가서 설겆이 ㅈㄴ했다. 그러다 한 6개월 있으니 홀써빙도 시켜주더라. 그때, 매주 친구랑같이 오던 쌔끈한여자 둘이 있었는데,못하는 일본어로 열심히 대화했었다. 한 두달 쯤 지났었나? 걔네둘이 언제끝나냐고 묻더라 11시에 끝난다니깐, 자기네들이 살테니까 놀자고 하더라. 솔직히 기분 개좋았다.역헌팅 첨 당해봄.무조건 콜 하고, 일끝나고 집에가서 샤워하고 둘을 만나러갔다. 밖에서 보니까 더 이쁘더라.이자…
지방서 혼자 살아서 친구도 하나 없고 직장 동료는 수원, 용인,서울, 성남까지 너무 분포도가 커서 직장 끝나고 나면 만나지를 못했다성남쪽에 혼자 살았는데 혼자 술 한잔 먹고 생각 나면 노래방 혼자 가서 도우미 부르는데난 나이 그런거 안 따진다 저번엔 머리 희끗한 할머니 들어와서 아저씨 한테 그래도 아직 난 흰머리 안 났는데 저 분은 좀 그렇다고 바꿔달라고 해서 바꿀라고 하니 그 할매가 앓는 소리 해서 2시간 동안 그래도 놀고 갈때 담에 만나지 말자고 했다어쨋든 40중반 정도 까진 크게 안 따지는데30초 중반 되는 아줌마가 들어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