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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가 여름끝자락이였던건 기억남이름은 기억나긴하는데 흔한이름이아니라서 혹시모르니.. 아무튼 친구생일이라 룸있는술집에 갔는데 뭔 기념일이였나 그랬던걸로앎 클럽비슷한 클럽은아니고 그런곳인데 거기서 만났음 나는 간이안좋아서 술마시면안되는데 좋은날이고 주변분위기도있고 해서 술마시고 2차로 노래방가서 노래도 부르고 거기까지 좋았는데 그냥 거기서 잠들어버림 그냥 자버렸는데 그리고 일어나니깐 친구네집이였나 그런거같다편의점에서 음료나살려고 잠결에 슬슬걸어나갔는데 계산할까 보니까 휴대폰이 나한테 2개가있길래 아이폰5화이트 대충봐도 여자휴대폰인데 그…
ㅋㅋ내가 만나본 뇬이야.대전 유부년데,애는 2명.ㅋㅋ 얼굴은 그냥 호빵맨 같은데,,몸매가 ㅆ,,ㅂ 후덜덜 하지.이뿌게 잘빠진게 아니라 온몸이 터질것 같은 탄력.160.55 정도 될까? 가슴은 C컵이고.생각하니 꼴리네,,ㅋㅋ남편이 카센타 사장이야,ㅋㅋ그래서 낮에는 거의 시간이 없어 거기서 경리보는거 같더라고,근데,,,,이뇬이 스팽에 맞들려 가지고 즐톡에서 남자들 엄청 만나고 다니더라고,,ㅋ시작해볼까?ㅎ즐톡에서 애기하는데,,본인이 유부녀 라고 하더라고,난 원래 유부녀 좋아하니깐,뭐,,ㅋㅋ좀 애기하다가 바로 통화로 넘어갔지? 그랬는데,…
회사 사수가 여자인데 나랑 동갑인 유부녀다(입사는 내가 4년 느림)내가 입사했을때부터 유부녀였는데 남편은 해외 지사로 파견나가서 3~4달에 한번 정도 본다고 한다아직 몇년 더 있어야 한다고 함...평소에 장난도 잘치고 그냥 동갑이긴해도 사수 생일이 좀 더 빠르다는 이유로 누나처럼 대해주면서 지냈음내가 여친 없다는거 알고 가끔 짖궂은 성적농담도 하면서 지냈음...그리고 이번주에 3월 1일이 쉬는날이라 28일에 회식을 했는데회식때 사수가 좀 많이 마시더라...내가 사수 집이 어느동 어느 아파트인지 알아서회사 사람들이 택시 태워보내긴 그…
솔직히 이런말하면 쓰레기라고 댓글 달것이라는 것을 안다..내가 옛날에 보험일도 해봤고, 그전에는 청소반장도 해봤다.보험일이라는게 원수사같은 경우 여자들이 바글바글하지.청소일도 여자들이 바글바글하지.물론 나이대가 대부분 아줌마들이긴한데, 10년전부터 청소일은 외국인 애들이 많이 하고보험도 10년전부터 요새 나이가 젊어지는 추세였고..내 나이 28살 청소반장 일할때는 몽골 여자애들위주로 팀을 많이 짜서 일했는데,20대 초반 예쁜애는 무조건 잘해주고, 끝나고 회식일때 유머럽스럽게 말하고 분위기 띄어줘서 하나 꼬시는 중이었는데2차갈때 어린…
유부녀한테 내가 밥 먹자해서유부녀가 바로 오케이해서 같이 먹었는데밥 먹으면서 얘기하는데유부녀가 남편말고 연애 못 해본게 후회스럽다하고그래도 막상은 평범하다고 말하더라 ??이 말은 나한테 자주 했었음 코끼어서결혼했다고 순진했다면서 연애 못 해서 아쉽다고나한테는 여친 있냐 물어보고 내가 작년 11월에 헤어졌다니까 헤어진지 얼마 안됐구나 그러고 나 헤어질때즘에 유부녀랑 알게된거냐 물어보고 유부녀가 자기 큰 조카얘기 꺼내더니나랑 나이 비슷하다고 나를 조카뻘이니뭐라느니 얘기했음..밥 먹고나니까 유부녀가 배부르다면서 집에 걸어서라도 …
난 얼마전까지 인스타 일탈 계정을 했어.지금 1년째 만나고있는 여친도 일탈 원나잇으로 만났다가 너무 좋아서 지금까지 만나고 있어. 얼마전까지 커플 일탈 계정도 오래 올렸다가 아예 핸드폰에서 인스타 접근을 차단당해서 인스타를 아예 못하는 중이야.난 인스타에서 주로 남자신음 올렸는데, 팔로워도 천 단위 이상 이었고, 특히 어린 여자들이 많이 메세지 왔었어. 평범하게 다른 일탈계정보는데 너무 몸매 좋아보이는 동갑인 여자가 있었는데, 얘기해보니 같은 지역인거야. 난 그때 전여친이랑 만나고 있을때라 솔직히 얘기하니까 걘 남친은 없다는거야 ㅋ…
안녕하세요.이래저래 바쁘다보니 정신없이 지낸다고 오랜만에 왔네요.대충 근황을 전하자면 5살 연하 여친과는 정리가 되었고7살 연하 여친과는 부모님도 찾아뵙고 잘 교제중입니다.엄친 이모와도 아직 관계가 지속되고는 있으나일이 바쁘기도 하고 독립하면서 떨어져있다보니만나는 횟수가 줄어든 상황입니다.그럼 썰 풀겠습니다.초등학교시절 학원에서 만났던여자사람 친구가 있음.같은 학교를 다녀본적은 없지만 집도 가깝고해서 친하게 지냈던 기억이 있음.이 친구에겐 2살 연하의 여동생이 있는데중학교 3학년때 처음 그친구 집에 갔다가만나게 됐는데 의외로 성숙했…
때는 2016년 3월경 이다.ㅈㅌ하던중에 어떤 남자가 연락처 알려줬다.처음에는 이사람 뭐지 그런생각으로 반신반의 하며 알려준 연락처 살포시 저장했다.저장한 연락처로 카톡하니깐 쌩까더라...ㅆㅂ.... 차단한건지 뭔지 읽씹도 안하고 숫자 1도 안없어지더라.그래서 핸드폰 공기계로 카톡아이디 만들어서 다시 연락했다... ㅆㅂ 계속 씹더라... 의지의 한국인인 나는 카톡계정 다시만들어서 톡보내고. 또 씹으면 또 만들어서 보내고 그랬다. 이렇게 너댓번 한거 같다. 드디어 자꾸 왜 그러냐고 답장이 왔다.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보니 많이 불쌍하더…
난 2004년에 후배랑 처음으로 키스해봤고...집에 부모님 없는데 같이 일요일 아침마다 내방에서 키스만 했음;;;ㅋㅋㅋ지금은 키스로 끝내진 않지만 ㅋㅋ2005년 크리스마스에 같은학교 친구랑 사귀면서 처음으로 ㅅㅅ에 도전해봤는데....내가 뭘 할줄 알아야지....그냥 그 친구가 자기는 오빠 몇명이랑 해봤다고 해서 그 친구 믿고 잠자리 도전했는데....그땐 서로 ㅇㅁ같은것도 모르고 그냥 난 야동에서 보듯이 핸드폰에 충전기 도킹하듯 꼽으면 되는줄 알았는데 걔도 아파하고 나도 너무 아프고 짜증나서 서로 에이씨 하고 잤던 기억이 있어....…
난 어렸을때부터 유학을 시작해서 여기저기 많이 다녔어그러다가 10년전 내가 19살되는해에 네이버 지식인에서 중국어로 활동을 했어당시에 내가 쓰던 답변이나 집필글들이 블로그에도 돌아다닐 정도로 조금 인기를 얻기 시작했는데누가 개인쪽지를 보내온거야나한테 중국어 노하우좀 배우고 싶다고 그래서 그때당시 네이트온으로 갈아타고 호구조사를 조금만 하고 중국어 이야기만 했었지누나는 28살이라고 했고 결혼했다고는 이야기 안했어알고보니까 나중에 친해지고 나니까 나한테 사실은 31살이라고 나랑 띠동갑이라고 이야기 해줬어 ㅠㅠ나이를 사실대로 말해주기 전…